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6년째…가족들 챙기고 밥하는 중학생 작성일 10-20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BS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c6gkvoMCw"> <p contents-hash="3b9d6949798f4084b8cdbe21f3d9e515e7917b66c1981d9e4671ca4bba883a78" dmcf-pid="8kPaETgRSD" dmcf-ptype="general">6년 전 엄마가 집을 나간 이후 정빈이의 하루는 더없이 바빠졌다. 잠투정 부리는 동생들을 깨워 등교시키고 저녁이면 손수 요리해 밥상을 차리는 일까지, 지칠 때도 많지만 정빈이가 열심인 이유는 무엇보다 소중한 가족들이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18ba1c47eb4bab5b11ce79c14da2ee29411578a03472efd584135c898f228112" dmcf-pid="6EQNDyaeWE" dmcf-ptype="general">21일 방영되는 SBS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에서는 엄마가 떠난 빈자리에서 가족의 버팀목이 되고 있는 열다섯 살 소녀 정빈이의 일상이 펼쳐진다.</p> <p contents-hash="e1c00950af234434005e5a937c6f659b1dd27b1972aa9515d3a010e8957fcc19" dmcf-pid="PDxjwWNdSk" dmcf-ptype="general">삼남매의 유일한 보호자인 아빠는 동이 트기도 전에 밭으로 향한다. 당뇨 합병증으로 눈은 갈수록 흐려지고 치아가 망가져 밥 한 숟갈 넘기기도 힘들지만 아이들을 생각하면 일손을 놓을 수 없다. 할머니는 골다공증으로 이젠 서 있는 것조차 힘에 부친다.</p> <p contents-hash="fb0fd37112188dfed36bd4e2a01d883d7a2bf09d6f1c69b6e8b1110fb0147378" dmcf-pid="QwMArYjJCc" dmcf-ptype="general">바쁜 아빠 대신 할머니와 동생들을 살뜰히 보살피는 정빈이에게도 꿈이 하나 있다. 음악을 벗 삼아 마음껏 기타 연주를 하는 것이다. 학교 밴드부에서 활동하며 무대에 서기도 여러 번, 연주하는 순간만큼은 평범한 중학생으로 돌아가는 정빈이는 오늘도 온 가족이 함께 웃을 수 있는 그날을 소망한다. 오후 1시 방송.</p> <p contents-hash="f7dd38f7436fe446e1bb2c322cb855e062a6806e71a5bc24ba82123576eaddd7" dmcf-pid="xrRcmGAiCA" dmcf-ptype="general">노정연 기자 dana_f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025년 10월 21일[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 10-20 다음 가수 장민호, 유튜브 채널 ‘장하다 장민호’ 돌연 삭제… 원인 불명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