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13 은6 동7' 대한민국, 양궁 세계 최강 확인! …'여왕' 안산 월드컵 최종 우승+'동메달' 강채영은 세계 1위 탈환 작성일 10-21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21/0001931286_001_20251021003210380.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2020 도쿄 하계올림픽에서 세계 양궁사 첫 올림픽 3관왕에 등극했던 안산(광주은행)이 부활의 날개짓을 활짝 펴고 있다.<br><br>양궁 월드컵에서 정상에 오르며 세계 최강자 지위를 되찾았다. <br><br>안산은 지난 19일 중국 난징에서 막을 내린 '2025 현대 양궁 월드컵 파이널'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2025시즌 세계 최강자 자리에 올랐다.<br><br>이번 대회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됐다. 올해 열린 네 차례 월드컵 남녀 개인전 우승자와 월드컵 랭킹 포인트 상위 3명, 개최국 추천 선수 1명 등 총 8명의 선수가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시즌 챔피언을 가렸다.<br><br>리커브 여자부에서는 안산과 강채영(현대모비스)이 나란히 출전해 세계선수권대회 상승세를 이어갔다. 월드컵 랭킹 포인트 4위로 출전 자격을 얻은 안산은 8강에서 미쉘 크로펜(독일)을 세트스코어 7-1로 완파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br><br>준결승에서는 대표팀 동료 강채영과 맞붙었다. 두 선수는 지난달 광주에서 열린 2025 세계선수권대회 준결승에서도 맞대결을 펼친 바 있으며, 당시엔 강채영이 5세트 접전 끝에 승리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안산이 마지막 세트에서 27점을 쏘며 26점을 기록한 강채영을 꺾고 설욕에 성공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21/0001931286_002_20251021003210466.jpg" alt="" /></span><br><br>기세를 이어간 안산은 결승에서 신예 쉬신쯔(대만)를 상대로 슛오프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6-5로 승리하며 정상에 올랐다.<br><br>고향인 광주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개인전 3위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2022년 트락스칼라 대회 이후 3년 만에 파이널 우승을 차지했다.<br><br>동메달 결정전에서는 강채영이 케이시 코폴드(미국)를 세트스코어 6-2로 제압하고 메달을 추가했다. 세계선수권 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포디움에 오른 강채영은 꾸준한 활약을 통해 세계랭킹 1위를 탈환했다.<br><br>강채영은 2019년 5월부터 2021년 5월까지 세계 1위를 지낸 적이 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세계 1위 복귀에 성공했다.<br><br>한편, 컴파운드 부문에서는 김종호(현대제철)가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출전해 8강에서 리샤브 야다브(인도)에게 143-144, 단 1점 차로 아쉽게 패하며 6위로 대회를 마쳤다.<br><br>대한민국 양궁 대표팀은 이번 월드컵 시즌을 통해 금메달 13개, 은메달 6개, 동메달 7개 등 총 26개의 메달을 획득하고 명실상부 세계 최강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21/0001931286_003_20251021003210531.jpg" alt="" /></span><br><br>사진=대한양궁협회 제공<br><br> 관련자료 이전 中 대륙 절망! "안세영 너무 강해, 폭발적인 화력 선보여" 압도적인 우승 차지한 '58승 4패' 안세영, 중국이 넘을 수 없는 벽 됐다 10-21 다음 ‘이길 가능성 없어’ 치마에프의 ‘불합리한 남자’ 페레이라 콜아웃, ‘경험자’ 뒤플레시는 코웃음 쳤다…“그냥 과장된 이야기” [UFC]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