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항공서 인종차별” 소유, ‘만취 목격담’에 직접 입 열었다 작성일 10-20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탑승 전 라운지서 주류 소량 음용…문제 없이 탑승”</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aR8o85Tl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73bb4c98ced6f0e305227635862237036be3c2d63e12b49f233f5b0b9e0386" dmcf-pid="8Ne6g61yT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씨스타 소유(34)가 미국 국적 항공기에서 한국인 승무원을 요청했다가 승무원들에게 따가운 시선을 받아 15시간 동안 밥을 먹지 못 했다며 인종차별을 주장했다. 인스타그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seoul/20251020235718551nmax.jpg" data-org-width="600" dmcf-mid="2apOXOe4W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seoul/20251020235718551nma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씨스타 소유(34)가 미국 국적 항공기에서 한국인 승무원을 요청했다가 승무원들에게 따가운 시선을 받아 15시간 동안 밥을 먹지 못 했다며 인종차별을 주장했다. 인스타그램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c31d35d70bc4db9b35e4d7654219ab34da3ef2a3c6e6b9f27ad277810edfc4c" dmcf-pid="6jdPaPtWyC" dmcf-ptype="general">그룹 시스타 출신 가수 소유(34)가 미국 델타항공 승무원에게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재차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bd182e299a1360217be0fc648592270b6e17e7ce8a807696ca16606a3afc2590" dmcf-pid="PAJQNQFYCI" dmcf-ptype="general">소유는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뉴욕 스케줄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있었던 일들로 기사화되어 다시 한번 저의 입장을 전한다”고 시작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9882324f7f533ede77dd14da4f8a3660016afe83c8b5d5984f342f2f694fc5e7" dmcf-pid="Qcixjx3GTO" dmcf-ptype="general">앞서 소유는 기내에서 인종차별을 당했다는 글을 SNS에 올려 화제가 됐고 이후 당시 소유가 만취 상태였다는 목격담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됐다.</p> <p contents-hash="4dbd89c1739124731794cad7878d2f334a559b2fef2c215c97ca108a4451bd81" dmcf-pid="xknMAM0HSs" dmcf-ptype="general">이에 소유는 “탑승 전 라운지에서 식사와 함께 제공되는 주류를 소량으로 음용했을 뿐, 탑승 과정에서도 어떠한 제재나 문제없이 탑승을 마쳤다”면서 “수면 시간이나 컨디션 조절 등을 위해 매번 비행기 탑승 후 식사 스케줄을 확인하고 있는데, 이번에도 어김없이 식사 시간을 확인하기 위해 승무원에게 문의했으나 제가 영어로 완벽하게 소통할 정도의 실력은 아니기에 대화를 진행하기 어려웠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22e034ebab355a35669c4a5b233f50fe3bc7d79fab56ef082dac472b0a58d3f" dmcf-pid="yoxfnfXSSm" dmcf-ptype="general">소유는 “한국행 비행기이기에 한국어가 가능한 승무원이 있을 거라 생각했고, 이를 요청하는 과정에서 제 영어 문장이 오역되어 잘못된 내용으로 전달됐는지 사무장과 보안요원이 왔다. 이때 한국어가 가능한 승무원분도 오셔서 대화를 도와주셨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270a966844bb6b2d19b354e102ab5d54887355dba971d38d73c2fec322b716f3" dmcf-pid="WgM4L4Zvlr" dmcf-ptype="general">이어 “오해에서 비롯된 일일 수 있으나 이후로도 모멸감을 느낄 만한 일들이 계속됐다”면서 “화장실로 이동하던 중 카트 서비스에 나선 승무원과 마주쳤고, 카트 이동을 위해 승무원이 제게 복도 한편으로 비켜줄 것을 요청했다. 요청대로 자리를 옮겨 카트가 지나가길 기다렸는데 사무장은 제게 이곳에서 당장 나가라며 고압적인 태도로 지시했다. 오히려 큰 소리를 들은 승무원이 자신의 요청에 의해 제가 이곳에 있었던 거라며 대신 설명해 주었으나 사과는 없었다”는 일화도 밝혔다.</p> <p contents-hash="63c06510b5b63e40a1badb096cf21819f8b8b52abc14daaf43fdecb6fef57833" dmcf-pid="YaR8o85TTw" dmcf-ptype="general">또 “동승한 스태프가 한국어 메뉴판을 문의했으나 아무런 설명 없이 또 다른 외국어 메뉴판을 주는 등 묘한 상황이 계속해서 연출됐다”고 토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a9041823d8449aea0ec79eb200ed57f57e6f357eda488414e92be13fad4e45" dmcf-pid="GNe6g61yh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소유 인스타그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seoul/20251020235719884cmwi.jpg" data-org-width="660" dmcf-mid="VRk4L4ZvS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seoul/20251020235719884cmw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소유 인스타그램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3dbe0ba22cf5387ffca9bb9bb03dc69ec5687ec11bbe2713c29fb79d2979cbd" dmcf-pid="HjdPaPtWWE" dmcf-ptype="general">그는 “ 탑승 후 일어난 모든 일들에 대해, 비행 내내 이어진 차가운 시선과 태도에 대해 여전히 당황스러움과 아쉬움을 느낀다”면서 “보상이나 폭로를 위해 쓴 것은 아니다. 다시는 누구도 저와 같은 일을 당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용기내 SNS에 글을 작성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586f0e7dbdaeda23067c7a764705b9966ab7316348201805634a107c4a7bcd59" dmcf-pid="XAJQNQFYvk"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저로 인해 기내에서 일어난 일로 불편했던 승객분들께 죄송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56f2d7740847e873862ce29acfce8763f3d566ed390a73a7076b4617c334bca" dmcf-pid="Zcixjx3GSc" dmcf-ptype="general">앞서 소유는 지난 19일 SNS에 델타항공 탑승권과 함께 “뉴욕 스케줄을 마치고 경유로 애틀랜타에서 한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너무 피곤한 상태에서 식사 시간을 확인하려고 한국인 승무원을 요청했을 뿐인데, 사무장은 내 태도를 단정하며 문제있는 승객처럼 대했고 갑자기 보안요원까지 불렀다”는 글을 올렸다.</p> <p contents-hash="5f26398749467307aa7705bbbe667a54e2e7d14ed3877cc7e5e7fe9f69d84043" dmcf-pid="5knMAM0HyA" dmcf-ptype="general">그는 “‘내가 문제라면 내리겠다’는 말까지 해야 했고 이후 비행 내내 차가운 시선과 태도를 견뎌야 했다. 그 순간 ‘이게 인종 차별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15시간 넘는 비행동안 아무 것도 먹지 못했고, 그 경험은 인종적 편견에서 비롯된 깊은 상처로 남았다. 아무도 인종 때문에 의심 받거나 모욕 당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일갈한 바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0f602426eb21003ab8d1997e3395e085ea346a2ca34fba7ceae894f6ed6753" dmcf-pid="1gM4L4Zvy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소유. 인스타그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seoul/20251020235721342kvzh.jpg" data-org-width="632" dmcf-mid="fN65b5Dgv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seoul/20251020235721342kvz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소유. 인스타그램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1f7d3fb06cd225b1ae2a9c79c79ec9edac8cd6b798936bdbd459496bf1fe342" dmcf-pid="taR8o85TCN" dmcf-ptype="general">한편 소유는 2010년 그룹 씨스타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2017년부터 솔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엔 종합엔터사 마운드미디어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p> <p contents-hash="1c75996c9fef8484c7d28e313bab6ee4c323799716f3de36ea544bf456b9e87a" dmcf-pid="FNe6g61ySa" dmcf-ptype="general">이보희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송재희♥지소연, '1% 확률' 뚫고 쌍둥이 출산 "이렇게 통통한 신생아 처음" ('동상이몽2') 10-20 다음 '재혼' 김병만 "저에겐 없을 줄만 알았던 우리 아이들"…결혼식에 울컥 (조선의 사랑꾼)[종합]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