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인종차별 주장' 소유, 비행기 만취 논란 입 열었다 "소량 음주, 문제없음 확인"(전문) 작성일 10-20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gaVxjV7U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b4c83a8cd31a0f828dc1e1ab322cb02b5069d25512115f4cbf99829f8ad48c" dmcf-pid="9Nj4Rc4qF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SpoChosun/20251020203628006fpsw.jpg" data-org-width="650" dmcf-mid="qnDxnrx27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SpoChosun/20251020203628006fps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304f4337ee71523cd967a2941d238abc262e17db4ac99f2b94734ec138cc455" dmcf-pid="2jA8ek8Bu3"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씨스타 출신 소유가 만취한 채 비행기에 탑승했다는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d8c78a55a34670aaacfa340c3fc36700ec55137f7dcec1e1d70307069facf3e0" dmcf-pid="VAc6dE6bpF" dmcf-ptype="general">소유는 20일 자신의 계정에 장문의 입장문을 게재했다. 그는 "탑승 전 라운지에서 식사와 함께 제공되는 주류를 소량으로 음용했을 뿐 탑승 과정에서도 어떠한 제재나 문제 없이 탑승을 마쳤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958d7e8b687b1465db3c24b4ab32281cd426657b6cdf934b790d15de0afee9c" dmcf-pid="fckPJDPK3t" dmcf-ptype="general">이어 "수면 시간이나 컨디션 조절 등을 위해 매번 비행기 탑승 후 식사 스케줄을 확인하고 있다. 한국행 비행기이기에 한국어가 가능한 승무원이 있을 거라 생각했고 이를 요청하는 과정에서 제 영어 문장이 오역돼 잘못된 내용으로 전달됐는지 사무장과 보안요원이 왔다. 이때 한국어가 가능한 승무원도 오셔서 대화를 도와주셨는데 저는 전혀 문제없음이 확인됐고 비행기에 탑승한 채 예정대로 입국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d7702ec233d0a5f3c7dba85d406b921e9cd673b70a3f84accd50804e3d198e3" dmcf-pid="4kEQiwQ971" dmcf-ptype="general">또 소유는 승무원의 요청에 따랐음에도 사무장이 고압적인 태도로 '나가라'고 지시하고, 한국어 메뉴판을 문의한 동행에게 외국어 메뉴판을 주는 등의 부적절한 일들이 일어났다고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8d4ca8d2983cb05af5da887ee826f5fcda1a6b23dd310feabfb091d372f8abc3" dmcf-pid="8HXDC5Dgu5" dmcf-ptype="general">소유는 "탑승 후 일어난 모든 일에 대해, 비행 내내 이어진 차가운 시선과 태도에 대해 여전히 당황스러움과 아쉬움을 느낀다. 보상이나 폭로를 위해 글을 쓴 것이 아니다. 다시는 누구도 저와 같은 일을 당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글을 작성했고 사실이 아닌 내용이 부풀려지지 않길 바란다"며 "기내에서 일어난 일로 불편하셨던 승객분들꼐 죄송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8381a8229302874f03168e7bb846efddc0339514dbf1daa3564a4315e34d96a" dmcf-pid="6XZwh1wazZ" dmcf-ptype="general">소유는 19일 뉴욕 스케줄을 마치고 경유로 애틀랜타에서 한국행 비행기에 탑승했으나 인종차별을 당했다는 글을 작성했다. 이에 네티즌 A씨는 20일 소유가 만취 상태에서 비행기에 탑승했다는 목격담을 게재해 논란이 됐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fb3fa3daa74bb40d2f0d2a33a44a957458d6afc69b7b7dce93620190bee208" dmcf-pid="PZ5rltrNp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SpoChosun/20251020203628205lldj.jpg" data-org-width="436" dmcf-mid="BWTNwWNdu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SpoChosun/20251020203628205lld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9bade9402d8dc12704b532828870c7f4c5651f04eff10a2114f0a0e6bb090d2" dmcf-pid="Q51mSFmjuH" dmcf-ptype="general"> 다음은 소유 글 전문.</p> <p contents-hash="5a455f4fc1826082ccb27acb93bdfbafaf8bb3c598b99081523e0faddde5c846" dmcf-pid="x1tsv3sApG" dmcf-ptype="general">뉴욕 스케줄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있었던 일들로 기사화되어 다시 한번 저의 입장을 전합니다. </p> <p contents-hash="bb1ed0c8dd51f3750fd25c83e86d270fc819f42ec43ebb1ee87045b5203bb057" dmcf-pid="yLo9Pa9U7Y" dmcf-ptype="general">저는 탑승 전 라운지에서 식사와 함께 제공되는 주류를 소량으로 음용했을 뿐, 탑승 과정에서도 어떠한 제재나 문제 없이 탑승을 마쳤습니다.</p> <p contents-hash="19b6b7406c94be75efc148e4414b91d5672efd056e6065f05f87c291e0a5ba6a" dmcf-pid="Wog2QN2u0W" dmcf-ptype="general">또한 저는 수면 시간이나 컨디션 조절 등을 위해 매번 비행기 탑승 후 식사 스케줄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탑승 후 짐 정리를 마치고 식사 시간을 확인하기 위해 승무원에게 문의했으나 제가 영어로 완벽하게 소통할 정도의 실력은 아니기에 대화를 진행하기 어려웠습니다. </p> <p contents-hash="325729c3266bb7326823b7b9d67f9ca475419bf64b3f03235a4668595058de89" dmcf-pid="YgaVxjV70y" dmcf-ptype="general">한국행 비행기이기에 한국어가 가능한 승무원이 있을 거라 생각했고, 이를 요청하는 과정에서 제 영어 문장이 오역되어 잘못된 내용으로 전달됐는지 사무장과 보안요원이 왔습니다. 이때 한국어가 가능한 승무원분도 오셔서 대화를 도와주셨는데, 저는 전혀 문제없음이 확인되었고 비행기를 탑승한 채 예정대로 입국했습니다. </p> <p contents-hash="be5c4238933d7c5b7cadc9a9be22fe8e09f899b3f83b65888aa1721087ea236f" dmcf-pid="GaNfMAfzpT" dmcf-ptype="general">오해에서 비롯된 일일 수 있으나 이후로도 모멸감을 느낄 만한 일들이 계속되었습니다.</p> <p contents-hash="d650c57995827b79f511f1a8c322621cc70d02b60fcafa2394c369dd9273f0e1" dmcf-pid="HNj4Rc4quv" dmcf-ptype="general">제 자리에서 화장실로 이동하던 중 카트서비스에 나선 승무원과 마주쳤고, 카트 이동을 위해 승무원이 제게 복도 한편으로 비켜줄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저는 요청대로 자리를 옮겨 카트가 지나가길 기다렸는데 사무장은 제게 이곳에서 당장 나가라며 고압적인 태도로 지시를 했습니다. 오히려 큰 소리를 들은 승무원이 자신의 요청에 의해 제가 이 곳에 있었던 거라며 대신 설명해주었으나 사과는 없었습니다. </p> <p contents-hash="1604fba1a6b2c7a01da8f99069a2a18ff9a3b654c4f75dad93c760c099d5ad29" dmcf-pid="XwrRosRfzS" dmcf-ptype="general">또한 동승한 스태프가 한국어 메뉴판을 문의했으나 아무런 설명 없이 또 다른 외국어 메뉴판을 주는 등 묘한 상황이 계속해서 연출되었습니다. </p> <p contents-hash="efcfb895c59cc36158e489eb98060d97c5f5ffe0990845837b42cb3066387bfa" dmcf-pid="ZrmegOe43l" dmcf-ptype="general">저와 한국어로 소통하며 도움을 주신 승무원분께서 거듭 사과를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탑승 후 일어난 모든 일들에 대해, 비행 내내 이어진 차가운 시선과 태도에 대해 저는 여전히 당황스러움과 아쉬움을 느낍니다. </p> <p contents-hash="e5621f4e583d599a25ce5885d4d459c3c41619b7275be9b151c54a9a85dd4431" dmcf-pid="5msdaId8Uh" dmcf-ptype="general">당시 현장에서 명확하게 이의를 제기하진 못했으나, 보상이나 폭로를 위해 글을 쓴 것은 아닙니다. 다시는 어느 누구도 저와 같은 일을 당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용기 내어 SNS에 글을 작성했으며, 사실이 아닌 내용이 부풀려지지 않길 바랍니다. </p> <p contents-hash="02ecb1a0d3fc7a0d76cba65cd3126a562482b725e6595984447467ca92e37396" dmcf-pid="1sOJNCJ6UC"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저로 인해 기내에서 일어난 일로 불편하셨던 승객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p> <p contents-hash="4e71b747745fcc592b9c1a7eb4c7ab9f869f55a122d96ea90f15524c9ea679b3" dmcf-pid="tOIijhiPFI" dmcf-ptype="general">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쯔양, '먹토 의혹' 고충 토로… "화장실 가면 소리 들려줬다" 고백 (짠한형) 10-20 다음 허위 사실 유포에 선처 없다…이이경 소속사 “법적 대응할 것”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