조코비치의 ATP 파이널스 출전 확정! 18번째 출전으로 페더러와 타이 기록 작성일 10-20 3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0/20/0000011788_001_20251020203706699.jpg" alt="" /><em class="img_desc">개인 통산 18번째로 투어 파이널스에 출전이 확정된 노박 조코비치. 이 기록은 로저 페더러와 사상 최다 출전 타이 기록이다.</em></span></div><br><br>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이번 시즌의 투어 최종전 ATP 파이널스 출전이 확정되었다. 조코비치의 출전은 개인 통산 18번째로 로저 페더러(스위스)와 함께 사상 최다 타이기록을 세웠다.<br><br>이는 20일 개막한 스위스 실내대회(스위스 바젤)와 에르스테뱅크 오픈(오스트리아 빈)의 드로 발표로 확정됐다. 이미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 야닉 시너(이탈리아)에 이어 조코비치까지 토리노행을 결정했다.<br><br>조코비치가 처음으로 투어 최종전에 출전한 것은 200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20세였던 그는 2017년의 부상 결장을 제외하고 모든 대회에 출전했다. 2008년에 첫 우승 이후 현재까지 통산 7번(사상 최다)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통산 성적은 50승 18패.<br><br>38세의 조코비치는 올 시즌에도 좋은 성적을 남겼다. 특히 그랜드슬램 대회에서 안정감을 보이며 호주, 프랑스, 윔블던, 미국에서 모두 4강에 진출했다. 이는 모두 결승에 진출한 2023년에 이은 것으로 자신의 7번째 기록이다.  <br><br>또한 조코비치는 올시즌 제네바에서 투어 통산 100승을 거두었다. 조코비치는 몬테카를로오픈과 마드리드오픈 등 마스터스 2개 대회에 연속으로 첫 경기 탈락을 당한 후 ATP 250 제네바오픈에 출전하여 우승했다. 이는 지미 코너스(109승), 페더러(103승)에 이어 사상 세 번째 최다 우승 기록이다.<br><br>상위 8명만 출전하는 파이널스는 11월 9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개막한다. 이번 대회 총상금은 사상 최고인 1550만달러이며, 전승으로 우승하면 사상 처음으로 500만달러가 넘는 상금(507만1000달러, 약 72억원)을 거머쥐게 된다. 지난해에는 시너가 무패로 우승하며 당시 최고액인 488만1100달러를 받았다.  <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황선우 남자 자유형 200m 아시아 신기록 "내가 해냈다" 포효 10-20 다음 '데뷔전' 아라우조+'믿을맨' 알리가 맹폭했다! 우리카드, V리그 개막전 승리... '기대 이하 베논' 한국전력3-0 제압 [수원 현장리뷰]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