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폭로’ 소유, “만취 아냐… 비행 내내 모멸감 느꼈다” 작성일 10-20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9SbQN2uy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2a8f39980a97dc54e795c72430958b7505b45182d7a09c10f44e291c24dcad" dmcf-pid="yg7LDyaeT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소유. 사진 | 본인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SPORTSSEOUL/20251020213515521ymzx.png" data-org-width="700" dmcf-mid="QN9AIZEoy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SPORTSSEOUL/20251020213515521ymzx.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소유. 사진 | 본인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dec3a3779bbeb2478444560ecc99e834dfe30d1feeb98a54863ae96a633de04" dmcf-pid="WazowWNdSI"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이수진 기자] 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미국발 한국행 비행기에서 겪은 ‘인종차별 논란’과 관련해 다시 한번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7b7f4e04838757134acb751e8d4f8558619c6c3d3dddf5de5c3afe8ab2ac56f0" dmcf-pid="YNqgrYjJSO" dmcf-ptype="general">소유는 20일 자신의 SNS에 “뉴욕 스케줄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있었던 일들이 기사화되어 다시 한번 제 입장을 전한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d7728f71ff2d511ded0668de24e3b3486b5b8aff063d071a72439fdfc0a401ab" dmcf-pid="GjBamGAiSs" dmcf-ptype="general">앞서 소유는 전날 SNS에 “애틀랜타에서 한국행 비행기에 오르던 중 사무장이 내 태도를 단정하며 문제 있는 승객처럼 대했고, 시큐리티(보안요원)까지 불렀다”며 “그 순간 ‘이게 인종차별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폭로했다. 15시간이 넘는 비행 내내 차가운 시선을 견뎌야 했고, 그 경험이 깊은 상처로 남았다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8988d70c54fe5ef2707779078e2499bed69e007ca4bcff68c1ae2ca5aca22555" dmcf-pid="HAbNsHcnym"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후 온라인상에는 소유와 같은 항공편에 탑승했다고 주장하는 누리꾼의 목격담이 퍼졌다. 해당 글에는 “소유가 만취 상태였다”는 내용이 포함돼 논란이 확산됐으나 작성자는 곧 해당 댓글을 삭제했다.</p> <p contents-hash="5e2ad1482ff49301568ffa303491bf44af4961aac9167b9f58e4987f7c0c8570" dmcf-pid="XcKjOXkLhr" dmcf-ptype="general">이에 소유는 직접 반박에 나섰다. 그는 “탑승 전 라운지에서 식사와 함께 제공되는 주류를 소량으로 음용했을 뿐, 탑승 과정에서 제재나 문제는 없었다”며 “식사 시간을 확인하려 승무원에게 문의했지만 영어로 완벽히 소통하지 못해 어려움이 있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87f2a5ef3e68a56d2d386ca146d70a80c9d03f7cc191979f18506623311d941" dmcf-pid="Zk9AIZEoSw" dmcf-ptype="general">이어 “한국행 비행기였기에 한국어가 가능한 승무원이 있을 거라 생각했고, 이를 요청하는 과정에서 영어 문장이 오역되어 오해가 생긴 것 같다”며 “사무장과 보안요원이 왔지만 한국인 승무원이 대화를 도와주며 문제없음이 확인돼 예정대로 입국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113850fd5b5639b47f754242052ff475c92c18af11b73677be005953a07eaef" dmcf-pid="5E2cC5DgvD" dmcf-ptype="general">소유는 당시 상황이 단순한 오해로 시작됐지만, 이후에도 불쾌한 경험이 이어졌다고 했다. “화장실로 이동 중 카트 서비스를 하던 승무원의 요청에 따라 복도 옆으로 비켜섰는데, 사무장이 ‘이곳에서 당장 나가라’며 고압적인 태도로 지시했다”며 “큰 소리를 들은 승무원이 자신의 요청으로 제가 이곳에 있었던 거라며 대신 설명해주었으나 사과는 없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22fec126ddd62b91d166687e493a22460494457e48e9c68d7cfe74e3c32e9610" dmcf-pid="1DVkh1wahE" dmcf-ptype="general">또 “동승한 스태프가 한국어 메뉴판을 요청했으나 아무런 설명 없이 다른 외국어 메뉴판을 받은 일도 있었다”며 “기내에서 이어진 차가운 시선과 태도에 당황스러움과 아쉬움을 느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7f0e8671563844fcfd9712f42290f97cc68ed1a5eabe7d95584be00509d67c3b" dmcf-pid="tGoW3VHlyk" dmcf-ptype="general">소유는 “보상이나 폭로를 위해 글을 쓴 것이 아니다. 다시는 누구도 같은 일을 겪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용기 내어 글을 남겼다”며 “사실이 아닌 내용이 부풀려지지 않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저로 인해 기내에서 불편을 겪은 승객분들께 죄송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32c235a0158060329c236ea87f67f332232781fc0182ba5843ce0ab0174d543" dmcf-pid="FHgY0fXSlc" dmcf-ptype="general">sujin17@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재현 "뮤비 찍은 후 '월드 게이의 남자' 수식어? 연기니까 괜찮아" [RE:뷰] 10-20 다음 쯔양, ‘어튈라’ 촬영날 다이어트… “일주일 중 가장 적게 먹어” (‘짠한형’)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