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금메달 8개 추가…역도·씨름 효자 노릇 ‘톡톡’ [전국체전] 작성일 10-20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10/20/0000085775_001_20251020213215942.jpg" alt="" /><em class="img_desc">20일 BEXCO 제2전시장(5B)에서 106회 전국체육대회 씨름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박상후기자</em></span> <br> 인천시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목표 순위인 종합 8위를 향해 금빛 질주하고 있다. <br> <br> 인천은 대회 4일째인 20일 오후 6시 기준, 금메달 8개를 추가, 금메달 34개, 은메달 38개, 동메달 62개로 종합 10위(1만2천236점)를 달렸다. 이로써 인천은 총 메달 134개를 따냈으며, 종합 순위는 전날에 이어 3계단 하락했다. <br> <br> 이날 역도와 씨름이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며 인천 선수단에 큰 힘을 보탰다. 김이슬(인천시청)은 역도 여자 일반부 합계76kg급, 인상76kg급, 용상76kg급에서 금빛 바벨을 들어 올리며 전국체전 3관왕에 등극했다. <br> <br> 씨름 남자 대학부 소장급 80kg 김준태(인하대)는 정성재(동아대)를 2대0으로 누르고 대회 2연패를 무난하게 달성했다. 지난 전국체전에서 고등학생 신분으로 메달을 휩쓴 씨름 남자 대학부 장사급 140kg 이혁준(인하대)도 신건(동아대)를 2대1로 누르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br> <br> 세팍타크로에서도 금빛 소식이 이어졌다. 여자 고등부 단체전에서 인천체고가 부산체고를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다. <br> <br> 레슬링에서는 귀화 선수인 모아이즈(한체대)가 남자 대학부 그레코로만형 60㎏급에서 강경민(한체대)을 제압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수영은 여자 고등부 배영 100m에 출전한 최민서(연수구수영연맹)가 1분1초87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br> <br> 롤러에서는 여자 고등부 5000M포인트에 출전한 김희정(인천생활과학고)이 14분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해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br> <br> 이 외에도 씨름 이용욱, 이기웅(이하 인하대), 탁구 오경민, 위은지(이하 인천선발), 조정 이희주, 임나윤(이하 인천체고) 등이 동메달을 땄다. <br> <br> 인천시체육회 관계자는 “뜨거운 열정 속에 치열한 경기가 이어지고 있다”며 “그동안 쌓은 경험과 노력 위에 자신감을 더해 최고의 순간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br> <br> 한편, 야구소프트볼 여자 일반부 단체전 예선에서 인천시체육회가 대전보건대를 14대1로 누르고 8강에 진출했으며, 배구 남자 대학부 단체전에 나선 인하대는 동서대를 3대0으로 꺾고 가볍게 4강행 티켓을 따냈다. <br> <br> <strong>부산=박상후 기자</strong> 관련자료 이전 '황선우 아시아 신기록 달성' 중국 쑨양 눌렀다! 자유형 200m, '1분 43초 92 금메달' 10-20 다음 황동주, 딸 유학 반대하는 박은혜에 "생활비도 하승리 몫...뻔뻔해" ('마리와 별난')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