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시한부 父, 날 위해 아픈 몸으로 희생..뒤늦게 알고 오열”(4인용식탁)[종합] 작성일 10-20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HypETgRy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398893d7d63b38b90fdd1b767b5283c3703c9333ceb41f1f188ed23e672f8c" dmcf-pid="8XWUDyaeC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poctan/20251020212247425lnri.jpg" data-org-width="530" dmcf-mid="27UHLmMVT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poctan/20251020212247425lnr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ffe4574be39e6cfcf7347bf4ce5fe58d985eb8a0fb02e437f964c537d9ecf3e" dmcf-pid="6ZYuwWNdl0" dmcf-ptype="general"><strong>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96e82e5eaf8c04cc6ce8a34f39425744bc06cc059d78b6878165bf84e4f1dd00" dmcf-pid="P5G7rYjJh3"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바다가 아버지를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혔다.</p> <p contents-hash="40c8ac0753fde577bdf8aa71e150a34e9bf024128226171b16952e14baf5de96" dmcf-pid="Q1HzmGAihF" dmcf-ptype="general">20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는 1세대 원조 아이돌 S.E.S. 바다가 출연, 절친인 유진과 브라이언을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10f1bcacf40eacefe675989a3b5591a69189d2ed8ae2e4105b9d0da989a3df" dmcf-pid="xYv3cSLxl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poctan/20251020212248664pwau.jpg" data-org-width="530" dmcf-mid="VI1vRc4qS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poctan/20251020212248664pwa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fca11febfbbef35e6605c99ad146929b6c7b0578823469c9715064a9227e033" dmcf-pid="yRPau61yS1" dmcf-ptype="general">이날 바다는 S.E.S.로 데뷔하게 된 과정을 설명하며 자신의 뒤에는 부모님의 희생이 있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9330f2cc75704ae56aa4973e70f60171e03bdf6aa0f9c6ca548c296285937cb" dmcf-pid="WeQN7PtWv5" dmcf-ptype="general">바다는 “아버지가 6개월 시한부였다. (사정이 안 좋아져서) 시골 과수원으로 이사했는데 전세 사기를 당했다. 나중엔 조립식 성당 건물에서 살았다. 데뷔 직전에. 가장 어려웠던 시절이었다. 아버지가 나를 예고를 보내실 때 두 번이나 말렸다. 진짜 집이 어려웠다. 예고는 학비가 비싸니까”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96ba8a84febdd22190b7514e4a106174850639021de5ebfea8513ab2e434902" dmcf-pid="YdxjzQFYSZ" dmcf-ptype="general">바다는 “두 번이나 붙었는데 꼭 가야겠냐고 하시더라. 예고를 무조건 가겠다고 한 주에 아버지가 도포와 갓을 들고나가시더라. 몸이 아픈데도 밤무대에 나가신 것이다. 아버지의 질문 속에 무슨 뜻이 있는지 몰랐다”라고 덧붙이며 눈시울을 붉혔다.</p> <p contents-hash="cab9e9fa1804f59ba9f6ccdb49f89b466e439c9c1541f3f8c0911e665694be4c" dmcf-pid="GJMAqx3GCX" dmcf-ptype="general">바다는 “추운 겨울비가 내린 날이다. 집이 너무 작아서 화장실과 현관이 붙어 있었다. 아빠가 짚신을 신으시면서 ‘오늘은 진짜 나가기 싫다’ 하시는데 화장실에서 그 소리를 들었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서 입에 주먹을 넣고 깨물었다. 소리 날까봐. 아빠가 아니라 한 남자의 무게를 느꼈다. 그때 ‘나 꼭 성공해야겠다’ 생각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5476c8e5b776059f1ab71c203c3214d279ecee5ffbca25e3331a24d6d74f7cb" dmcf-pid="HiRcBM0HCH" dmcf-ptype="general">바다는 어머니의 희생도 언급했다. 그는 “아빠가 아프시니까 엄마가 병원 식당에서 일하셨다. 한약방도 다니셨다”라고 말하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a923694fef0dafd85bc76b6b7e9b1869e7b1b3db6a5dfc784358dd895d8c18" dmcf-pid="XnekbRpXl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poctan/20251020212249901fkvi.jpg" data-org-width="530" dmcf-mid="fLRcBM0HS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poctan/20251020212249901fkv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5f675d6e2f1221f614cc83ef05cec1ebc082d4394d8981948183a1f7535a7fe" dmcf-pid="ZLdEKeUZWY" dmcf-ptype="general">그렇게 S.E.S.로 데뷔하게 된 바다. 바다는 “S.E.S.는 부잣집 딸 콘셉트였다. (내부에서) 나를 5집 가수처럼 봤다. 그때는 말도 없고 (도도한 느낌이었다). 그러다 명절 때 매니저님이 처음으로 나를 집에 데려다줬다. 여기서 내린다고 하니까 화장실 가고 싶냐고 묻더라. 집이 조립식으로 되어 있으니 화장실인 줄 안 것이다. 매니저가 너무 놀란 것이다. 다음 날 자기가 실수한 것 같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ae0a9c21eb3eda103e20a780bf03ea67b0b50a039551e6435ccd5e66a3fb1d9" dmcf-pid="5oJD9du5hW" dmcf-ptype="general">또 바다는 “집에 온수가 안 나왔다. 숙소에 따뜻한 물이 나왔는데 집에 부모님은 찬물로 씻으니 나도 찬물로 씻었다. 첫 정산금을 받고 처음으로 따뜻한 물로 씻었다”라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a72f6e6ef8b34b8e98bab931ddee5b7433f030134d8e11683e2d8b211051a9ff" dmcf-pid="1giw2J71vy" dmcf-ptype="general">바다는 아버지의 데뷔 반응을 묻는 질문에 “너무 좋아하시면서도 ‘저 길을 기어이 가네’(였다)”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eece89d238eb25e905e2550fe50bf50a0c1fc80aaffafd0221070cddc78349b8" dmcf-pid="tNLmfnqFST"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606865b622b66b90f35771f982b9288e8c7ba27cf69036c17647bedd4deb3845" dmcf-pid="Fjos4LB3Tv" dmcf-ptype="general">[사진]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 OSEN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바다 “내 인생에 유진 지분 있어, 고3 뒷바라지 덕 실기 수석” (4인용식탁) 10-20 다음 인간관계 힘들다는 女…서장훈 "사람 좋아하지 마" 조언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