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길 가능성 없어’ 치마에프의 ‘불합리한 남자’ 페레이라 콜아웃, ‘경험자’ 뒤플레시는 코웃음 쳤다…“그냥 과장된 이야기” [UFC] 작성일 10-21 42 목록 “(함자트)치마에프가 (알렉스)페레이라를 이길 가능성은 없다.”<br><br>알렉스 페레이라가 마고메드 안칼라에프를 80초 만에 꺾은 후, 함자트 치마에프는 ‘불합리한 남자’를 꾸준히 콜아웃하며 새로운 슈퍼 파이트를 원했다. 그러나 드리커스 뒤플레시의 생각은 달랐다. 이건 과장된 이야기라고 말이다.<br><br>치마에프는 현재 미들급 챔피언이다. 뒤플레시를 5라운드 내내 압도하며 새로운 왕이 됐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자리에 만족하지 않았다. 이제는 라이트헤비급의 왕 페레이라를 노리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21/0001094979_001_20251021003510541.jpg" alt="" /><em class="img_desc"> 알렉스 페레이라가 마고메드 안칼라에프를 80초 만에 꺾은 후, 함자트 치마에프는 ‘불합리한 남자’를 꾸준히 콜아웃하며 새로운 슈퍼 파이트를 원했다. 그러나 드리커스 뒤플레시의 생각은 달랐다. 이건 과장된 이야기라고 말이다. 사진=아레나 SNS</em></span>그러나 뒤플레시는 이와 같은 콜아웃이 말도 안 된다고 밝혔다. 그는 ‘파이트 포캐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치마에프는 항상 말도 안 되는 콜아웃을 했다. 내 생각에는 치마에프가 페레이라를 이길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이야기했다.<br><br>페레이라는 현재 헤비급으로 월장, ‘UFC GOAT’로 평가받는 존 존스와의 새로운 빅 매치를 원하고 있다. 심지어 내년 7월 백악관에서 열리는 대회에서 맞대결을 바라는 상황이다.<br><br>이러한 상황에서 치마에프가 페레이라를 상대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 심지어 페레이라가 헤비급으로 올라선다면 치마에프는 그를 만나기 위해 두 체급을 높여야 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21/0001094979_002_20251021003510594.jpg" alt="" /><em class="img_desc"> 치마에프는 현재 미들급 챔피언이다. 뒤플레시를 5라운드 내내 압도하며 새로운 왕이 됐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자리에 만족하지 않았다. 이제는 라이트헤비급의 왕 페레이라를 노리고 있다. 사진=MMA 파이팅 SNS</em></span>뒤플레시는 이에 대해 “나는 지금의 페레이라가 이 종목, 아니 모든 격투 스포츠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한 명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큰 체격을 가졌다. 라이트헤비급에서 안칼라에프와 싸웠을 때도 엄청나게 컸다. 정말 말도 안 될 정도로 말이다”라며 “그렇기에 이 모든 일(치마에프 콜아웃)이 그냥 과장됐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그런 일이 실제로 일어날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본다”고 전했다.<br><br>흥미로운 건 뒤플레시가 과거 지금의 치마에프가 그렇듯 페레이라를 콜아웃한 적이 있다는 것이다.<br><br>뒤플레시는 지난 UFC 312에서 션 스트릭랜드를 꺾은 후 페레이라를 콜아웃한 바 있다. 다니엘 코미어는 이 상황을 통제하려고 했으나 쉽지 않았다.<br><br>당시 코미어는 “뒤플레시는 대단한 친구다. 옥타곤 안에서 페레이라를 콜아웃했다. 그래서 페레이라에게 이 메시지를 전했다. 그랬더니 ‘그는 너무 작아’라고 하더라. 정말 그렇게 말했다”고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21/0001094979_003_20251021003510657.jpg" alt="" /><em class="img_desc"> 페레이라와 치마에프의 슈퍼 파이트는 성사될 가능성이 그리 크지 않다. 다만 불가능한 일도 아니다. 사진=X</em></span>뒤플레시 역시 “페레이라가 다가와서 ‘내게 도전한 거야?’라고 물었다. 그래서 ‘영화처럼 멋지게 콜아웃했잖아’라고 답했다. 근데 돌아오는 답은 ‘진짜 도전한 거야?’였다. 조금 아쉽기는 했는데 ‘그래, 도전했어’라고 했다”고 언급했다.<br><br>물론 뒤플레시의 페레이라 콜아웃은 그에 대한 존중이 함께했다. 그는 “나는 페레이라를 진심으로 존경한다. 그는 현 시점 세계 최고의 선수다. UFC에서 이렇게 짧은 시간 안에 이룬 업적은 정말 놀랍다. 하지만 나는 그와 옥타곤을 공유하고 싶다. (이스라엘)아데산야를 꺾었고 아데산야는 페레이라를 이겼다. 그렇기에 나도 이길 수 있다. 라이트헤비급에서도 마찬가지다. 100% 자신 있다”고 설명했다.<br><br>다만 뒤플레시는 치마에프를 만나 무기력하게 패배, 챔피언 벨트를 내주고 말았다. 페레이라를 만날 자격마저 빼앗긴 셈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21/0001094979_004_20251021003510705.jpg" alt="" /><em class="img_desc"> 흥미로운 건 뒤플레시가 과거 지금의 치마에프가 그렇듯 페레이라를 콜아웃한 적이 있다는 것이다. 뒤플레시는 지난 UFC 312에서 션 스트릭랜드를 꺾은 후 페레이라를 콜아웃한 바 있다. 다니엘 코미어는 이 상황을 통제하려고 했으나 쉽지 않았다. 사진=챔피언십 라운드 SNS</em></span>[민준구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금13 은6 동7' 대한민국, 양궁 세계 최강 확인! …'여왕' 안산 월드컵 최종 우승+'동메달' 강채영은 세계 1위 탈환 10-21 다음 '"1%의 기적"..지소연♥송재희, 쌍둥이 남매 최초공개 ('동상이몽2')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