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답게' 아웃코스로 가볍게…"마스터클래스" 극찬 나온 추월쇼 작성일 10-20 67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id="NI11786143"><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5/10/20/0000461127_001_20251020204615081.jpg" alt="" /></span></div></div><br>[앵커]<br><br>최민정, 하면 이 아웃코스 질주가 떠오르죠 오늘 국제빙상경기연맹은 "마스터클래스"라는 극찬까지 내놨습니다. 주종목 1500m에서 금메달을 딴 뒤, 최민정 선수는 발랄한 소감으로 팬들을 즐겁게 했습니다.<br><br>온누리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무려 아홉 명이 나선 결승전.<br><br>최민정은 길게 늘어선 줄의 중반부에서 달리며 체력을 아꼈습니다.<br><br>그러다 김길리가 안쪽으로 파고들며 혼란이 일어난 틈에 바깥쪽으로 추월해 3위에 자리를 잡았고 마지막 바퀴를 남긴 순간, 기다렸다는듯 특유의 아웃코스 추월로 승부를 걸었습니다.<br><br>종이 울리자 아예 바깥쪽으로 빠져 폭발적인 스퍼트로 선두에 올랐고, 그대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br><br>국제빙상경기연맹, ISU도 이 순간을 "또 하나의 마스터클래스"라며 "영리한 아웃코스 추월"이라 조명했습니다.<br><br>어제 여자 1000m와 여자 3000m 계주에서 캐나다 사로에게 막혀 은메달을 땄던 최민정은 1500m에선 사로를 추월했습니다.<br><br>[최민정/쇼트트랙 대표팀 : {엄청난 마무리였어요. 대단한 아웃코스 추월로 우승했죠. 기분이 어때요?} 예상은 못 했지만 최선을 다했습니다. 응원 감사해요. 몬트리올 사랑해요!]<br><br>최민정은 혼성 2000m 계주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해 이번 대회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로 1차 대회 개인전 노메달의 아쉬움도 날렸습니다.<br><br>지난 1차 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던 17살 임종언은 오늘 남자 1000m 준결승에서 넘어져 메달을 따진 못했습니다.<br><br>혼성계주 은메달을 딴 황대헌은 1000m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br><br>두 차례 대회를 마친 대표팀은 내일 귀국해 다음달 월드투어를 준비합니다.<br><br>[영상편집 오원석] 관련자료 이전 류현진 '18년 만의 가을 선발'…삼성, 후라도 내세워 맞불 10-20 다음 '국민 타자'와 결별 뒤…두산, '우승 경력직' 김원형 감독 선임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