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과 공포! "58승4패 안세영 누가 막아?"…역대급 승률 이어간다→올해 9관왕 정조준 작성일 10-20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20/0001931275_001_20251020231109098.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여자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올해만 무려 여덟 번의 국제대회 우승을 차지했다.<br><br>압도적인 승률을 기반으로 세게 1위의 위용을 자랑하는 안세영은 이 기세를 프랑스로 이어간다.<br><br>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이 지난 19일(한국시간) 덴마크 오덴세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750 덴마크오픈 결승에서 세계랭킹 2위 왕즈위(중국)를 2-0(21-5 24-22)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br><br>안세영은 이 우승으로 올해 12회 국제대회 참가에 8회 우승을 일궈내며 배드민턴 세계 1강의 입지를 굳혔다. <br><br>전영오픈을 비롯해 말레이시아 오픈, 인도네시아오픈 등 슈퍼 1000 시리즈 3개, 슈퍼 750 시리즈 4개(인도오픈, 일본오픈, 중국오픈, 덴마크오픈), 슈퍼 300대회인 오를레앙 마스터스 우승을 차지했다. <br><br>안세영은 덴마크 오픈 첫 게임을 단 15분 만에 끝내면서 압도적인 기량을 뽐냈다. 단 5점만 내주는 철통 수비로 세계 2위를 혼냈다. <br><br>2게임에서 왕즈위의 반격에 안세영은 조금 흔들렸다. 초반에 기세를 내주면서 10-18로 몰렸던 안세영은 여기서 내리 8득점을 얻어내며 동점을 만드는 괴력으로 관중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관중석에서 어설픈 "안세영!" 연호가 흘러나왔다.<br><br>듀스까지 이어진 접전에서 안세영은 22-22 동점 상황에 연속 2득점에 성공해 대회 정상에 올랐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20/0001931275_002_20251020231109162.jpg" alt="" /></span><br><br>앞서 안방 수원에서 열린 슈퍼500 코리아오픈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4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에게 0-2로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던 안세영은 지난달 중국 마스터스에 이어 4주 만에 국제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br><br>안세영은 1987년 이영숙 이후 한국 배드민턴에 사상 처음으로 덴마크 오픈 여자 단식 우승자가 됐다.<br><br>안세영은 또 2024 파리 올림픽 뒤 중국에서 세계랭킹이 가장 높은 왕즈위를 상대로 14승 4패의 압도적인 우위를 과시했다. <br><br>더욱 놀라운 것은 안세영이 올 시즌 승률이 90%가 넘어간다는 점이다. 그는 올 시즌 경기 전적 62경기 58승 4패로 승률이 무려 93.5%에 달한다. <br><br>한동안 배드민턴 세게 최강으로 불렸던 중국도 안세영의 기세에 놀란 눈치다. <br><br>넷이즈는 이날 "왕즈위가 자리를 잡지 못했고 실수도 많았다. 1게임에선 금세 뒤졌다"며 "왕즈위는 너무 비참하게 졌다"고 안타까워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20/0001931275_003_20251020231109221.jpg" alt="" /></span><br><br>다른 매체인 '소후닷컴'은 "안세영이 올해 58승4패를 기록 중이다"며 "한국의 천재소녀를 제어할 선수가 보이질 않는다"고 조명했다.<br><br>'왕이닷컴'은 "왕즈위가 다시 만난 여자단식 대마왕을 물리치고 타이틀 방어에 성공할 수 있을지 여부가 관건이었다"며 "왕즈위가 최근 몇 시즌 뛰어난 활약으로 랭킹을 2위까지 끌어올렸음에도 그는 안세영과 대결에서 열세를 면하지 못하고 있다"고 짚었다.<br><br>일본 매체들도 안세영이 파리 올림픽 우승 이후 최고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며 놀라는 눈치다.<br><br>안세영이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의 대상이 되고 있다.<br><br>안세영은 컨디션을 정비한 뒤 바로 프랑스 서부도시 렌의 외곽 세송-세비네로 이동, 21~26일 열리는 BWF 월드투어 프랑스 오픈(슈퍼 750)에 참가해 올해 아홉 번째 국제대회 우승에 도전한다.<br><br>안세영은 21일 안모이 카르(인도)와 1회전을 갖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20/0001931275_004_20251020231109283.jpg" alt="" /></span><br><br>사진=엑스포츠뉴스DB /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야노 시호♥추사랑, 13살에 벌써 170㎝ 훌쩍…엄마와 ‘쌍둥이 교복룩’ 완성 10-20 다음 손민수 "덱스 내가 키워..남자인데도 계속 생각나더라"('동상이몽2')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