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에 나라 구한 김병만..."♥9세 연하, 치매+대장암 4기 父 병수발 들었다" (조선의) 작성일 10-20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R2ZU85T0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7382d771ac7590d5a4df965f683eaaaebe2761dfc28904fa06dfe8896dd119" dmcf-pid="7df17PtW7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SpoChosun/20251020223318192dkwz.jpg" data-org-width="700" dmcf-mid="3aR7Vizt7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SpoChosun/20251020223318192dkw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f6f067b57b018e481c547ecc53ebe24253ad76d61c71b6caefe29d5325df5b9" dmcf-pid="zJ4tzQFY7t"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개그맨 김병만의 아내가 시아버지 간병을 도맡아 했던 과거를 떠올렸다. </p> <p contents-hash="16d86ed9a6f5e6d0132706467946543a4260b086bfbfc8693cd0ee3773ce0838" dmcf-pid="qi8Fqx3GF1" dmcf-ptype="general">20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병만이 가족들을 데리고 돌아가신 부모님을 뵈러 갔다.</p> <p contents-hash="e87b32d6880908e2c9d8931d31400502e4778e1259f936d0dd25fc850f1c58a5" dmcf-pid="BoQpKeUZ05" dmcf-ptype="general">세상에 하나뿐인 축제 같은 결혼식 바로 일주일 전 김병만 가족들은 제작진을 만났다. 김병만은 "오늘 결혼식 앞두고 부모님한테 인사 드리러 왔다. 부모님은 식장에 못 오시니 우리가 와야죠"라 했다. </p> <p contents-hash="fb34a8d08eacfc6125040857ff13176479b3558c4ea18d4c6a7310bb2b1937fa" dmcf-pid="bgxU9du50Z" dmcf-ptype="general">현재 돌아가신 김병만의 부모님은 사찰에 함께 모시고 있었다. 김병만은 "평소에 아내가 자주 온다. 제가 자주 못 와서..."라며 처음으로 두 아이들을 데리고 부모님께 인사를 하기로 했다. </p> <p contents-hash="c7e3d363e3735eaa37018316d762dbf968957a0af0e6ac6a94b6c695417672ff" dmcf-pid="KaMu2J717X" dmcf-ptype="general">김병만은 "꿈에서 어머니가 제 발을 주물러 주시더라. 그래서 더 보고싶어지더라. 결혼 전에 인사 드려야겠다. '마음속에 담았던 것도 이야기하고 가야겠다' 싶었다"라 고백했다.</p> <p contents-hash="0cc079634e6a422225b106763dfd527b1f2384c09d89163774892f4025b3d366" dmcf-pid="9NR7Vizt3H" dmcf-ptype="general">김지민은 "결혼 전에 돌아가신 부모님 뵈러가면 진짜 슬프다. 눈물 나는 게 결혼식을 못보여줘서도 있는데 '진작에 짝을 찾아 보여드릴 걸' 하면서 만감이 교차하고 눈물이 왈칵 쏟아진다"라며 공감했다. </p> <p contents-hash="97b14698c756869f630751829c1a811be97ebb0bcfd41adfa97f383a5de92c42" dmcf-pid="2jezfnqF7G" dmcf-ptype="general">짱이는 "왕할머니 놀아가셨어. 나도 다 알아"라며 할머니를 기억하고 있었다. 손주도 못 본 채 일찍 돌아가셨던 아버지.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49aa177607b3095a94c55143f831afe51b3e008a415f16d66da07581bfcd5f" dmcf-pid="VAdq4LB33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SpoChosun/20251020223318340ofna.jpg" data-org-width="700" dmcf-mid="0FkQnrx2F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SpoChosun/20251020223318340ofn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ec24d622caaa56f8ba09d3ba3ee69e96001a4742217156967b74b1c2129ee77" dmcf-pid="fcJB8ob0pW" dmcf-ptype="general"> 아내는 "2006년 당시 남편과 만나다보니까 어머니랑 가족들과 친해져서 김병만이 없어도 어머님하고 잘 지냈다. '오빠가 좋으니까 부모님께도 잘해야지' 하는 생각이 있었다. 오빠가 한창 바빴을 때 아버님이 병원에 계셨다"라 했다. </p> <p contents-hash="bd1b69c6ba5a836b9b5acec261c7411f255368b2ae30e8c42a891e7b155f8097" dmcf-pid="4kib6gKp3y" dmcf-ptype="general">당시 대장암 4기에 치매까지 있던 김병만의 아버지. 수술을 하면 치매가 더 심해졌다는 말을 들었지만 수술을 감행, 기억이 거의 없어지셨다고. 아내는 "어머님도 힘드실테니 그래서 일 끝나고 가서 어머님이랑 같이 밖에서 밥 먹고 기분을 풀어드렸다"라고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2d03b62789686509cda5c0599dc727b2a9f8d6080fc3f35534a1f8d73951baba" dmcf-pid="8HCLkvoMUT" dmcf-ptype="general">이어 "쉬는 날에 어머님 대신 제가 가 있으면 아버님이 '병만이는 왜 안오냐'고 하셨다. '나 여기서 언제 나갈 수 있냐. 집에 가고 싶다' 하셨다. 김병만이 나오는 '개콘'을 틀어드렸는데 오빠를 보고도 기억을 못하셨다"라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242b91e96b9dc4e532e4e93ba288913fc0921f9f78fa2831454ae1a8009a55" dmcf-pid="6XhoETgR0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SpoChosun/20251020223318516mipb.jpg" data-org-width="700" dmcf-mid="p1GEC5Dgp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SpoChosun/20251020223318516mip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28699bd0266918f89ab4c5d937e0e38cbda10fb89a7958322b982c06c07c136" dmcf-pid="PZlgDyae7S" dmcf-ptype="general"> 아내는 "아버님이 갑자기 사라지셔서 어머님께 전화해서 '없어졌다' 말씀 드리고 미친듯이 뛰어다니며 찾았다. 전력 질주로 뛰어가보니 역시 아들에게 가고 있으신 거다. 눈물이 났는데 아버님을 챙겨서 돌아왔다"라고 털어놓았다. </p> <p contents-hash="f552009231e500b23ea86fb6cdb6fd9f57ef2b9f574b7c5484f3c95f5c8726b0" dmcf-pid="Q5SawWNdUl" dmcf-ptype="general">김병만은 "고맙고 구세주 이상 표현이 없다"라 했지만 아내는 "내가 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라 했다. 10여년이 지나 며느리로 인사드리게 된 지금의 아내. </p> <p contents-hash="19ed1e20e25bf53c3de875cf8dc954b242cefce3256c027cd834ec5464b0b64b" dmcf-pid="x1vNrYjJuh" dmcf-ptype="general">김병만은 "아버지 엄마 덕에 은재 다시 만났어요. 현준이 현서, 우리 은재하고 같이 안싸우고 평생 제가 잘 책임지면서 살게요"라며 부모님께 약속하며 울컥했다. </p> <p contents-hash="04b529ef52906ddc9421da1e7aeb5ca8190a6a87b013a23d7abb9eb9b7d68340" dmcf-pid="yLP0bRpXFC" dmcf-ptype="general">shyun@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소희, 가을 끝자락에서 미모 만개…26일 서울서 첫 월드투어 피날레 10-20 다음 '조선의 사랑꾼' 김병만 "아내, 대장암 4기·치매 투병 父 보살펴…구세주" [TV캡처]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