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 아시아 신기록 썼다…강원 종합 7위 '청신호' 작성일 10-21 4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전국체육대회 4일차<br>4일차 금 52·은 54·동 70<br>총 1만3346점 종합 8위<br>7위와 13점 차 '맹추격'</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5/10/21/0000147083_001_20251021000803416.jpg" alt="" /></span></div>강원도청 황선우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일반부 자유형 200m에서 8년 묵은 아시아 신기록을 경신하는 기염을 토했다. 5관왕 도전은 물론 MVP 재탈환에도 청신호를 켠 분위기다. 강원 선수단은 20일(오후 7시 기준) 현재 금메달 52개와 은메달 54개, 동메달 70개를 획득하며 총 176개의 메달을 챙겼다. 총득점은 1만 3346점으로 사전 경기부터 지속적으로 종합 8위를 유지하고 있다.<br><br>목표인 종합 7위에 올라 있는 경남 선수단(1만 3359점)과는 불과 13점 차로 맹추격에 나서고 있다. 레슬링과 사이클, 수영, 씨름, 축구 등이 대회 막바지까지 진행되는 만큼 충분히 역전이 가능한 격차다.<br><br>황선우는 이번 대회에서만 두 개의 신기록을 경신하는 괴력을 발휘했다. 앞서 계영800m에서 팀 동료인 김영범, 김우민, 양재훈과 대회 신기록을 경신했던 황선우는 이날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3초92로 쑨양(중국·1분44초39)이 2017년 수립했던 아시아 신기록을 약 0.3초 앞당겼다. 또한 이번 대회 2관왕을 적립했다.<br><br>수영 여자일반부 배영 200m에서 대회 신기록의 주인공이 됐던 강원도체육회 이은지도 다관왕에 올랐다. 이은지는 이날 배영 100m 결승에서 1분00초73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 2관왕에 등극했다.<br><br>경포고 김지훈은 이번 대회에서만 두 번째 신기록을 경신했다. 롤러 남자18세이하부 스프린트500m+D에서 대회 신기록을 깼던 김지훈은 이날 스프린트 1000m 예선에서 1분22초661로 1위를 차지하는 동시에 대회 신기록을 경신했다.<br><br>대회 5일 차를 맞는 21일에는 검도와 골프, 근대5종, 농구, 레슬링, 복싱, 볼링, 사격, 사이클, 수구, 수영, 소프트테니스, 씨름, 양궁, 역도, 요트, 유도, 육상, 축구, 테니스, 핸드볼 등 종목에서 열전이 이어진다.<br><br>황선우는 3관왕과 세 번째 신기록에 도전한다. 황선우는 특별한 변수가 없다면 이날 개인혼영200m와 계영400m에 출전할 예정이다. 황선우가 두 종목 모두 금메달을 차지할 경우 4관왕에 등극, 5관왕을 차지한 신솔이(강원도체육회·체조)와 함께 이번 대회 강력한 MVP 후보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한규빈 기자   <br><br>#신기록 #황선우 #아시아 #청신호 #금메달<br><br> 관련자료 이전 강원체고 최태경 레슬링서 무실점 금메달 10-21 다음 한림대 염태산, 씨름 남자대학부서 홀로 시상대 올랐다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