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주장' 소유 "주류 소량 음용했을 뿐..모멸감 느꼈다"[전문] 작성일 10-20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pNrosRfv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c4a2a43d1002d28c279008bbb79f233da6ccdd12db3f43dcac83a8a30dfc33" dmcf-pid="5UjmgOe4W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poctan/20251020203348588odid.jpg" data-org-width="530" dmcf-mid="HVWtv3sAl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poctan/20251020203348588odi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65ddada0a0def9ae4e7d695b44422bdda96c358670698cc016bc4106396ce54" dmcf-pid="11ncdE6bCH" dmcf-ptype="general">[OSEN=선미경 기자] 가수 소유가 미국 항공기에서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보상이나 폭로를 위한 글이 아니"라고 재차 입장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c2b3822e2967bf580c7be4a8a48f58844af9900c2997bd8dffa8ba81126c34b9" dmcf-pid="ttLkJDPKvG" dmcf-ptype="general">소유는 20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뉴욕 스케줄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있었던 일들로 기사화되어 다시 한번 저의 입장을 전합니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p> <p contents-hash="89b236e1ec31dca77368506c3361da65712b6097215d4bf4ca2dd93f17d5a844" dmcf-pid="FFoEiwQ9SY" dmcf-ptype="general">먼저 소유는 "저는 탑승 전 라운지에서 식사와 함께 제공되는 주류를 소량으로 음용했을 뿐, 탑승 과정에서도 어떠한 제재나 문제 없이 탑승을 마쳤습니다. 또한 저는 수면 시간이나 컨디션 조절 등을 위해 매번 비행기 탑승 후 식사 스케줄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탑승 후 짐 정리를 마치고 식사 시간을 확인하기 위해 승무원에게 문의했으나 제가 영어로 완벽하게 소통할 정도의 실력은 아니기에 대화를 진행하기 어려웠습니다"라고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a806bf9e051dc9ec6765c14d1c8cfa4703dc4b3e62e7de55a87decdc75b08e41" dmcf-pid="33gDnrx2TW" dmcf-ptype="general">이어 소유는 "한국행 비행기이기에 한국어가 가능한 승무원이 있을 거라 생각했고, 이를 요청하는 과정에서 제 영어 문장이 오역되어 잘못된 내용으로 전달됐는지 사무장과 보안요원이 왔습니다. 이때 한국어가 가능한 승무원분도 오셔서 대화를 도와주셨는데, 저는 전혀 문제없음이 확인되었고 비행기를 탑승한 채 예정대로 입국했습니다"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923e687045588956fab11adc2bfd32055ad85fa53f6dd11f8def63f69783625f" dmcf-pid="00awLmMVly" dmcf-ptype="general">소유는 '인종차별'을 의심했던 상황에 대해서 "오해에서 비롯된 일일 수 있으나 이후로도 모멸감을 느낄 만한 일들이 계속되었습니다. 제 자리에서 화장실로 이동하던 중 카트서비스에 나선 승무원과 마주쳤고, 카트 이동을 위해 승무원이 제게 복도 한편으로 비켜줄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저는 요청대로 자리를 옮겨 카트가 지나가길 기다렸는데 사무장은 제게 이곳에서 당장 나가라며 고압적인 태도로 지시를 했습니다. 오히려 큰 소리를 들은 승무원이 자신의 요청에 의해 제가 이 곳에 있었던 거라며 대신 설명해주었으나 사과는 없었습니다. 또한 동승한 스태프가 한국어 메뉴판을 문의했으나 아무런 설명 없이 또 다른 외국어 메뉴판을 주는 등 묘한 상황이 계속해서 연출되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a915026007f736b445e03ddb271531fb5698e163e1a3a28f7aab91dc70a94267" dmcf-pid="ppNrosRfTT"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저와 한국어로 소통하며 도움을 주신 승무원분께서 거듭 사과를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탑승 후 일어난 모든 일들에 대해, 비행 내내 이어진 차가운 시선과 태도에 대해 저는 여전히 당황스러움과 아쉬움을 느낍니다"라며, "당시 현장에서 명확하게 이의를 제기하진 못했으나, 보상이나 폭로를 위해 글을 쓴 것은 아닙니다. 다시는 어느 누구도 저와 같은 일을 당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용기 내어 SNS에 글을 작성했으며, 사실이 아닌 내용이 부풀려지지 않길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281332949480bf84b6363fac04c98dfeadd6bc733b0e6b5f26529fc8da25a39a" dmcf-pid="UUjmgOe4Tv" dmcf-ptype="general">소유는 앞서 지난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뉴욕 스케줄을 마치고 경유로 애틀란타→한국행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너무 피곤한 상태에서 식사 시간을 확인하려고 한국인 승무원을 요청했을 뿐인데, 사무장은 제 태도를 단정하며 저를 문제 있는 승객처럼 대했고 갑자기 시큐리티까지 불렀습니다"라고 폭로했다. </p> <p contents-hash="0bebe29fe3702dda937132041b9e5fc8188a3c424e3334bf1256cb07a703649e" dmcf-pid="uuAsaId8SS" dmcf-ptype="general">이어 소유는 "'제가 문제라면 내리겠다'는 말까지 해야 했고, 이후 비행 내내 차가운 시선과 태도를 견뎌야 했습니다. 그 순간 '이게 인종차별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15시간 넘는 비행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했고, 그 경험은 인종적 편견에서 비롯된 깊은 상처로 남았다. 아무도 인종 때문에 의심받거나 모욕당하지 않기를 바랍니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5fc16677cf521a4135b7ff10698216a29cc010cea0e08fa454f8a6c482253e7" dmcf-pid="77cONCJ6Cl" dmcf-ptype="general">소유 뿐만 아니라 앞서 혜리, DJ소다 등 여러 스타들이 인종차별을 겪었다고 폭로한 바 있기 때문에 소유의 글 역시 큰 관심을 모았다.</p> <p contents-hash="459677bf46df1d5e33a9deb0b8451263691d236708dbaca4a241c1bae501b3b2" dmcf-pid="zzkIjhiPyh" dmcf-ptype="general">다만 소유의 폭로글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당시 소유가 만취해 있었다는 목격담이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 한 누리꾼은 "밤 비행기라 처음엔 몰랐는데 시끄러워서 봤더니 소유였다. 본인 입으로 취했다고 했고, 메뉴를 못 읽어서 한국인 승무원을 요구했다. 시큐리티는 오지 않았다"라고 주장했고, 또 다른 누리꾼도 "소유가 만취 상태에서 피곤하다고 식사를 거절했고, 승무원들이 취한 상태에서 비행은 위험하다고 설명했다. 나중에 인종차별이라고 하니 같은 한국인으로서 민망했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f37458221389816f6155dc1e8438d7f40418c27d8770e942261b064bef99c7" dmcf-pid="qPSXC5Dgl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poctan/20251020203348764gmvd.jpg" data-org-width="650" dmcf-mid="XzdNMAfzC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poctan/20251020203348764gmv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e831799e396cc0677032a47349fe7c65dc5dff2a41b87d3cad190d9c76ff0ef" dmcf-pid="BQvZh1wayI" dmcf-ptype="general"><strong>이하 소유의 입장 전문이다. </strong></p> <p contents-hash="4a19e05bd70b655087d174fe9368b8421dbe514f25126b2ba9f72e132d797683" dmcf-pid="bxT5ltrNSO" dmcf-ptype="general">뉴욕 스케줄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있었던 일들로 기사화되어 다시 한번 저의 입장을 전합니다. </p> <p contents-hash="5abd7ec48dbc71e27ca627676113cfd84b0a11047e2c36821564689736f98bbd" dmcf-pid="KMy1SFmjvs" dmcf-ptype="general">저는 탑승 전 라운지에서 식사와 함께 제공되는 주류를 소량으로 음용했을 뿐, 탑승 과정에서도 어떠한 제재나 문제 없이 탑승을 마쳤습니다.</p> <p contents-hash="694e739c5d792991c3a6b75245043a6d9e5e748b5e88bae4a87031b0f4557b2a" dmcf-pid="9RWtv3sAym" dmcf-ptype="general">또한 저는 수면 시간이나 컨디션 조절 등을 위해 매번 비행기 탑승 후 식사 스케줄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탑승 후 짐 정리를 마치고 식사 시간을 확인하기 위해 승무원에게 문의했으나 제가 영어로 완벽하게 소통할 정도의 실력은 아니기에 대화를 진행하기 어려웠습니다. </p> <p contents-hash="b9bf9fee2eafaf4177038de87895014804cb42484e25312a71663a5928bcee4b" dmcf-pid="2eYFT0OcWr" dmcf-ptype="general">한국행 비행기이기에 한국어가 가능한 승무원이 있을 거라 생각했고, 이를 요청하는 과정에서 제 영어 문장이 오역되어 잘못된 내용으로 전달됐는지 사무장과 보안요원이 왔습니다. 이때 한국어가 가능한 승무원분도 오셔서 대화를 도와주셨는데, 저는 전혀 문제없음이 확인되었고 비행기를 탑승한 채 예정대로 입국했습니다. </p> <p contents-hash="4e4ebfed8128f9f562454dc81a33721c257effbde893601bbc817e03aa57b502" dmcf-pid="VdG3ypIkhw" dmcf-ptype="general">오해에서 비롯된 일일 수 있으나 이후로도 모멸감을 느낄 만한 일들이 계속되었습니다.</p> <p contents-hash="4ef136e3c9c3d45f3376cbbe6f281a61be33c92b06cf125718828a9f5e72f5b6" dmcf-pid="fJH0WUCEvD" dmcf-ptype="general">제 자리에서 화장실로 이동하던 중 카트서비스에 나선 승무원과 마주쳤고, 카트 이동을 위해 승무원이 제게 복도 한편으로 비켜줄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저는 요청대로 자리를 옮겨 카트가 지나가길 기다렸는데 사무장은 제게 이곳에서 당장 나가라며 고압적인 태도로 지시를 했습니다. 오히려 큰 소리를 들은 승무원이 자신의 요청에 의해 제가 이 곳에 있었던 거라며 대신 설명해주었으나 사과는 없었습니다. </p> <p contents-hash="c7cc411f4d8759f4c6e599db53325845c3cc9f9a3df3010efec5a51da7213df0" dmcf-pid="4iXpYuhDCE" dmcf-ptype="general">또한 동승한 스태프가 한국어 메뉴판을 문의했으나 아무런 설명 없이 또 다른 외국어 메뉴판을 주는 등 묘한 상황이 계속해서 연출되었습니다. </p> <p contents-hash="24514e2d3227addde2181d4404b2735c5fe46861997dd2d81c0d97af4cc51797" dmcf-pid="8nZUG7lwSk" dmcf-ptype="general">저와 한국어로 소통하며 도움을 주신 승무원분께서 거듭 사과를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탑승 후 일어난 모든 일들에 대해, 비행 내내 이어진 차가운 시선과 태도에 대해 저는 여전히 당황스러움과 아쉬움을 느낍니다. </p> <p contents-hash="9dde794880cbf483dfd1685dc1800391b5b5ac9f9b1da0e9a3c189b00c36336d" dmcf-pid="6L5uHzSrlc" dmcf-ptype="general">당시 현장에서 명확하게 이의를 제기하진 못했으나, 보상이나 폭로를 위해 글을 쓴 것은 아닙니다. 다시는 어느 누구도 저와 같은 일을 당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용기 내어 SNS에 글을 작성했으며, 사실이 아닌 내용이 부풀려지지 않길 바랍니다. </p> <p contents-hash="5e73c7cb35dfb001c98731a004a01bf812dd92fe962a987a1d5dfca4c8fb323b" dmcf-pid="PrB87PtWvA"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저로 인해 기내에서 일어난 일로 불편하셨던 승객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seon@osen.co.kr</p> <p contents-hash="cd630e3b9927f27905c67caa2c28a02861698161354301205917eaad72ccc67c" dmcf-pid="Qmb6zQFYvj" dmcf-ptype="general">[사진]소유 SNS.</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쯔양 등장에 ‘짠한형’ 셰프만 8명? 신동엽 준비한 특별한 메뉴 뭐길래 “순삭 가능” 10-20 다음 [전문] '인종차별 주장' 소유, 만취 목격담 해명…"사실NO, 소량 음용…같은 일 당하지 않길"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