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소유 "항공기 탑승 당시 만취 상태 NO, 모멸감 느낄 상황 계속 돼" 작성일 10-20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5EIHzSr1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2c45473bcbc40c6e57a1af3cfb0aa15fc61983874cee5c5d2951ce5cbab75a" dmcf-pid="H1DCXqvm5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tvreport/20251020204348763nzdc.jpg" data-org-width="1000" dmcf-mid="Yk2QgOe4t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tvreport/20251020204348763nzd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9ad5685a57bfe72db5f3a67eecec1b92959dfe95fe6d71adde725d166b0327e" dmcf-pid="XtwhZBTsXq" dmcf-ptype="general">[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소유가 항공기 인종차별 논란과 관련해 2차 입장을 내놨다.</p> <p contents-hash="d02fcc81f491963fc7e25f254c806455f458527e99e25f82126e9fb49c0e65b9" dmcf-pid="ZFrl5byOHz" dmcf-ptype="general">소유는 20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뉴욕 스케줄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있었던 일들이 기사화 돼 다시 한 번 나의 입장을 전한다"면서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p> <p contents-hash="053edf1458cac6eded90b2f02c12fee586284a1d4063ba81da4c98e2161fdafc" dmcf-pid="53mS1KWIY7" dmcf-ptype="general">그는 "나는 수면 시간이나 컨디션 조절 등을 위해 매번 비행기 탑승 후 식사 스케줄을 확인하고 있으며 이번에도 탑승 후 짐 정리를 마치고 식사 시간을 확인하기 위해 승무원에게 문의했으나 내가 영어로 완벽하게 소통할 정도의 실력은 아니기에 대화를 진행하기 어려웠다"라며 "한국행 비행기라 한국어가 가능한 승무원이 있을 거라 생각했고, 이를 요청하는 과정에서 내 영어 문장이 오역돼 잘못된 내용으로 전달됐는지 사무장과 보안요원이 왔다"라고 상세한 당시 상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b4f3edd99aef4c47ff685b67fcb3a9dbbe0e2888249d64f7221b4b9cc845ef8d" dmcf-pid="10svt9YC5u" dmcf-ptype="general">이어 "오해에서 비롯된 일일 수 있으나 이후로도 모멸감을 느낄 만한 일들이 계속됐다"면서 "자리에서 화장실로 이동하던 중 카트서비스에 나선 승무원과 마주쳤고, 카트 이동을 위해 승무원이 내게 복도 한편으로 비켜줄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나는 요청대로 자리를 옮겨 카트가 지나가길 기다렸지만 사무장은 내게 이곳에서 당장 나가라며 고압적인 태도로 지시를 했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9ff38cd7f5d73c5827e07d5597905332e33b9738552b8c7d1ffc2c22200d445" dmcf-pid="tpOTF2GhZU" dmcf-ptype="general">나아가 "오히려 큰 소리를 들은 승무원이 자신의 요청에 의해 제가 이곳에 있었던 거라며 대신 설명해주었으나 사과는 없었다"라며 "동승한 스태프 또한 한국어 메뉴판을 문의했으나 아무런 설명 없이 또 다른 외국어 메뉴판을 주는 등 묘한 상황이 계속해서 연출됐다"라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26c1cf60adc64da5c222ffc3eebfdc4cb19d4fe9e12fda2a2951ea5b339db1b8" dmcf-pid="FUIy3VHlHp" dmcf-ptype="general">소유는 또 "당시 현장에서 명확하게 이의를 제기하진 못했으나 보상이나 폭로를 위해 글을 쓴 것은 아니"라며 "다시는 어느 누구도 나와 같은 일을 당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용기 내어 SNS에 글을 작성했다"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d1e6f27eff6dec02f8fbe48166910965ca67dde9b5ca8d7e6f23390235d6bd9" dmcf-pid="3uCW0fXSG0" dmcf-ptype="general">앞서 소유는 미국발 한국행 비행기에서 인종차별을 당했다며 "피곤한 상태에서 식사 시간을 확인하려고 한국인 승무원을 요청했을 뿐인데, 사무장은 내 태도를 단정하며 나를 문제 있는 승객처럼 대했고 갑자기 시큐리티까지 불렀다. 15시간 넘는 비행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했고, 그 경험은 인종적 편견에서 비롯된 깊은 상처로 남았다"라고 피해를 전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c2feada384acdda4fdad0fb19d776f293d285ed14a67bbf61700332dda97b634" dmcf-pid="0WaDv3sAX3" dmcf-ptype="general">이 같은 고백 이후 일부 누리꾼들은 "항공기 탑승 당시 소유는 만취 상태였다"라는 주장을 폈고, 이에 소유는 "탑승 전 라운지에서 식사와 함께 제공되는 주류를 소량으로 음용했을 뿐, 탑승 과정에서도 어떠한 제재나 문제없이 탑승을 마쳤다"라고 일축했다.</p> <p contents-hash="87b180f40f630078602d3de60ec483eb2d7dbf72bddc260417afaa24ebe39b3e" dmcf-pid="pYNwT0OcGF" dmcf-ptype="general">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소유, 만취 비행 반박… "주류 소량 음용, 모멸감 계속 줘"[전문] 10-20 다음 '인종차별 폭로' 소유, 만취 상태 아니었다…"폭로 위해 쓴 글 아냐" [전문]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