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주장' 소유, 비행기 만취설 부인 "주류 소량 음용, 모멸감 느껴" [전문] 작성일 10-20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Q0sdE6b7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28263f1efe199c048bbcabf974848138efb954dff16ecac05f2bef0f01af27" dmcf-pid="qMUIiwQ90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SpoChosun/20251020211029278kpoh.jpg" data-org-width="650" dmcf-mid="UpFrRc4qF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SpoChosun/20251020211029278kpo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3872bbdca3221f2f6bf82eae3d4e4ade711406177e624959f17772c0acc4e63" dmcf-pid="BRuCnrx2ps"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씨스타 소유가 미국 항공기를 탔다가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소유가 만취했다는 목격담이 나오자 추가 입장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7b72d4f8d9c5327e256f13db158779c8e33fc2b3be27ae2d2233b4ad65ae117e" dmcf-pid="be7hLmMVFm" dmcf-ptype="general">소유는 20일 "저는 탑승 전 라운지에서 식사와 함께 제공되는 주류를 소량으로 음용했을 뿐, 탑승 과정에서도 어떠한 제재나 문제 없이 탑승을 마쳤다"고 만취설을 부인했다. </p> <p contents-hash="443ad80733c0228bea05b241488a9bc1351001338ae85442e6a8d1b0072ef881" dmcf-pid="KdzlosRf0r" dmcf-ptype="general">소유는 "또한 저는 수면 시간이나 컨디션 조절 등을 위해 매번 비행기 탑승 후 식사 스케줄을 확인하고 있다"며 "한국행 비행기이기에 한국어가 가능한 승무원이 있을 거라 생각했고, 이를 요청하는 과정에서 제 영어 문장이 오역되어 잘못된 내용으로 전달됐는지 사무장과 보안요원이 왔다. 이때 한국어가 가능한 승무원분도 오셔서 대화를 도와주셨는데, 저는 전혀 문제없음이 확인되었고 비행기를 탑승한 채 예정대로 입국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b8e95738dca98498b6910e655728e3c39b24814fc3eeb842053b4b3678e58fff" dmcf-pid="9JqSgOe4pw" dmcf-ptype="general">하지만 소유는 "오해에서 비롯된 일일 수 있으나 이후로도 모멸감을 느낄 만한 일들이 계속되었다"며 "제 자리에서 화장실로 이동하던 중 카트 서비스에 나선 승무원과 마주쳤고, 카트 이동을 위해 승무원이 제게 복도 한편으로 비켜줄 줄 것을 요청했다. 저는 요청대로 자리를 옮겨 카트가 지나가길 기다렸는데 사무장은 제게 이곳에서 당장 나가라며 고압적인 태도로 지시를 했다. 오히려 큰 소리를 들은 승무원이 자신의 요청에 의해 제가 이 곳에 있었던 거라며 대신 설명해주었으나 사과는 없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804a17c28d1be1aca55fb9417e37fdd9f48c6726f8ea34b27c0b8fd33630a45b" dmcf-pid="2iBvaId83D" dmcf-ptype="general">이후에도 한국어 메뉴판을 문의했지만 외국어 메뉴판을 받는 등 의아한 상황이 계속됐다는 소유는 "당시 현장에서 명확하게 이의를 제기하진 못했으나, 보상이나 폭로를 위해 글을 쓴 것은 아니다. 다시는 어느 누구도 저와 같은 일을 당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용기 내어 SNS에 글을 작성했으며, 사실이 아닌 내용이 부풀려지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edf808ccff81daf2c39730ae889d1fbe0ce70eb5794021416a19ca04f20776" dmcf-pid="VNfHETgRU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SpoChosun/20251020211029510kuxu.jpg" data-org-width="650" dmcf-mid="uwuCnrx23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SpoChosun/20251020211029510kux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95f5b38f836fc28391f4618d7273074cfb40109792436051e178682bf61eb6b" dmcf-pid="fj4XDyae3k" dmcf-ptype="general"> 소유는 지난 19일 미국 항공기에서 인종 차별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소유는 너무 피곤한 상태에서 식사 시간을 확인하려고 한국인 승무원을 요청했을 뿐인데 사무장은 제 태도를 단정하며 저를 문제 있는 승객처럼 대했고 갑자기 시큐리티까지 불렀다. '제가 문제라면 내리겠다'는 말까지 해야 했고 비행 내내 차가운 시선과 태도를 견뎌야 했다"며 "15시간 넘는 비행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했고 그 경험은 인종적 편견에서 비롯된 깊은 상처로 남았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7afe2c8b33192654abd39e9d2b648e2a94cf8b6aec147e24eff52429d7865847" dmcf-pid="4kP1mGAiuc" dmcf-ptype="general">하지만 한 소유와 함께 비행기를 탔다는 네티즌 A씨는 소유가 당시 만취상태였다며 "만취된 상태에서 본인이 피곤하다고 안 먹겠다고 했다"며 "이런 식으로 '억울하다', '인종차별이다' 하면 안 된다"고 밝혀 논란이 됐다. </p> <p contents-hash="5549727a539856ae05d1f7659faf5f520312f9cbada21602f2c118de0e8b4f97" dmcf-pid="8EQtsHcnpA" dmcf-ptype="general">wjlee@sportschosun.com</p> <p contents-hash="43f14380d8a1bec6eee9d163489d83d51cace731efa9997a76a436926e3b2064" dmcf-pid="6DxFOXkLpj" dmcf-ptype="general">▶다음은 소유 글 전문</p> <p contents-hash="f6d7ab3549a5cd7556305efec49c30dfd33e01e26f3b0538e9a47429868897c1" dmcf-pid="PwM3IZEopN" dmcf-ptype="general">뉴욕 스케줄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있었던 일들로 기사화되어 다시 한번 저의 입장을 전합니다.</p> <p contents-hash="3e83755bbe4df0421518a96537044074b9960e55490f2c83e15ec6a3e8e43b17" dmcf-pid="QrR0C5Dg0a" dmcf-ptype="general">저는 탑승 전 라운지에서 식사와 함께 제공되는 주류를 소량으로 음용했을 뿐, 탑승 과정에서도 어떠한 제재나 문제 없이 탑승을 마쳤습니다.</p> <p contents-hash="6af3538317fa6bbb90f20e07b0ade5c869d69bc0ef45f13fdf2417edff622221" dmcf-pid="xmeph1wa3g" dmcf-ptype="general">또한 저는 수면 시간이나 컨디션 조절 등을 위해 매번 비행기 탑승 후 식사 스케줄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탑승 후 짐 정리를 마치고 식사 시간을 확인하기 위해 승무원에게 문의했으나 제가 영어로 완벽하게 소통할 정도의 실력은 아니기에 대화를 진행하기 어려웠습니다.</p> <p contents-hash="c7d1d9fb636656e9e495e8c81cb825e58552ef7619f225a23f580175a15e5973" dmcf-pid="yKGj4LB3zo" dmcf-ptype="general">한국행 비행기이기에 한국어가 가능한 승무원이 있을 거라 생각했고, 이를 요청하는 과정에서 제 영어 문장이 오역되어 잘못된 내용으로 전달됐는지 사무장과 보안요원이 왔습니다. 이때 한국어가 가능한 승무원분도 오셔서 대화를 도와주셨는데, 저는 전혀 문제없음이 확인되었고 비행기를 탑승한 채 예정대로 입국했습니다.</p> <p contents-hash="38918e49ff461195e7845cb87b2d3749219321cbd53c55a8b1fb15b777d83d9d" dmcf-pid="W9HA8ob00L" dmcf-ptype="general">오해에서 비롯된 일일 수 있으나 이후로도 모멸감을 느낄 만한 일들이 계속되었습니다.</p> <p contents-hash="9a0574b9f281574fd5b800df95f4d4b01e8fc2ac187252975d12ef98f7a38d6d" dmcf-pid="Yg2YcSLxzn" dmcf-ptype="general">제 자리에서 화장실로 이동하던 중 카트서비스에 나선 승무원과 마주쳤고, 카트 이동을 위해 승무원이 제게 복도 한편으로 비켜줄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저는 요청대로 자리를 옮겨 카트가 지나가길 기다렸는데 사무장은 제게 이곳에서 당장 나가라며 고압적인 태도로 지시를 했습니다. 오히려 큰 소리를 들은 승무원이 자신의 요청에 의해 제가 이 곳에 있었던 거라며 대신 설명해주었으나 사과는 없었습니다.</p> <p contents-hash="a4c0784b6a42b6db1ecce723f8b878af42fe793df4f514502b799564dc40b8ac" dmcf-pid="GaVGkvoM0i" dmcf-ptype="general">또한 동승한 스태프가 한국어 메뉴판을 문의했으나 아무런 설명 없이 또 다른 외국어 메뉴판을 주는 등 묘한 상황이 계속해서 연출되었습니다.</p> <p contents-hash="509f402605e22a827c2f4fd0b9e3e30cc779522ecc424702525ea0ba6e05fa03" dmcf-pid="HNfHETgRFJ" dmcf-ptype="general">저와 한국어로 소통하며 도움을 주신 승무원분께서 거듭 사과를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탑승 후 일어난 모든 일들에 대해, 비행 내내 이어진 차가운 시선과 태도에 대해 저는 여전히 당황스러움과 아쉬움을 느낍니다.</p> <p contents-hash="20e54ec7a2b1dcb03be9da387804c39e7ae7450dbfece0c5d6aca85eb1667ff7" dmcf-pid="Xj4XDyaeUd" dmcf-ptype="general">당시 현장에서 명확하게 이의를 제기하진 못했으나, 보상이나 폭로를 위해 글을 쓴 것은 아닙니다. 다시는 어느 누구도 저와 같은 일을 당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용기 내어 SNS에 글을 작성했으며, 사실이 아닌 내용이 부풀려지지 않길 바랍니다.</p> <p contents-hash="8c047912dd4719c39b8de44e7b09ab0af83dd74e3cf9af8eac222b6a9d7a1245" dmcf-pid="ZA8ZwWNd7e"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저로 인해 기내에서 일어난 일로 불편하셨던 승객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허남준 오빠바라기' 오은서, 깜찍 손편지…"사랑에 빠지는 연기 처음, 재밌었어요" 10-20 다음 ‘헬기男, 프랑스 귀족’에 고백받은 바다, ♥11살 연하 남편 거절 이유 “윤리적 문제"(4인용식탁)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