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인종차별 피해 2차 호소→'기내 만취설' 퍼뜨린 네티즌 '글 삭제'..황당[이슈S] 작성일 10-20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QGtXOe4v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edb544d4c98e6332650e0a87faa5d6e8f08462e467c8adc105a07c5d9fc7c3" dmcf-pid="xxHFZId8S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소유. ⓒ스포티비뉴스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spotvnews/20251020234422919sthu.jpg" data-org-width="900" dmcf-mid="PlwCmLB3l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spotvnews/20251020234422919sth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소유. ⓒ스포티비뉴스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213f4fd22efdc34ef1fd95f49706aa19c1fba64734bd6c8d19cef9711243091" dmcf-pid="y3cmEdu5CT"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소유가 '기내 만취설'에 휩싸인 가운데, 인종차별 피해를 다시금 호소했다. </p> <p contents-hash="ba6d963b47ae085d06efd28d7e33f6fae147ca3b3e63a37a4ef9d57e0a162668" dmcf-pid="W0ksDJ71Wv" dmcf-ptype="general">인종차별 피해를 주장했으나 '기내 만취설'에 휩싸였던 씨스타 출신 소유가 스스로 억울함을 풀었다. 그 사이, 소유의 '기내 만취설'을 주장했던 네티즌의 게시글은 조용히 삭제돼, 대중에 황당함을 안기고 있다. </p> <p contents-hash="43be4751dcb974023b80fecf502172051e7a63125a0cfe0a22dd9dc82a068e09" dmcf-pid="YpEOwiztlS" dmcf-ptype="general">앞서 소유는 19일 자신의 계정에 D사 항공 탑승권을 찍어 올리면서, "뉴욕 스케줄을 마치고 경유로 애틀랜타에서 한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너무 피곤한 상태에서 식사 시간을 확인하려고 한국인 승무원을 요청했을 뿐인데, 사무장은 내 태도를 단정하며 문제있는 승객처럼 대했고 갑자기 시큐리티까지 불렀다"며 인종차별을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e4052ffebcd724e774794c8783a0a1ca24e3b87267df2788be33fa5bf2f6c2b5" dmcf-pid="GUDIrnqFTl"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내가 문제라면 내리겠다'는 말까지 해야 했고 이후 비행 내내 차가운 시선과 태도를 견뎌야 했다. 그 순간 '이게 인종차별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15시간 넘는 비행동안 아무 것도 먹지 못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8f10b8e04bed9a819af4e3dc607c3dc9c7cecb8bc48a97e751910a482e1a0c1d" dmcf-pid="HuwCmLB3yh" dmcf-ptype="general">이 같은 글은 팬들과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다. 앞서 혜리, 홍진경, 코요태 빽가 역시 기내에서 인종차별을 의심할 만한 상황과 태도를 겪은 바 있기 때문. </p> <p contents-hash="c6dcd4fc1dc1c16834891121c63730d85dfaff45cd45977e5f738dfc011195f4" dmcf-pid="X7rhsob0lC" dmcf-ptype="general">그러나, 소유의 인종차별 호소는 180도 다른 국면에 접어들었다. 20일 소유와 같은 항공편을 탔다고 주장하는 네티즌 A씨가 등장하면서다. A씨는 "소유가 만취한 상태에서 본인이 피곤하다고 안 먹겠다고 했고, 취한 상태에서 비행하면 안 된다고 직원들이 말하는 것도 들었다. 이런 식으로 '억울하다', '인종차별이다'라고 하면 안 된다. 그 순간 한국인으로서, 또 팬으로서 너무 창피했다. 승무원들한테도 너무 민망했었다"고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6cd9f6ca6fac6f562bfc79e966a1bc03412dd4aeb50c6f3667e71901e99bf69c" dmcf-pid="ZzmlOgKpvI" dmcf-ptype="general">이 글 탓에, 소유를 둘러싼 이슈는 '인종차별 피해'에서 '기내 만취설'로 옮겨갔다. 결국 소유는 20일 다시 장문의 글을 개인 계정을 통해 공개하며 직접 해명에 나섰다. 그는 "저는 탑승 전 라운지에서 식사와 함께 제공되는 주류를 소량으로 음용했을 뿐, 탑승 과정에서도 어떠한 제재나 문제 없이 탑승을 마쳤다"고 탑승에 문제조차 되지 않을 만큼 소량의 술을 마셨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a8c6e07e862a34b91b9b6c64ad6b04c9192794cf93a85d9765c5d55b5f2c6af3" dmcf-pid="5qsSIa9USO"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저는 수면 시간이나 컨디션 조절 등을 위해 매번 비행기 탑승 후 식사 스케줄을 확인하고 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탑승 후 짐 정리를 마치고 식사 시간을 확인하기 위해 승무원에게 문의했으나 제가 영어로 완벽하게 소통할 정도의 실력은 아니기에 대화를 진행하기 어려웠다"고 당시 상황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e3a3a48677b13626b3ba5259980dec1ba1b6d55a8b885b480d6a2bcaf8b9d927" dmcf-pid="1BOvCN2uWs" dmcf-ptype="general">그는 "한국행 비행기이기에 한국어가 가능한 승무원이 있을 거라 생각했고, 이를 요청하는 과정에서 제 영어 문장이 오역되어 잘못된 내용으로 전달됐는지 사무장과 보안요원이 왔다. 이때 한국어가 가능한 승무원분도 오셔서 대화를 도와주셨는데, 저는 전혀 문제없음이 확인되었고 비행기를 탑승한 채 예정대로 입국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0e57b04aac6bf60ed1ab3b73db4b809183f453f71febd006f0acafa9463908cd" dmcf-pid="tbIThjV7Sm" dmcf-ptype="general">특히 소유는 '인종차별 피해'를 재차 호소했다. 그는 "화장실로 이동하던 중 카트서비스에 나선 승무원과 마주쳤고, 카트 이동을 위해 승무원이 제게 복도 한편으로 비켜줄 줄 것을 요청했다. 저는 요청대로 자리를 옮겨 카트가 지나가길 기다렸는데 사무장은 제게 이곳에서 당장 나가라며 고압적인 태도로 지시를 했다. 오히려 큰 소리를 들은 승무원이 자신의 요청에 의해 제가 이 곳에 있었던 거라며 대신 설명해주었으나 사과는 없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c42b302dfd52e7877b0554be9ed812aae41baa21c649763ba8ecfc4d0ec77596" dmcf-pid="FKCylAfzvr" dmcf-ptype="general">또한 "동승한 스태프가 한국어 메뉴판을 문의했으나 아무런 설명 없이 또 다른 외국어 메뉴판을 주는 등 묘한 상황이 계속해서 연출됐다. 저와 한국어로 소통하며 도움을 주신 승무원분께서 거듭 사과를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탑승 후 일어난 모든 일들에 대해, 비행 내내 이어진 차가운 시선과 태도에 대해 저는 여전히 당황스러움과 아쉬움을 느낀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bb133fcb773b7a52a24ef106a29153e57ab25e17c8ae751b1e88b8cf5b0d26b8" dmcf-pid="39hWSc4qyw" dmcf-ptype="general">그 사이, 소유의 '기내 만취설'을 제기한 A씨의 글은 소리 소문 없이 사라졌다. 이에 소유의 구체적인 상황 설명과 그간 있어왔던 해외 항공사의 인종차별적 태도가 맞물려, 소유의 억울함은 해소되어지고 있는 상황이다.</p> <p contents-hash="3961c134b1f7b3e73b7a70fdca4134fe3a13ffed7c2a81daadb8addc8840ac2b" dmcf-pid="02lYvk8BvD"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빠니보틀, 곽튜브 결혼식서 ‘비즈니스 축사’...“이렇게 오래 유지할 줄 몰라” 10-20 다음 김병만♥현은재, 호적 올린 두 자녀와 감동의 결혼식 "아내는 구세주" ('조선의 사랑꾼') [종합]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