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주장 소유, 기내 만취 탑승 아니었다 “소량 음주‥모멸감 계속 줘” [전문] 작성일 10-20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ctyBM0HS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70c4301c35b5c5031f995b3d667eb5fdca93108ffe312f4858ba99c2b44eec" dmcf-pid="6kFWbRpXl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소유/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newsen/20251020224148049wpje.jpg" data-org-width="658" dmcf-mid="4Y3YKeUZv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newsen/20251020224148049wpj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소유/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d0f9df6d11f7cdb84ea534222168df9f4a790f201e3fb001e8ec4346cf0cd03" dmcf-pid="PE3YKeUZSp" dmcf-ptype="general"> [뉴스엔 하지원 기자]</p> <p contents-hash="9602d5e0fbb4fedb08a86e7e068846f7caccdc4e1c4bd153a54d1103adbd4f90" dmcf-pid="QD0G9du5S0" dmcf-ptype="general">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미국 항공기에서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주장한 사건과 관련해 추가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a16f31708e94e5004c87fbc5650d55b33f0d63eed48ebb1111f8dc8caf6f218d" dmcf-pid="xwpH2J71v3" dmcf-ptype="general">10월 20일 소유는 소셜 계정에 "저는 탑승 전 라운지에서 식사와 함께 제공되는 주류를 소량으로 음용했을 뿐, 탑승 과정에서도 어떠한 제재나 문제 없이 탑승을 마쳤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9c654667157ead4ccba3af0dc8fc4ec403ec298ce825d6790e333854f6eff27" dmcf-pid="yBjdOXkLhF" dmcf-ptype="general">이어 소유는 "저는 수면 시간이나 컨디션 조절 등을 위해 매번 비행기 탑승 후 식사 스케줄을 확인하고 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탑승 후 짐 정리를 마치고 식사 시간을 확인하기 위해 승무원에게 문의했으나 제가 영어로 완벽하게 소통할 정도의 실력은 아니기에 대화를 진행하기 어려웠다"며 "한국행 비행기이기에 한국어가 가능한 승무원이 있을 거라 생각했고, 이를 요청하는 과정에서 제 영어 문장이 오역되어 잘못된 내용으로 전달됐는지 사무장과 보안요원이 왔다. 이때 한국어가 가능한 승무원분도 오셔서 대화를 도와주셨는데, 저는 전혀 문제없음이 확인되었고 비행기를 탑승한 채 예정대로 입국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05a03f623ffcb73d1b3cdae29eb647f0625de55324509680fc89575c62dac64" dmcf-pid="W9knh1waTt" dmcf-ptype="general">소유는 모멸감을 느꼈던 순간에 대해 전하며 "당시 현장에서 명확하게 이의를 제기하진 못했으나, 보상이나 폭로를 위해 글을 쓴 것은 아니다. 다시는 어느 누구도 저와 같은 일을 당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용기 내어 SNS에 글을 작성했으며, 사실이 아닌 내용이 부풀려지지 않길 바란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e1031b7699f903547b30a55d3fa740dc541dd803a3e127f6b1a6f70ace8a3b0" dmcf-pid="Y2ELltrNC1" dmcf-ptype="general">앞서 소유는 미국 뉴욕에서 한국으로 향하는 델타항공 비행기 안에서 인종차별적인 대우를 받아 약 15시간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소유는 "그 경험은 인종적 편견에서 비롯된 깊은 상처로 남았다. 아무도 인종 때문에 의심받거나 모욕당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25ae2a0568fb43bf1cc0782663c2fb2a1972ae60c15f803dcec4e632d6cb29fa" dmcf-pid="GVDoSFmjT5"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한 네티즌 A씨는 "같이 비행 탄 사람인데요. 소유 만취된 상태에서 본인이 피곤하다고 안 먹겠다고 했고 취한 상태에서 비행 타면 안 된다고 직원들이 말하는 말도 들었고 이런 식으로 억울하다, 인종 차별이다 하면 안 되죠. 그 순간 한국인으로서 또 팬으로서 너무 창피했습니다. 승무원들한테도 너무 민망했네요"라고 목격담을 남겨 진위여부를 두고 논란이 커졌다. 이 댓글은 이후 삭제됐다.</p> <p contents-hash="1b34c9dfd51d42863d44f1c16a663065e719726b416b8b094efd658941fcc886" dmcf-pid="Hfwgv3sAvZ" dmcf-ptype="general"><strong>다음은 소유 SNS 입장 전문</strong></p> <p contents-hash="5d1ba59611a062c3baa8b3113027ac94369a17839a9b5ce275a0acea85606554" dmcf-pid="X4raT0OcTX" dmcf-ptype="general">뉴욕 스케줄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있었던 일들로 기사화되어 다시 한번 저의 입장을 전합니다.</p> <p contents-hash="58d861d46366fc099710c7991781d6fecdee4d7db5c4ea3d870bb410f70d1cec" dmcf-pid="Z8mNypIkvH" dmcf-ptype="general">저는 탑승 전 라운지에서 식사와 함께 제공되는 주류를 소량으로 음용했을 뿐, 탑승 과정에서도 어떠한 제재나 문제 없이 탑승을 마쳤습니다.</p> <p contents-hash="fc785d4305818c12d8db6623e5324e31af2bbe19d3bad29b9c5610981bd0e3f2" dmcf-pid="56sjWUCECG" dmcf-ptype="general">또한 저는 수면 시간이나 컨디션 조절 등을 위해 매번 비행기 탑승 후 식사 스케줄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탑승 후 짐 정리를 마치고 식사 시간을 확인하기 위해 승무원에게 문의했으나 제가 영어로 완벽하게 소통할 정도의 실력은 아니기에 대화를 진행하기 어려웠습니다.</p> <p contents-hash="09552d92c3cd82a74fbcc9e57153b1eddc9e4637a63ffe58efc8e41d2e14fce7" dmcf-pid="1POAYuhDSY" dmcf-ptype="general">한국행 비행기이기에 한국어가 가능한 승무원이 있을 거라 생각했고, 이를 요청하는 과정에서 제 영어 문장이 오역되어 잘못된 내용으로 전달됐는지 사무장과 보안요원이 왔습니다. 이때 한국어가 가능한 승무원분도 오셔서 대화를 도와주셨는데, 저는 전혀 문제없음이 확인되었고 비행기를 탑승한 채 예정대로 입국했습니다.</p> <p contents-hash="f777c0962083222fbf41c5ab11ce2ef99f1296c0df5d45d977585a917ff64b9e" dmcf-pid="tQIcG7lwhW" dmcf-ptype="general">오해에서 비롯된 일일 수 있으나 이후로도 모멸감을 느낄 만한 일들이 계속되었습니다.</p> <p contents-hash="23ead2c88057e0a126edee0065130d11efee787e4d4e5e9ad21cbcdb23167add" dmcf-pid="FxCkHzSrvy" dmcf-ptype="general">제 자리에서 화장실로 이동하던 중 카트서비스에 나선 승무원과 마주쳤고, 카트 이동을 위해 승무원이 제게 복도 한편으로 비켜줄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저는 요청대로 자리를 옮겨 카트가 지나가길 기다렸는데 사무장은 제게 이곳에서 당장 나가라며 고압적인 태도로 지시를 했습니다. 오히려 큰 소리를 들은 승무원이 자신의 요청에 의해 제가 이 곳에 있었던 거라며 대신 설명해주었으나 사과는 없었습니다.</p> <p contents-hash="fced4d74c0807f523e966f25ccf5cadfb951c803498163b8f3d0d33dd9910cc3" dmcf-pid="3MhEXqvmlT" dmcf-ptype="general">또한 동승한 스태프가 한국어 메뉴판을 문의했으나 아무런 설명 없이 또 다른 외국어 메뉴판을 주는 등 묘한 상황이 계속해서 연출되었습니다.</p> <p contents-hash="a8e7d826579364b0aed0bd70ec4f652eb99c8db783f60169cd969eacf2fe5aee" dmcf-pid="0rUXViztlv" dmcf-ptype="general">저와 한국어로 소통하며 도움을 주신 승무원분께서 거듭 사과를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탑승 후 일어난 모든 일들에 대해, 비행 내내 이어진 차가운 시선과 태도에 대해 저는 여전히 당황스러움과 아쉬움을 느낍니다.</p> <p contents-hash="8e13f04d80fe61d6aeddcac25fbb79652773fccbae4f25e50d5d880270b0572e" dmcf-pid="pmuZfnqFCS" dmcf-ptype="general">당시 현장에서 명확하게 이의를 제기하진 못했으나, 보상이나 폭로를 위해 글을 쓴 것은 아닙니다. 다시는 어느 누구도 저와 같은 일을 당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용기 내어 SNS에 글을 작성했으며, 사실이 아닌 내용이 부풀려지지 않길 바랍니다.</p> <p contents-hash="b622e7c959af3560ac03b200fcdea7a452327a05a95fc7a7bf2bceeb4b930611" dmcf-pid="Us754LB3ll"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저로 인해 기내에서 일어난 일로 불편하셨던 승객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p> <p contents-hash="c54b0486d9722f1ae4d9ff0274219230ff1d2ef22a6e8787b882fab5fa16ff6d" dmcf-pid="uOz18ob0hh"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p> <p contents-hash="53ea4532ffe451e94c17dd3b0e5edc158e96db0fdc8ec718a13fde75d262f5fb" dmcf-pid="7Iqt6gKpSC"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루 ‘3만 칼로리’ 쯔양, “화장실 물 7번 내렸다더라” 충격 댓글 고백(짠한형) 10-20 다음 김병만, 결혼식에 혼주석 없는 이유.."장모님이 먼저 제안"[조선의 사랑꾼]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