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김병만, 눈물의 결혼식 현장 공개…“♥아내 선물해줘서 감사해” (‘조선의 사랑꾼’) 작성일 10-21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HzcIa9UH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b498eaa19396b0509222a82d1957570ca153b5cab650ccc24a38f93469c834" dmcf-pid="4XqkCN2ut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선의 사랑꾼’. 사진 I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startoday/20251021020604390jaqw.jpg" data-org-width="700" dmcf-mid="V4FLEdu5t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startoday/20251021020604390jaq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선의 사랑꾼’. 사진 I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61b34b3b584f9d214580c5b3362999fc01f1eedee34ad86b22e3b332b90bf5a" dmcf-pid="8ZBEhjV7HJ" dmcf-ptype="general"> 코미디언 김병만이 눈물의 결혼식을 올렸다. </div> <p contents-hash="068788f0277d047e833b88ba10b0c5afafdca147ab766f42048e79008a24b53c" dmcf-pid="69dY3voM5d" dmcf-ptype="general">20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병만의 결혼식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90946d47a6dc81eb72400929512774c5dfeb2143b2fb5d948d156f64e602dd43" dmcf-pid="P2JG0TgRZe"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김병만은 결혼식 하루 전 버진 로드를 직접 꾸며 눈길을 끌었다. 김병만은 “이런 걸 내가 직접 하면 아내가 좋아하지 않을까 싶다”며 미소 지었다.</p> <p contents-hash="a7d7818b41800aa138537d36cfeda8c689cf4979b007619d533480385258728b" dmcf-pid="QViHpyae5R" dmcf-ptype="general">김병만은 하루 종일 비를 맞아가며 버진 로드를 완성했다. 김병만은 “버진 로드를 보니까 나도 이런 길을 걸어보는구나 싶다. 긴장이 안 된다고 했지만 긴장이 된다. 궁금하다. 설렘과 긴장이 왔다 갔다 한다”고 설렘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102c9dc49d21f7f17f3341454f63c8b4c1e2c1fd833bb8021b2567b17538b02e" dmcf-pid="xfnXUWNdXM" dmcf-ptype="general">드디어 결혼식 당일이 밝았다. 김병만의 아내는 김병만이 직접 꾸민 버진 로드를 보고는 “초록초록하다. 내 앞길은 정글 속으로 들어가는 건가 보다”라고 농담했다.</p> <p contents-hash="6266b2b90cd27c20b117d657a4b82c3c0b6692f82d95a1c4c22258c94349cca6" dmcf-pid="yC5JAM0HYx" dmcf-ptype="general">그러나 인터뷰에서 “사실 깜짝 놀랐다. 버진 로드가 화려한 꽃들로 장식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그걸 기억하고 적당하게 딱 우리랑 잘 어울리게 꾸몄다. 너무 예뻤다”고 만족감을 표했다.</p> <p contents-hash="18ec52349ca5c9d692e7a95b321e7a4291719c0151627a852294ee2a0b2e23d3" dmcf-pid="Wh1icRpXYQ" dmcf-ptype="general">결혼식 한 시간 전, 하객들이 몰려왔다. 제일 먼저 인사를 건넨 사람은 KCM이었다. 이후 김동준, 최여진, 전혜빈, 김국진, 샘 해밍턴, 백호, 이태곤, 박성광, 김학래, 이동국 등 축하 행렬이 이어졌다.</p> <p contents-hash="7a8c343543328ab4acece95cf0f1cf2c5be60d2655625e5cd08d28effd85ee6b" dmcf-pid="YltnkeUZ5P" dmcf-ptype="general">결혼식 사회자는 김병만의 25년 절친 이수근이었다. 김병만은 이수근에게 “부모님께 인사하는 거 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네가 유도를 해줬으면 좋겠다”고 부탁했다.</p> <p contents-hash="1470374bd638840e27ec5d9985cc39390420f5bb48a3a8b8202f3c499402b2cb" dmcf-pid="GSFLEdu5t6" dmcf-ptype="general">그렇게 결혼식이 시작됐다. 많은 하객의 축하를 받은 김병만, 김병만의 아내는 혼인 서약을 주고받았다. 김병만은 “오늘 이 순간을 함께할 수 있는 것은 혼자서는 빠져나올 수 없는 깊은 절망에서 나를 다시 일으켜 세워준 당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동안의 고난과 역경은 결국 당신을 다시 만나 행복을 되찾기 위한 과정이었음을 깨닫는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4dfdde5c9e3c1f2e4eeda9c4ad8c26a51d13a27dbeac121f1e39bfe75d3c252" dmcf-pid="Hv3oDJ71Z8" dmcf-ptype="general">김병만의 아내는 “우리가 처음 만난 2006년의 봄날부터 다시 만나기까지 16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고 20년에 가까운 오랜 기다림이 지나고 나서야 오늘 이 자리에 당신과 서 있다. 이제는 특별하고 어느 멋진 하루보다 평범한 일상을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 돌고 돌아 만난 인연인 만큼 평생 당신을 소중히 생각하며 당신의 가장 든든한 편이 되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c1f78c0c49940697d5d5a69c2d457ff07dd3fe6cf7d6f30ea8bfc6bc6395f044" dmcf-pid="XaI9xqvm54" dmcf-ptype="general">눈물의 서약식이 끝난 후 이수근은 김병만의 부탁을 기억하고는 “나는 개인적으로 신부 아버님 말씀도 듣고 싶다”고 마이크를 넘겼다.</p> <p contents-hash="4d363c192da4347577c4bc9fd5bd6a3159cf2b9723cf33695318173ca485df6d" dmcf-pid="ZNC2MBTsZf" dmcf-ptype="general">김병만의 장인은 “그동안 마음고생 엄청 했는데 나는 큰아들 얻는다고 생각하고 가족같이 편하게 여태껏 그랬듯이 건강하게 살자. 그리고 딸도 이제는 마음고생 다 내려놓고 행복하게 살아라”라고 덕담을 전했다.</p> <p contents-hash="7623508b8a1153a207ec0b96d59ae640711768ef525f702992bd624f9c11f581" dmcf-pid="5jhVRbyO5V" dmcf-ptype="general">김병만은 “아내를 잘 키워 주셔서 돌아 돌아서 결국 나에게 이렇게 선물을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나에게는 없을 줄만 알았던 아이들도 생기게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눈물을 흘렸다.</p> <p contents-hash="72597ac91c72434cb00b36e824fc927f84e74c6e2b9ebb6ad01bec96e410f540" dmcf-pid="1AlfeKWIt2"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재킷 벗자 드러난 타투"…변요한, 숨막히는 남성미 폭발 10-21 다음 '동상이몽2' 송재희♥지소연, 1% 확률 뚫고 쌍둥이 출산 "고생했어"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