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연맹, '세계선수권 銀' 우상혁에 포상금…영재 장학금도 수여 작성일 10-20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0/20/NISI20251020_0001970581_web_20251020211407_20251020211613906.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대한육상연맹, 2025 도쿄 세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입상자 포상금 및 청소년 육상영재 장학사업 장학금 수여 행사 진행. (사진=대한육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대한육상연맹이 2025 도쿄 세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입상자 포상금과 청소년 육상영재 장학사업 장학금 수여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br><br>육상연맹은 20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육상 경기에서 총 1억750만원의 포상금 및 장학금을 수여했다.<br><br>2025 도쿄 세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종목에서 은메달을 수확한 우상혁(용인시청)은 5000만원, 김도균 코치(용인시청)에겐 2250만원이 지급됐다.<br><br>우상혁과 김 코치는 "육상연맹의 꾸준한 지원 덕분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고 포상금을 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br><br>또한 육상 유망주로 선정된 7명의 선수에게는 각 500만원씩 총 350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됐다.<br><br>육상연맹은 2022년부터 개인 및 기업의 후원을 통해 재능과 성장 잠재력이 뛰어난 육상 유망주들에게 경기력 향상 후원금을 지원하는 청소년 육상영재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다.<br><br>올해 현재까지 국제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하거나 국내 및 국제 대회에서 한국 신기록(부별 한국 기록 포함)을 경신한 선수들에게 지급된 포상금은 총 8억원, 육상 유망주에게 지급된 장학금은 총 7000만원에 달한다.<br><br>육상연맹 육현표 회장은 "육상연맹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포상금과 장학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며 "'K-육상'의 달라진 위상과 가치를 홍보해 보다 많은 기업들이 육상에 투자하고 후원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환상의 '아웃 코스 추월'…최민정 역전 금메달! 10-20 다음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2025년 대국민 스포츠 이에스지(ESG) 실천 공모전 개최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