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만취 아니었다…인종차별 맞서 소신 "누구도 같은 일 당하지 않길" [종합] 작성일 10-20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vGcsHcnTY"> <p contents-hash="fb517001d66cd7f1ef72fe931352329b066ddb772451e5ef8fbfca6d4388f462" dmcf-pid="XTHkOXkLCW" dmcf-ptype="general">가수 소유가 사실을 바로 잡았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5f52b3d25ecd1c3193ce7a1ffdf8b1d6ccddb83d2eec975f4fe58af4aacecf" dmcf-pid="ZyXEIZEov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iMBC/20251020203748659ayal.jpg" data-org-width="800" dmcf-mid="Ycc8ek8Bv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iMBC/20251020203748659aya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550344a277699f84a4d4dbec15c6db463f354768317b68e4137c95092b20317" dmcf-pid="5WZDC5DgTT" dmcf-ptype="general">20일 소유는 자신의 SNS에 델타 항공 기내에서 겪은 일에 대해 소상히 적었다. </p> <p contents-hash="0567168868c0ed1f68a91aec655b1c780840488643a75c20bd6860b8126fe196" dmcf-pid="1Y5wh1wayv" dmcf-ptype="general">그는 "탑승 전 라운지에서 식사와 함께 제공되는 주류를 소량으로 음용했을 뿐, 탑승 과정에서도 어떠한 제재나 문제 없이 탑승을 마쳤다"고 강조해 만취 상태가 아니었음을 명확히 했다. </p> <p contents-hash="57fb4a86a5bddc449275aebb54120557ae27896cac7707c706e2f9e993252a1b" dmcf-pid="tG1rltrNlS" dmcf-ptype="general">이어 "수면 시간이나 컨디션 조절 등을 위해 매번 비행기 탑승 후 식사 스케줄을 확인하고 있다. 어김없이 탑승 후 짐 정리를 마치고 식사 시간을 확인하기 위해 승무원에게 문의했으나 제가 영어로 완벽하게 소통할 정도의 실력은 아니기에 대화를 진행하기 어려웠다"며 "한국행 비행기이기에 한국어가 가능한 승무원이 있을 거라 생각했고, 이를 요청하는 과정에서 제 영어 문장이 오역되어 잘못된 내용으로 전달됐는지 사무장과 보안요원이 왔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7114ee2b94ff0c98729a1c9a05b2af917d4427c7946368d770a93639afb5f93e" dmcf-pid="FHtmSFmjWl" dmcf-ptype="general">소유는 "이때 한국어가 가능한 승무원분도 오셔서 대화를 도와주셨는데, 저는 전혀 문제없음이 확인되었고 비행기를 탑승한 채 예정대로 입국했다"며 "오해에서 비롯된 일일 수 있으나 이후로도 모멸감을 느낄 만한 일들이 계속되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7faf98ceab62bc9ca85d2502af6844e23b4ff47016e03dc9c73463b4a4bb457a" dmcf-pid="3EsegOe4Ch" dmcf-ptype="general">서양권 승무원들은 사태가 진정된 이후 비행 중에도 고압적인 태도를 취했다고. 소유에게 승무원이 복도에서 카트를 옮긴다며 이동을 요청했지만, 또 다른 승무원이 '당장 나가'라며 소리쳤다는 것. 당초 요청한 승무원이 상황을 설명했지만 아무런 사과도 없었다고 한다. 이외에도 한국행 비행기에서 한국어 메뉴판을 소유의 스태프가 요청하자, 또 다른 외국어 메뉴판을 주는 묘한 상황이 계속해서 연출되었다고. </p> <p contents-hash="ea85359f0ac6b1c98f4dd06ff641173bd6ecf6eb5374571a41c94d3813a1a5bb" dmcf-pid="0DOdaId8lC" dmcf-ptype="general">소유는 "당시 현장에서 명확하게 이의를 제기하진 못했으나, 보상이나 폭로를 위해 글을 쓴 것은 아니다. 다시는 어느 누구도 저와 같은 일을 당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용기 내어 SNS에 글을 작성했으며, 사실이 아닌 내용이 부풀려지지 않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p> <p contents-hash="abde242809d568700d9bcb0168cd184a2731a292eb50c3461a5da01b233b6841" dmcf-pid="pwIJNCJ6WI" dmcf-ptype="general">앞서 소유는 "뉴욕 스케줄을 마치고 경유로 애틀랜타에서 한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너무 피곤한 상태에서 식사 시간을 확인하려고 한국인 승무원을 요청했을 뿐인데 사무장은 제 태도를 단정하며 저를 문제있는 승객처럼 대했고 갑자기 시큐리티까지 불렀다"며 "'제가 문제라면 내리겠다'는 말까지 해야했고 이후 비행 내내 차가운 시선과 태도를 견뎌야 했다. 그 순간 '이게 인종차별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15시간 넘는 비행동안 아무 것도 먹지 못했고 그 경험은 인종적 편견에서 비롯된 깊은 상처로 남았다. 아무도 인종 때문에 의심받거나 모욕당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p> <p contents-hash="dcfc0f19668090dfa446ff7714a1ef30f18ee60af0d49a9caf19737e399ee809" dmcf-pid="UrCijhiPyO" dmcf-ptype="general">하지만 소유가 만취한 상태였다는 근거 없는 목격담이 SNS에 등장했고, 여론은 기울었다. 정작 목격담을 작성한 이는 이를 삭제하고 사라졌다. </p> <p contents-hash="3ba5574bd8b439e57eabc04c2d165370dbf75efea4ee56a878c36c8f845d2bb7" dmcf-pid="umhnAlnQSs" dmcf-ptype="general">한편 지난 2024년 연방교통부(DOT)에 따르면, 차별 불만이 가장 많이 접수된 항공사 3위로 델타항공이 꼽힌 바 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fc15bf7deb7f707aecc069b8fb7d54534b5eb4b1b2bd4f4e977d3da4997a1c" dmcf-pid="7slLcSLxh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iMBC/20251020203749919vnrf.jpg" data-org-width="800" dmcf-mid="GMg9Pa9UT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iMBC/20251020203749919vnr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715817c706d6b63946b5d5c9e7b6e9eddb1da20002f34d24d4addb452c0c184" dmcf-pid="zOSokvoMSr" dmcf-ptype="general">이하 소유 입장 전문이다. </p> <p contents-hash="e4e7a86870658ef4103c5e2d02335472480eafd0fe604b69b182ba3a61b026d4" dmcf-pid="qIvgETgRlw" dmcf-ptype="general">뉴욕 스케줄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있었던 일들로 기사화되어 다시 한번 저의 입장을 전합니다. </p> <p contents-hash="406d61b98a76cfb1e56d060e90b9dacf7f28b17d56d0b39d82ac7c72598955f6" dmcf-pid="BCTaDyaeTD" dmcf-ptype="general">저는 탑승 전 라운지에서 식사와 함께 제공되는 주류를 소량으로 음용했을 뿐, 탑승 과정에서도 어떠한 제재나 문제 없이 탑승을 마쳤습니다. </p> <p contents-hash="3694aaa5827c62e36c0ab0391a001b3d2be72d0b08f648959f7cfaf199a6d6f9" dmcf-pid="bhyNwWNdhE" dmcf-ptype="general">또한 저는 수면 시간이나 컨디션 조절 등을 위해 매번 비행기 탑승 후 식사 스케줄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탑승 후 짐 정리를 마치고 식사 시간을 확인하기 위해 승무원에게 문의했으나 제가 영어로 완벽하게 소통할 정도의 실력은 아니기에 대화를 진행하기 어려웠습니다. </p> <p contents-hash="5d1c67cd5703a8883a91474a17d695c62eb95d963416bbe0fb18837a017b0674" dmcf-pid="Kz9GF2GhCk" dmcf-ptype="general">한국행 비행기이기에 한국어가 가능한 승무원이 있을 거라 생각했고, 이를 요청하는 과정에서 제 영어 문장이 오역되어 잘못된 내용으로 전달됐는지 사무장과 보안요원이 왔습니다. 이때 한국어가 가능한 승무원분도 오셔서 대화를 도와주셨는데, 저는 전혀 문제없음이 확인되었고 비행기를 탑승한 채 예정대로 입국했습니다. </p> <p contents-hash="e7f2ff9beeb3dc2b79bc4b3ae5db6ba6841081111bb04df6662625ced7ae7975" dmcf-pid="9q2H3VHlvc" dmcf-ptype="general">오해에서 비롯된 일일 수 있으나 이후로도 모멸감을 느낄 만한 일들이 계속되었습니다. </p> <p contents-hash="f710c1f1de2f6c370cd23eccd172430287ee583622b6352c2451b0cc876ff16a" dmcf-pid="2BVX0fXSvA" dmcf-ptype="general">제 자리에서 화장실로 이동하던 중 카트서비스에 나선 승무원과 마주쳤고, 카트 이동을 위해 승무원이 제게 복도 한편으로 비켜줄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저는 요청대로 자리를 옮겨 카트가 지나가길 기다렸는데 사무장은 제게 이곳에서 당장 나가라며 고압적인 태도로 지시를 했습니다. 오히려 큰 소리를 들은 승무원이 자신의 요청에 의해 제가 이 곳에 있었던 거라며 대신 설명해주었으나 사과는 없었습니다. </p> <p contents-hash="6c79c116e3eb039a8d05585a9c4b6c79a2d14eea4ff97ebcbf2ad67c7b170f8f" dmcf-pid="VbfZp4ZvTj" dmcf-ptype="general">또한 동승한 스태프가 한국어 메뉴판을 문의했으나 아무런 설명 없이 또 다른 외국어 메뉴판을 주는 등 묘한 상황이 계속해서 연출되었습니다. </p> <p contents-hash="e418dd327bb0760003aafd73daaa46cce29a17844613fd3d399ecbd3a6766983" dmcf-pid="fK45U85TlN" dmcf-ptype="general">저와 한국어로 소통하며 도움을 주신 승무원분께서 거듭 사과를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탑승 후 일어난 모든 일들에 대해, 비행 내내 이어진 차가운 시선과 태도에 대해 저는 여전히 당황스러움과 아쉬움을 느낍니다. </p> <p contents-hash="45da53e5d66683b30fb609ca1bd870874d95588d054a8685b451a6cb0906fc92" dmcf-pid="4981u61yla" dmcf-ptype="general">당시 현장에서 명확하게 이의를 제기하진 못했으나, 보상이나 폭로를 위해 글을 쓴 것은 아닙니다. 다시는 어느 누구도 저와 같은 일을 당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용기 내어 SNS에 글을 작성했으며, 사실이 아닌 내용이 부풀려지지 않길 바랍니다. </p> <p contents-hash="8e0f05f78c9bc6c36eda07238fdcdebff2a801640bbde53312a297705c6689eb" dmcf-pid="826t7PtWvg"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저로 인해 기내에서 일어난 일로 불편하셨던 승객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p> <p contents-hash="f8cd2d2e6cdfff0baac15b2728147fd2029a70c0c1aa75d33e66361929f5f1ba" dmcf-pid="6VPFzQFYTo" dmcf-ptype="general">iMBC연예 이호영 | 사진 iMBC연예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소유, 美 델타항공 인종차별 주장 고수 "주류는 소량 음용했을 뿐"[전문] 10-20 다음 황선우 남자 자유형 200m 아시아 신기록 "내가 해냈다" 포효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