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母 모시고 살아온 아들…“연애해도 될까요?” (물어보살)[TV종합] 작성일 10-20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Zs24LB3Fs"> <div contents-hash="8a2aee70db30f548b840ac85895827abd8ba284babdae07561238c8abb33ed30" dmcf-pid="05OV8ob0pm" dmcf-ptype="general"> [동아닷컴]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12d30e34c6cea9c5a31b3596b13241aaeb1ab1b9288744346c98c290f84023" dmcf-pid="p1If6gKpu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sportsdonga/20251020214814151fxqn.jpg" data-org-width="1600" dmcf-mid="1EJZt9YCp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sportsdonga/20251020214814151fxqn.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ae5bc83df83762709264a1741f28989259d0909ab8eedf40dacba9c5c2756085" dmcf-pid="UtC4Pa9U0w" dmcf-ptype="general"> ‘무엇이든 물어보살’ 337회에는 지적장애를 가진 어머니를 돌보며 살아온 39세 남성이 출연해, 연애와 결혼을 생각해도 될지 고민이라는 사연을 털어놓았다. </div> <p contents-hash="d098cddf9a6d502a8775bdbac6047537d5ce53ba44674ce565ad2d0f116bbbf7" dmcf-pid="uXm9fnqF0D"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할머니 말씀에 따르면 어머니는 중학교 때쯤 장애를 가지게 되셨다”라며 “의학이 발달해 있던 시대가 아니기에 병명도 잘 알 수 없었고, 제가 좀 자라고 나서야 장애 판정을 받으셨다”라고 설명했다. 현재는 함께 살며 어머니를 돌보고 있는데, 일상생활과 소통은 가능하지만 목욕 같은 건 돕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fbb5fa945fd78a9d48be83f1385a65c34a565d62ebdad83ca144bcae48077545" dmcf-pid="7Zs24LB3uE" dmcf-ptype="general">어머님의 상태가 어떻냐는 질문에, 계절마다 성격이 변하신다며 “몸 전체에 대상포진이 와도 말하지 않으실 정도로 조용할 땐 너무 조용하시고, 말씀이 많으실 때는 외출을 자주 하는데 가끔은 공격적인 성향도 보이신다”라고 밝혔다. 아버지는 사연자가 15살 때 세상을 떠나셨고, 지금은 할머님도 돌아가신 상황에 외동인 그는 “어머니에겐 제가 전부”라고 털어놓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432620fc0c87ee27e1e4011e35bcc4f93c61f88f2d19f83a628ddee8ae550c" dmcf-pid="z5OV8ob0p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sportsdonga/20251020214815507ignw.jpg" data-org-width="1600" dmcf-mid="F5ZngOe4F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sportsdonga/20251020214815507ign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8c6d9a649b12da329639a321cf4e71c29bdd3b0f2e612af2a0c351f9fdefe72" dmcf-pid="q1If6gKpuc" dmcf-ptype="general">이수근이 “결혼할 기회가 있었는데 포기한 거냐”고 묻자, 그는 “미래를 생각하면 어머니를 같이 모시기 어려운 상황이기에 시도를 못 하는 경우가 많았다”라고 고백했다. 마지막 연애를 한 지는 10년 정도 되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6ca0ff718fde588536b8ce42ae30ddb2130ebad46f1eedbc75eb71223336b3b" dmcf-pid="BtC4Pa9U7A" dmcf-ptype="general">이에 서장훈은 “어려운 상황이지만 어머니 때문에 연애를 시도도 하지 않는 건 아닌 것 같다”라며 “세상엔 정말 다양한 사람이 많아. 너를 정말 좋아해서, 너 때문에라도 함께 돌볼 수 있는 마음을 가진 분을 만나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만날 수 있는 폭도 좁아지겠지만, 그래도 사람을 만나며 시도하고 사랑해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04d8c9f5ae254969773d1f79d597e34fd8c9d8d66efef6929c14ed7cd3a9f5b1" dmcf-pid="bFh8QN2u0j" dmcf-ptype="general">이수근 또한 “어머님 사랑하는 만큼 너 자신도 사랑해야지. 나중에 어머니 돌아가시고 나면 ‘이러려고 이렇게 살았나’하고 허탈할 수도 있다”라고 현실적인 조언을 더했다. 이어 “인터넷으로 즉석 만남 같은 거 하지 말고”라며 “우리 보살이야”라고 유쾌하게 충고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ce4402ae7b0f92e5b01d8c78d3828e5a0b2154b68a683f74307dd40b3aa14d07" dmcf-pid="K3l6xjV7uN"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결국 집에서 어머님을 혼자 케어하기 어려운 시점이 올 수도 있어. 그때 좋은 곳에 모시고 싶다면 지금 돈을 더 벌어야 한다”라며 사연자에게 “신세 한탄하고 있을 시간이 없어. 결혼해서도 큰 어려움 없이 잘 살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야지”라고 조언했다. 이수근은 마지막으로 사연자의 이상형을 묻고는, “꼭 나타날 거야. 너를 먼저 보여줘”라고 격려하는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f29037d2d7ecb56ad284fe8e54b0f8fd9cf66120b489859cfb95c8e783aed252" dmcf-pid="90SPMAfz3a" dmcf-ptype="general">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예천군청 나마디 조엘진, 전국체전 2관왕 달성 10-20 다음 정지선, 집에 1억짜리 술만 두 병…김숙 "너 2억 있는 거야?" 경악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