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현지-김도경-전애린-조예은 등 PPQ 무난 통과...장가연, 한주희, 김경자는 고배 작성일 10-21 4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21/0000356626_001_20251021000520685.jpg" alt="" /><em class="img_desc">웰컴저축은행 용현지</em></span><br><br>(MHN 권수연 기자) 팀리거 혹은 팀리그 출신 선수들이 대부분 무난하게 PPQ라운드를 통과했다.<br><br>용현지(웰컴저축은행)는 20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6차 투어 '휴온스 LPBA 챔피언십' PPQ라운드에서 정수현을 상대로 18-17(28이닝) 신승을 거뒀다.<br><br>두 사람의 점수는 대부분 이닝에서 엇비슷하게 흘러갔다. 용현지가 11~13이닝에서 5점을 쌓아 앞지르자 정수현 역시 15이닝 뱅크샷을 포함해 연달아 득점하며 추월을 시도했다. 이에 용현지는 19이닝에 마찬가지로 뱅크샷을 포함해 4득점을 올려 앞질렀고 22이닝에 3득점을 쌓았다. 정수현이 26~28이닝에 걸쳐 3점을 더 올렸지만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다.<br><br>용현지의 PQ라운드 상대는 황다연이다.<br><br>용현지는 2024-25시즌과 올 시즌에 걸쳐 좀처럼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다. 2023-24시즌에는 대부분의 경기에서 8강에 올랐고, 2차 투어인 실크로드 안산 대회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준수한 저력을 보여줬지만 최근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24-25, 25-26시즌을 통틀어 최고 성적은 24-25시즌 하나카드 대회서 기록한 16강에 그친 상황이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21/0000356626_002_20251021000520727.jpg" alt="" /><em class="img_desc">응우옌호앙옌니</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21/0000356626_003_20251021000520759.jpg" alt="" /><em class="img_desc">김도경</em></span><br><br>같은 시간대에 경기를 치른 베트남 팀리거인 응우옌호앙옌니(에스와이)도 김성은2를 22-8의 압도적인 점수차로 잡고 PQ라운드에 안착했다. 옌니는 PQ에서 박다솜과 만난다.<br><br>김도경 역시 박혜린을 25-6으로 꺾고 다음 라운드에 발을 디뎠다. 박혜린이 1~11이닝 내리 장기 공타로 완전히 얼어버린 사이, 차곡차곡 점수를 쌓은 김도경은 14이닝 뱅크샷 포함 연속 4점, 15이닝 뱅크샷 두 방, 18이닝 4득점, 19이닝 뱅크샷 등을 터뜨리며 깔끔하게 경기를 끝냈다. 박혜린은 뒤늦게 조금씩 점수를 올렸지만 김도경을 따라가기에는 무리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21/0000356626_004_20251021000520800.jpg" alt="" /><em class="img_desc">전애린</em></span><br><br>전애린 역시 이재현을 22-12로 물리치며 PQ라운드로 올라섰다. 김보름은 유미형을 잡았고 김지연3는 민정희를 물리쳤다. 이유주, 이화연, 윤경남, 이담, 이올리비아(미국) 등이 모두 상위 라운드로 발을 디뎠다.<br><br>조예은(SK렌터카)도 무난하게 PPQ를 통과, 박예원과의 대결이 이뤄졌다.<br><br>반면 장가연은 양혜영에게 패배했고 한주희 역시 최보람에게 패하며 일찍 짐을 쌌다. 김경자도 박은경에게 꺾이며 첫 판 탈락했다.<br><br>이에 따라 21일 오전 11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PQ라운드에서는 정보윤-김지연3, 이유주-윤경남, 이담-이화연, 김도경-전지우(하이원리조트), 강승현-전애린, 하야시 나미코(일본)-오수정, 박정현-우휘인 등의 대결이 성사됐다. <br><br>사진=MHN DB, PBA<br><br> 관련자료 이전 '지속 가능한 스포츠 문화 확산'…국민체육진흥공단, 2025년 대국민 스포츠 ESG 실천 공모전 개최 10-21 다음 송재희♥지소연, '1% 확률' 뚫고 쌍둥이 출산 "이렇게 통통한 신생아 처음" ('동상이몽2')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