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폭로' 소유 "만취 아냐…비행 내내 모멸감 느꼈다" 작성일 10-20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OYMltrNt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d04357c236d77b11dc826e425e56fd31d67eaa6e0097677be47bb1eb0b0d08" dmcf-pid="PIGRSFmjX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소유, 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사진=스타쉽 제공) 2025.10.20. photo@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newsis/20251020222140562gbgf.jpg" data-org-width="640" dmcf-mid="4AuAt9YCZ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newsis/20251020222140562gbg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소유, 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사진=스타쉽 제공) 2025.10.20. photo@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e18d21de236b1fd250bf9b87906e7fa532b5a3737eadd7cdda8cb03e758a2f9" dmcf-pid="QCHev3sA12"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그룹 '시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미국 델타항공 승무원에게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재차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913af2af03d39ee2fdcc2dc4e2ac5128c86ea48f218ee524e109e3051ff0f460" dmcf-pid="xrTPIZEoZ9" dmcf-ptype="general">소유는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뉴욕 스케줄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있었던 일들로 기사화되어 다시 한번 저의 입장을 전한다"고 적었다.</p> <p contents-hash="bf9ca58d74005bed74c2975550258b1a72e537b80c833cb63fdd105defc53881" dmcf-pid="ybQvVizt5K" dmcf-ptype="general">"저는 탑승 전 라운지에서 식사와 함께 제공되는 주류를 소량으로 음용했을 뿐, 탑승 과정에서도 어떠한 제재나 문제없이 탑승을 마쳤다. 수면 시간이나 컨디션 조절 등을 위해 매번 비행기 탑승 후 식사 스케줄을 확인하고 있는데, 이번에도 어김없이 식사 시간을 확인하기 위해 승무원에게 문의했으나 제가 영어로 완벽하게 소통할 정도의 실력은 아니기에 대화를 진행하기 어려웠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bc444e0fa6502f761a0123109f7e5b8b2602e48ada47e9e7b934b1866eb1300" dmcf-pid="WKxTfnqFXb" dmcf-ptype="general">소유는 "한국행 비행기이기에 한국어가 가능한 승무원이 있을 거라 생각했고, 이를 요청하는 과정에서 제 영어 문장이 오역되어 잘못된 내용으로 전달됐는지 사무장과 보안요원이 왔다. 이때 한국어가 가능한 승무원분도 오셔서 대화를 도와주셨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630269c2a09284987ce9d3c820605a442ee23f9fcf27e88f03176b476fbf5864" dmcf-pid="Y9My4LB3GB" dmcf-ptype="general">"오해에서 비롯된 일일 수 있으나 이후로도 모멸감을 느낄 만한 일들이 계속됐다. 탑승 후 일어난 모든 일들에 대해, 비행 내내 이어진 차가운 시선과 태도에 대해 저는 여전히 당황스러움과 아쉬움을 느낀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a3ff80368022ee7e84e9d9008a24e89cfb1c90abc0edc742204daf3f7e1b69b" dmcf-pid="G2RW8ob0Hq" dmcf-ptype="general">소유는 "화장실로 이동하던 중 카트 서비스에 나선 승무원과 마주쳤고, 카트 이동을 위해 승무원이 제게 복도 한편으로 비켜줄 것을 요청했다. 요청대로 자리를 옮겨 카트가 지나가길 기다렸는데 사무장은 제게 이곳에서 당장 나가라며 고압적인 태도로 지시했다. 오히려 큰 소리를 들은 승무원이 자신의 요청에 의해 제가 이곳에 있었던 거라며 대신 설명해 주었으나 사과는 없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ad293d82be3bfc9d46c59b37c17604830882a1ce6d2fadfba26bea9703df19fa" dmcf-pid="HVeY6gKpZz" dmcf-ptype="general">소유는 지난 19일 인스타그램에 델타항공 탑승권을 찍어 올렸다. "뉴욕 스케줄을 마치고 경유로 애틀랜타에서 한국행 비행기에 올랐다"며 "너무 피곤한 상태에서 식사 시간을 확인하려고 한국인 승무원을 요청했을 뿐인데, 사무장은 내 태도를 단정하며 문제있는 승객처럼 대했고 갑자기 시큐리티까지 불렀다"고 썼다.</p> <p contents-hash="8909e917ab35a66f1104ebfe95f9de55571bc90049c1150fc56f41cf95fd6cb6" dmcf-pid="XfdGPa9UX7" dmcf-ptype="general">"'내가 문제라면 내리겠다'는 말까지 해야 했고 이후 비행 내내 차가운 시선과 태도를 견뎌야 했다. 그 순간 '이게 인종 차별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15시간 넘는 비행동안 아무 것도 먹지 못했고, 그 경험은 인종적 편견에서 비롯된 깊은 상처로 남았다. 아무도 인종 때문에 의심 받거나 모욕 당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14f4871e18b64b14a920ecb9b30a0f4e97c9139260b6afe701c5a2b6e3135da" dmcf-pid="Z4JHQN2uGu" dmcf-ptype="general">이후 온라인상에는 "소유가 만취 상태에서 비행기에 탑승했다"고 주장하는 누리꾼의 목격담이 퍼졌다.</p> <p contents-hash="459bd1bfded8825a3847f930b592feba2d6367157151c9699e9b2a006feada43" dmcf-pid="58iXxjV7tU"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snow@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ES 바다, 슈와의 불화설 일축…"기다려주고 싶어, 진심으로 아끼는 동생" 10-20 다음 '이혼남' 서장훈 분노 폭발 "이러니 비혼하지…개X 같은 소리" ('물어보살')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