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만취의혹’ 소유 “주류 소량 음용했을 뿐, 사실 아닌 내용 부풀려지지 않길”[전문](종합) 작성일 10-20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I9Hu61yD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c3d0b0661dd5466228c924280d4805909e4ff2698d00576aa771ff83848ffea" dmcf-pid="6cphZBTsm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소유./마이데일리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mydaily/20251020204026205zikw.jpg" data-org-width="640" dmcf-mid="BFzTT0OcI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mydaily/20251020204026205zik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소유./마이데일리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44f61cb561fcedd33e7a3c65812df3806467d2e18c559542d8789e82e18f0ff" dmcf-pid="PkUl5byOId"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인종차별 주장을 고수하며 일각에서 제기된 비행기 ‘만취 의혹’에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857e679ecbaf958256ca6b53d396bf4b7ef70acd631fc68ac0f09a3bbdaf32ab" dmcf-pid="QEuS1KWIse" dmcf-ptype="general">그는 20일 개인 계정에 “뉴욕 스케줄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있었던 일들로 기사화되어 다시 한번 저의 입장을 전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79c00bbe116d55737aaaec42aeed34e5e3371ffde3411aefc8f49f988244da0b" dmcf-pid="xD7vt9YCsR" dmcf-ptype="general">이어 “저는 탑승 전 라운지에서 식사와 함께 제공되는 주류를 소량으로 음용했을 뿐, 탑승 과정에서도 어떠한 제재나 문제 없이 탑승을 마쳤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c4695216e03d782212010bccc1a77ec7f34b176aca0422a434b262c708ba3b0" dmcf-pid="yqkPosRfwM" dmcf-ptype="general">그는 “또한 저는 수면 시간이나 컨디션 조절 등을 위해 매번 비행기 탑승 후 식사 스케줄을 확인하고 있다”면서 “이번에도 어김없이 탑승 후 짐 정리를 마치고 식사 시간을 확인하기 위해 승무원에게 문의했으나 제가 영어로 완벽하게 소통할 정도의 실력은 아니기에 대화를 진행하기 어려웠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8346c7447385f041626dfded3143addd570721cbecd4434e77ac6cabf610788" dmcf-pid="WBEQgOe4Ox"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한국행 비행기이기에 한국어가 가능한 승무원이 있을 거라 생각했고, 이를 요청하는 과정에서 제 영어 문장이 오역되어 잘못된 내용으로 전달됐는지 사무장과 보안요원이 왔다”면서 “이때 한국어가 가능한 승무원분도 오셔서 대화를 도와주셨는데, 저는 전혀 문제없음이 확인되었고 비행기를 탑승한 채 예정대로 입국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096b86ff468d4afe81d17b644d8c93399f94f24e3019a57146f2617df0d9126" dmcf-pid="YbDxaId8sQ" dmcf-ptype="general">이어 “오해에서 비롯된 일일 수 있으나 이후로도 모멸감을 느낄 만한 일들이 계속되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bd825bd616b5bfc5cade0384d50773e4316adb019d8af71df5f166ae299e2b4e" dmcf-pid="GKwMNCJ6DP" dmcf-ptype="general">소유는 “제 자리에서 화장실로 이동하던 중 카트서비스에 나선 승무원과 마주쳤고, 카트 이동을 위해 승무원이 제게 복도 한편으로 비켜줄 줄 것을 요청했다”면서 “저는 요청대로 자리를 옮겨 카트가 지나가길 기다렸는데 사무장은 제게 이곳에서 당장 나가라며 고압적인 태도로 지시를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오히려 큰 소리를 들은 승무원이 자신의 요청에 의해 제가 이 곳에 있었던 거라며 대신 설명해주었으나 사과는 없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2d1071f4531f53d21774aa7c49734fa1937d51c3a3475db82e62702d0d1d652" dmcf-pid="HGMUfnqFw6" dmcf-ptype="general">그는 “또한 동승한 스태프가 한국어 메뉴판을 문의했으나 아무런 설명 없이 또 다른 외국어 메뉴판을 주는 등 묘한 상황이 계속해서 연출되었다”면서 “저와 한국어로 소통하며 도움을 주신 승무원분께서 거듭 사과를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탑승 후 일어난 모든 일들에 대해, 비행 내내 이어진 차가운 시선과 태도에 대해 저는 여전히 당황스러움과 아쉬움을 느낀다”고 했다.</p> <p contents-hash="1222f9c0772b01ac4c57f5a9c72319f21072a9a156ef0b2ded52478e15ab31b1" dmcf-pid="XHRu4LB3m8" dmcf-ptype="general">소유는 “당시 현장에서 명확하게 이의를 제기하진 못했으나, 보상이나 폭로를 위해 글을 쓴 것은 아니다”라면서 “다시는 어느 누구도 저와 같은 일을 당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용기 내어 SNS에 글을 작성했으며, 사실이 아닌 내용이 부풀려지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1aae208094a00c941ede2ff711551519c0c7fd765a9086895d3ab423e8e6352f" dmcf-pid="ZXe78ob0s4" dmcf-ptype="general">그는 “마지막으로 저로 인해 기내에서 일어난 일로 불편하셨던 승객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고 했다.</p> <p contents-hash="40a027aeeddfad97b963375c4219ade017ebe507a0263bc6a0941c2c20393185" dmcf-pid="5Zdz6gKpEf" dmcf-ptype="general">앞서 소유는 지난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델타항공 탑승권을 찍어 올리며 "뉴욕 스케줄을 마치고 경유로 애틀랜타에서 한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너무 피곤한 상태에서 식사 시간을 확인하려고 한국인 승무원을 요청했을 뿐인데, 사무장은 내 태도를 단정하며 문제있는 승객처럼 대했고 갑자기 시큐리티까지 불렀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c8ecad3e9248d42bb3d224559f3b81a9d2392b3fd9323a97f637d7008e917c87" dmcf-pid="15JqPa9UIV" dmcf-ptype="general">그는 "'내가 문제라면 내리겠다'는 말까지 해야 했고 이후 비행 내내 차가운 시선과 태도를 견뎌야 했다. 그 순간 '이게 인종차별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15시간 넘는 비행동안 아무 것도 먹지 못했다고 재차 인종차별에 대해 언급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a209123668176b4e96453968c1846cdbfe7babb5e7785ae6b85a94f7ab0e13" dmcf-pid="t1iBQN2us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소유./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mydaily/20251020204027463nxun.jpg" data-org-width="436" dmcf-mid="b3HEETgRE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mydaily/20251020204027463nxu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소유./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e7832fa0aa4c6f2720426e8f74dc46320016590dd2c67487575fc35cfd1e2c7" dmcf-pid="FtnbxjV7s9" dmcf-ptype="general">이에 네티즌은 “명백한 인종차별이다”, “클레임 걸어야 한다”며 분노를 표출했다.</p> <p contents-hash="372892f59c3287f78b6a550fa28c2bdeabd66826168795677e82e6e748d4cf44" dmcf-pid="3FLKMAfzrK" dmcf-ptype="general">그러나 소유와 같은 항공편을 탔다고 주장하는 네티즌의 목격담이 올라와 사건은 진실공방 양상으로 흘렀다. A씨는 20일 "소유가 만취한 상태에서 본인이 피곤하다고 안 먹겠다고 했고, 취한 상태에서 비행하면 안 된다고 직원들이 말하는 것도 들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5dde43f6ba5f3083e4bd3d30196e0dfba9e7fd31abe6376cb0e72a28c2cd78c0" dmcf-pid="0atsYuhDIb"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런 식으로 '억울하다', '인종차별이다'라고 하면 안 된다. 그 순간 한국인으로서, 또 팬으로서 너무 창피했다. 승무원들한테도 너무 민망했었다"고 덧붙여 논란이 일었다.</p> <p contents-hash="bf0f92b752c6d9b93c2748ea963ed67f2cc853aaac619c1bfbfb302451148b62" dmcf-pid="pNFOG7lwEB" dmcf-ptype="general">한편 소유는 2010년 씨스타 멤버들과 데뷔해 '마 보이' '소 쿨' 등의 곡으로 인기를 누렸다. 2017년 씨스타 해체 이후 솔로 활동을 해왔다. 지난 7월 디지털 싱글 'PDA'를 발매했다.</p> <p contents-hash="cd26c34e4934c45dc39fa25e699fc3ac4117c2a49d0e3f003c2192dd800c7994" dmcf-pid="Uj3IHzSrsq" dmcf-ptype="general"><strong>소유 글 전문</strong></p> <p contents-hash="f81e90acb5fe6e80594321dc57dbab5d7d09bfe412208bd45b58ea3990329f5b" dmcf-pid="uA0CXqvmmz" dmcf-ptype="general">뉴욕 스케줄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있었던 일들로 기사화되어 다시 한번 저의 입장을 전합니다.</p> <p contents-hash="22bc6dc8281c048423c1c6d786e8d6c8840c7a39ceeba3dbaa643c1bc7e31f88" dmcf-pid="7cphZBTsO7" dmcf-ptype="general">저는 탑승 전 라운지에서 식사와 함께 제공되는 주류를 소량으로 음용했을 뿐, 탑승 과정에서도 어떠한 제재나 문제 없이 탑승을 마쳤습니다.</p> <p contents-hash="5c720dc9c8de9b3f364d0e83e13fe3bf5f9347516f5fa00b2eadb54699658789" dmcf-pid="zkUl5byOEu" dmcf-ptype="general">또한 저는 수면 시간이나 컨디션 조절 등을 위해 매번 비행기 탑승 후 식사 스케줄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탑승 후 짐 정리를 마치고 식사 시간을 확인하기 위해 승무원에게 문의했으나 제가 영어로 완벽하게 소통할 정도의 실력은 아니기에 대화를 진행하기 어려웠습니다.</p> <p contents-hash="f808018a86ec2c9e69e382ec4b8c1fc1cd696742e964674b59745286f3030f9e" dmcf-pid="qEuS1KWIsU" dmcf-ptype="general">한국행 비행기이기에 한국어가 가능한 승무원이 있을 거라 생각했고, 이를 요청하는 과정에서 제 영어 문장이 오역되어 잘못된 내용으로 전달됐는지 사무장과 보안요원이 왔습니다. 이때 한국어가 가능한 승무원분도 오셔서 대화를 도와주셨는데, 저는 전혀 문제없음이 확인되었고 비행기를 탑승한 채 예정대로 입국했습니다.</p> <p contents-hash="49ce3bd63013bba71e77e3416732daa97bcf45382411794374a12c6f45e681be" dmcf-pid="BD7vt9YCsp" dmcf-ptype="general">오해에서 비롯된 일일 수 있으나 이후로도 모멸감을 느낄 만한 일들이 계속되었습니다.</p> <p contents-hash="e305c14f935ca52f57b2e84629022a72b68109f1aac888ad3809f7a1f47a010a" dmcf-pid="bwzTF2GhI0" dmcf-ptype="general">제 자리에서 화장실로 이동하던 중 카트서비스에 나선 승무원과 마주쳤고, 카트 이동을 위해 승무원이 제게 복도 한편으로 비켜줄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저는 요청대로 자리를 옮겨 카트가 지나가길 기다렸는데 사무장은 제게 이곳에서 당장 나가라며 고압적인 태도로 지시를 했습니다. 오히려 큰 소리를 들은 승무원이 자신의 요청에 의해 제가 이 곳에 있었던 거라며 대신 설명해주었으나 사과는 없었습니다.</p> <p contents-hash="a465b4bf16f24c9cd60d3f93b6ed7a61e5a9919b2e6421d839c8d67cb14d6271" dmcf-pid="KZdz6gKpm3" dmcf-ptype="general">또한 동승한 스태프가 한국어 메뉴판을 문의했으나 아무런 설명 없이 또 다른 외국어 메뉴판을 주는 등 묘한 상황이 계속해서 연출되었습니다.</p> <p contents-hash="acfa00b3a9fd8ce16e772cccf4a38c475c747d962812b1c4d11ed820193f2265" dmcf-pid="95JqPa9UOF" dmcf-ptype="general">저와 한국어로 소통하며 도움을 주신 승무원분께서 거듭 사과를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탑승 후 일어난 모든 일들에 대해, 비행 내내 이어진 차가운 시선과 태도에 대해 저는 여전히 당황스러움과 아쉬움을 느낍니다.</p> <p contents-hash="4fdaded7ca7e78ba874a23cc627baed76f3ba940e88560025f2dd4536b0c1179" dmcf-pid="21iBQN2uOt" dmcf-ptype="general">당시 현장에서 명확하게 이의를 제기하진 못했으나, 보상이나 폭로를 위해 글을 쓴 것은 아닙니다. 다시는 어느 누구도 저와 같은 일을 당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용기 내어 SNS에 글을 작성했으며, 사실이 아닌 내용이 부풀려지지 않길 바랍니다.</p> <p contents-hash="53b4debf47c53063a4dcf0154c49e87b142a1905582950582422dd94186782b0" dmcf-pid="VtnbxjV7O1"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저로 인해 기내에서 일어난 일로 불편하셨던 승객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연석, 사생활 침해 당했다 "거주지 무단 방문 등 법적 조치" 10-20 다음 바다 "브라이언, 내게 'I Like You' 고백한 적 있어"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