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18년 만의 가을 선발'…삼성, 후라도 내세워 맞불 작성일 10-20 37 목록 <!--naver_news_vod_1--><br>[앵커]<br><br>18년 전,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삼성 박진만을 좌익수 뜬공으로 잡아냈던 스무살의 류현진. 내일은 18년 만에 한화 유니폼을 입고, 가을 잔치에 등판합니다. 삼성은 올시즌 한화전에서 0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후라도를 내세워 맞불을 놓았습니다.<br><br>전영희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한화는 플레이오프 1,2차전에서 믿었던 두 외국인투수 폰세와 와이스가 부진했습니다.<br><br>[김경문/한화 감독 : 그렇기 때문에 야구가 어렵다고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다.]<br><br>반면 삼성은 2차전 선발 최원태가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br><br>[박진만/삼성 감독 : 우리 계획대로 지금 잘 흘러가는 것 같고…]<br><br>분위기를 뺏긴 한화는 3차전 선발로 '에이스' 류현진을 내세웠습니다.<br><br>류현진이 한화 유니폼을 입고 포스트시즌에 나서는 건 지난 2007년 이후 18년 만입니다.<br><br>당시 스무살이던 류현진은 삼성과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선발로 나와 승리 투수가 됐습니다.<br><br>3차전에선 불펜 투수로 등판해 홀드를 기록하며 시리즈 MVP를 거머쥐었습니다.<br><br>당시 삼성 유격수 박진만 감독과도 4차례 맞대결을 펼쳤는데, 안타 1개를 내주고 3번은 범타로 돌려세웠습니다.<br><br>류현진은 올시즌 삼성을 상대로 2경기 1승 평균자책점 4.50으로 큰 재미를 보지 못했습니다.<br><br>하지만 정규시즌 마지막 5경기에선 3승 무패 평균자책점 1.86으로 상승세를 탔습니다.<br><br>삼성은 에이스 후라도를 내세워 맞불을 놓았습니다.<br><br>후라도는 올시즌 한화 타선을 상대로 2승 무패, 평균자책점 0.64로 매우 강했습니다.<br><br>[영상편집 임인수] 관련자료 이전 ‘우슈 간판’ 이하성, 5년 연속 장권전능 제패…산타 60kg급 김민수 4연패 [전국체전 현장] 10-20 다음 '최민정답게' 아웃코스로 가볍게…"마스터클래스" 극찬 나온 추월쇼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