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주인', 한한령 넘었다…중국 배급사 확정 작성일 10-20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S68iwQ93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d806768eb16638492ff81d18e34f7db7bc59cf9219ea3f671d08a2c4502d16" dmcf-pid="YvP6nrx2z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세계의 주인' 포스터. 바른손이앤에이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JTBC/20251020213754796qbbz.jpg" data-org-width="560" dmcf-mid="ySgowWNd0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JTBC/20251020213754796qbb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세계의 주인' 포스터. 바른손이앤에이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4f564f10412148e0f46f1ac3a1c96cbed340a273b374ce6f32ba38a8a3f4739" dmcf-pid="GTQPLmMV05" dmcf-ptype="general"> 윤가은 감독의 신작 '세계의 주인'이 한한령을 넘고 중국 배급사를 확정해 화제다. </div> <p contents-hash="52bf47b4247129d75cad1fe9fca909617bb7017a8a5061974f37d71e4424d2ac" dmcf-pid="HyxQosRfpZ" dmcf-ptype="general">20일 배급사 바른손이앤에이에 따르면, 윤가은 감독이 6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세계의 주인'이 한국 영화로는 이례적으로 개봉 전 중국 배급사에 선판매 소식을 알렸다. 영화는 인싸와 관종 사이, 속을 알 수 없는 열여덟 여고생 '주인'이 전교생이 참여한 서명운동을 홀로 거부한 뒤 의문의 쪽지를 받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p> <p contents-hash="7e483e97afc485858da852600ba0784ba72c90cdc1d03a9fd5411f75ee0adf51" dmcf-pid="XWMxgOe4zX" dmcf-ptype="general">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인 플랫폼(Platform) 부문에 한국 영화로는 처음이자 유일한 작품으로 초청됐다. 이어 제9회 핑야오국제영화제에서 2관왕을 휩쓸고, 제41회 바르샤바국제영화제, 제69회 BFI런던영화제, 제49회 상파울루국제영화제, 제70회 코크영화제 등 해외 유수의 영화제에 연이어 초청되며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p> <p contents-hash="2ece55bb737709b147ccfcc5d8c83783a0249bef44ae8b0c659d0f38486f48c6" dmcf-pid="ZmKbQN2uuH" dmcf-ptype="general">트히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과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아무도 모른다' 등을 라인업에 보유한 중국의 베테랑 배급사 라이트 필름스 리미티드(Light Films Limited)에 판매되며 중국 배급사를 확정 지었다. 라이트 필름스 리미티드 대표 Li Na는 “핑야오국제영화제 상영 후 현장 반응이 뜨거웠다. 새로운 관점을 시사하는 '세계의 주인'에 중국 관객들의 관심이 높다. 더 많은 관객이 이 영화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중국 극장에 소개하고 싶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0c3249bb971f51a89c4153fb1ab5a32583068c5098baa72d38d576903be5eb7e" dmcf-pid="5s9KxjV73G" dmcf-ptype="general">해당 소식은 한한령 이후 중국 시장 내 한국 영화 진출이 얼어붙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영화제 공개 직후 현지 관객들의 열렬한 찬사에 힘입어 빠른 속도로 성사되었다는 점에서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 '세계의 주인'은 중국의 대표적인 영화, 드라마 평점 플랫폼인 더우반에서 10점 만점에 평점 9점을 기록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b75e32ebe01027d29d53f82ce9d84bf88de954239ec24078c6ba71772bccf588" dmcf-pid="1O29MAfzzY" dmcf-ptype="general">이외에도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드라이브 마이 카', 지아장커 감독의 '스틸 라이프' 등을 배급한 일본의 대표적인 예술영화 배급사인 비터스 엔드(Bitters End)에서 현지 배급한다. 홍콩에서는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괴물' 등을 배급한 현지 최대 규모의 배급사이자 극장 체인을 보유하고 있는 에드코 필름스(Edko Films), 대만에서는 미카엘 하네케 감독의 '해피 엔드', 셀린 시아마 감독의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등 해외 영화제에서 주목받은 예술 영화를 꾸준히 대만 관객에게 소개해 온 베테랑 아트하우스 전문 배급사인 앤드류스 필름(Andrews Film)이 배급을 확정했다. </p> <p contents-hash="803da199987ced92f905ba009c28069790f919d7d10604c1fab812d458dae3a8" dmcf-pid="tIV2Rc4q7W" dmcf-ptype="general">개봉 전부터 뜨거운 호평을 끌어내며 올해 최고의 한국 영화로 손꼽히고 있는 윤가은 감독의 신작 '세계의 주인'은 오는 22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p> <p contents-hash="6195413def42946e76c5491f21d2e912a7608720daa0d1aeca1f95e1817ab94d" dmcf-pid="FCfVek8Buy" dmcf-ptype="general">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br> 사진=바른손이앤에이 제공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나미 "2살 연하 ♥박민, 나한테 잘해줘서 의심했다"(같이삽시다) 10-20 다음 [Q&AI] 챗GPT가 알려준 번호로 복권 당첨됐다고?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