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인종차별 주장→만취 탑승 목격담에 "소량 음용…모멸감 계속돼" [전문] 작성일 10-20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9MKNCJ6T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0752335d84a3754084e7f1aaf9a65077ff0f138432ab14e83107b2335dca16" dmcf-pid="72R9jhiPT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소유 / 사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sportstoday/20251020204745187nnww.jpg" data-org-width="650" dmcf-mid="UIfUJDPKh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sportstoday/20251020204745187nnw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소유 / 사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6a300f29d0612b3bb0bb9fede48c904577517d8d6ddb4daa89fdcd8ad1754d1" dmcf-pid="zVe2AlnQyt"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그룹 씨스타 출신 소유가 미국 항공기에서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주장한 뒤 만취 목격담이 전해진 가운데, 입장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9e0ac9547655afc378f7956f3a6e64e5e739083f9a18668b3b6177ef68e1bdca" dmcf-pid="qfdVcSLxh1" dmcf-ptype="general">소유는 20일 자신의 SNS에 "저는 탑승 전 라운지에서 식사와 함께 제공되는 주류를 소량으로 음용했을 뿐, 탑승 과정에서도 어떠한 제재나 문제 없이 탑승을 마쳤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23f81cfb202afd1219c589f0f576e35e2ae37fd8b8b9d7959c00bd946ec247af" dmcf-pid="B4JfkvoMC5" dmcf-ptype="general">이어 "탑승 후 짐 정리를 마치고 식사 시간을 확인하기 위해 승무원에게 문의했으나 제가 영어로 완벽하게 소통할 정도의 실력은 아니기에 대화를 진행하기 어려웠다"며 "한국행 비행기이기에 한국어가 가능한 승무원이 있을 거라 생각했고, 이를 요청하는 과정에서 제 영어 문장이 오역되어 잘못된 내용으로 전달됐는지 사무장과 보안요원이 왔다. 이때 한국어가 가능한 승무원분도 오셔서 대화를 도와주셨는데, 저는 전혀 문제없음이 확인되었고 비행기를 탑승한 채 예정대로 입국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cd6a7a18f3b107ce5b048466abc979f0306acf4ae6c484febebf84a4ed9d6e1f" dmcf-pid="b093Rc4qlZ"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소유는 그 이후로도 모멸감을 느낄 만한 일들이 계속됐다며 "제 자리에서 화장실로 이동하던 중 카트서비스에 나선 승무원과 마주쳤고, 카트 이동을 위해 승무원이 제게 복도 한편으로 비켜줄 줄 것을 요청했다. 저는 요청대로 자리를 옮겨 카트가 지나가길 기다렸는데 사무장은 제게 이곳에서 당장 나가라며 고압적인 태도로 지시를 했다"고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c12d87ee2187c7eb710645a9142db5e46d48f6d6e0f9f4e8ada8d8747485b00e" dmcf-pid="Kp20ek8ByX" dmcf-ptype="general">또한 "동승한 스태프가 한국어 메뉴판을 문의했으나 아무런 설명 없이 또 다른 외국어 메뉴판을 주는 등 묘한 상황이 계속해서 연출됐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bacec72f18d86d5e94789548d09cf4dcd51e1d851a60c8e364b2c26c6171cdf" dmcf-pid="9UVpdE6bhH" dmcf-ptype="general">소유는 "당시 현장에서 명확하게 이의를 제기하진 못했으나, 보상이나 폭로를 위해 글을 쓴 것은 아다. 다시는 어느 누구도 저와 같은 일을 당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용기 내어 SNS에 글을 작성했으며, 사실이 아닌 내용이 부풀려지지 않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384de160ca7c424fbd6c5fd95ea7e83e6dfc17d0311d7e4e9fba7f7d049a1f7a" dmcf-pid="2ufUJDPKSG" dmcf-ptype="general">한편, 앞서 소유는 지난 19일 미국 델타항공 기내에서 한국인 승무원을 요청했다가 부당한 대우를 당했다며 "이게 인종차별일까"라는 SNS 글을 게재했다. </p> <p contents-hash="b5a2339acea12919976e28943ddda6de22f93427bf3a26d21618c1b708385e06" dmcf-pid="V74uiwQ9TY" dmcf-ptype="general">이후 소유와 같은 비행기를 탄 승객이라는 한 누리꾼은 "소유 만취된 상태에서 본인이 피곤하다고 안 먹겠다고 했고 취한 상태에서 비행기 타면 안 된다고 직원들이 말하는 것도 들었고 이런 식으로 '억울하다' '인종차별이다' 하면 안 된다"고 목격담을 남겨 역풍이 불었다. </p> <p contents-hash="25c81f40eb15e2fd9daf78df8210104c8054cd003eadc205c1180f5437abbc78" dmcf-pid="fCHIu61ySW" dmcf-ptype="general"><strong>▲ 이하 소유 입장문. </strong></p> <p contents-hash="5a455f4fc1826082ccb27acb93bdfbafaf8bb3c598b99081523e0faddde5c846" dmcf-pid="4hXC7PtWCy" dmcf-ptype="general">뉴욕 스케줄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있었던 일들로 기사화되어 다시 한번 저의 입장을 전합니다. </p> <p contents-hash="bb1ed0c8dd51f3750fd25c83e86d270fc819f42ec43ebb1ee87045b5203bb057" dmcf-pid="8lZhzQFYlT" dmcf-ptype="general">저는 탑승 전 라운지에서 식사와 함께 제공되는 주류를 소량으로 음용했을 뿐, 탑승 과정에서도 어떠한 제재나 문제 없이 탑승을 마쳤습니다.</p> <p contents-hash="19b6b7406c94be75efc148e4414b91d5672efd056e6065f05f87c291e0a5ba6a" dmcf-pid="6S5lqx3Gyv" dmcf-ptype="general">또한 저는 수면 시간이나 컨디션 조절 등을 위해 매번 비행기 탑승 후 식사 스케줄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탑승 후 짐 정리를 마치고 식사 시간을 확인하기 위해 승무원에게 문의했으나 제가 영어로 완벽하게 소통할 정도의 실력은 아니기에 대화를 진행하기 어려웠습니다. </p> <p contents-hash="325729c3266bb7326823b7b9d67f9ca475419bf64b3f03235a4668595058de89" dmcf-pid="Pv1SBM0HvS" dmcf-ptype="general">한국행 비행기이기에 한국어가 가능한 승무원이 있을 거라 생각했고, 이를 요청하는 과정에서 제 영어 문장이 오역되어 잘못된 내용으로 전달됐는지 사무장과 보안요원이 왔습니다. 이때 한국어가 가능한 승무원분도 오셔서 대화를 도와주셨는데, 저는 전혀 문제없음이 확인되었고 비행기를 탑승한 채 예정대로 입국했습니다. </p> <p contents-hash="be5c4238933d7c5b7cadc9a9be22fe8e09f899b3f83b65888aa1721087ea236f" dmcf-pid="QTtvbRpXyl" dmcf-ptype="general">오해에서 비롯된 일일 수 있으나 이후로도 모멸감을 느낄 만한 일들이 계속되었습니다.</p> <p contents-hash="d650c57995827b79f511f1a8c322621cc70d02b60fcafa2394c369dd9273f0e1" dmcf-pid="xyFTKeUZhh" dmcf-ptype="general">제 자리에서 화장실로 이동하던 중 카트서비스에 나선 승무원과 마주쳤고, 카트 이동을 위해 승무원이 제게 복도 한편으로 비켜줄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저는 요청대로 자리를 옮겨 카트가 지나가길 기다렸는데 사무장은 제게 이곳에서 당장 나가라며 고압적인 태도로 지시를 했습니다. 오히려 큰 소리를 들은 승무원이 자신의 요청에 의해 제가 이 곳에 있었던 거라며 대신 설명해주었으나 사과는 없었습니다. </p> <p contents-hash="1604fba1a6b2c7a01da8f99069a2a18ff9a3b654c4f75dad93c760c099d5ad29" dmcf-pid="yxgQmGAiyC" dmcf-ptype="general">또한 동승한 스태프가 한국어 메뉴판을 문의했으나 아무런 설명 없이 또 다른 외국어 메뉴판을 주는 등 묘한 상황이 계속해서 연출되었습니다. </p> <p contents-hash="efcfb895c59cc36158e489eb98060d97c5f5ffe0990845837b42cb3066387bfa" dmcf-pid="WMaxsHcnSI" dmcf-ptype="general">저와 한국어로 소통하며 도움을 주신 승무원분께서 거듭 사과를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탑승 후 일어난 모든 일들에 대해, 비행 내내 이어진 차가운 시선과 태도에 대해 저는 여전히 당황스러움과 아쉬움을 느낍니다. </p> <p contents-hash="e5621f4e583d599a25ce5885d4d459c3c41619b7275be9b151c54a9a85dd4431" dmcf-pid="YRNMOXkLCO" dmcf-ptype="general">당시 현장에서 명확하게 이의를 제기하진 못했으나, 보상이나 폭로를 위해 글을 쓴 것은 아닙니다. 다시는 어느 누구도 저와 같은 일을 당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용기 내어 SNS에 글을 작성했으며, 사실이 아닌 내용이 부풀려지지 않길 바랍니다. </p> <p contents-hash="02ecb1a0d3fc7a0d76cba65cd3126a562482b725e6595984447467ca92e37396" dmcf-pid="GnEiSFmjls"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저로 인해 기내에서 일어난 일로 불편하셨던 승객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p> <p contents-hash="c69da9e2668ab2e41d370fe5947cbfda7e7cf4461596dca9f10cc0965f7f0ef8" dmcf-pid="HLDnv3sAlm"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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