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cm 아내가 내려다본 158cm 김병만...'역대급 키 차이' 결혼식 화제 작성일 10-21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W26iTgR0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9e1102c887e95b9cce9638e774c817c7afbc4dd9ddaf826585e8b45a98ad80" dmcf-pid="VGfQLWNdF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SpoChosun/20251021061318843xzyt.jpg" data-org-width="700" dmcf-mid="q6jDlbyO3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SpoChosun/20251021061318843xzy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8beb14f9c01b953a9652b1301425c34cf88b1349e98fb87b23cb32d9385e665" dmcf-pid="fH4xoYjJFz"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김병만과 아내가 결혼식에서 '설레는 키 차이'로 화제가 됐다. </p> <p contents-hash="d8f7042180491a22569507069398fb5cfdedd016909ff687841c42af136c9ec8" dmcf-pid="4X8MgGAip7" dmcf-ptype="general">20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병만과 아내가 모두의 축복 속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p> <p contents-hash="e87b32d6880908e2c9d8931d31400502e4778e1259f936d0dd25fc850f1c58a5" dmcf-pid="8Z6RaHcnUu" dmcf-ptype="general">세상에 하나뿐인 축제 같은 결혼식 바로 일주일 전 김병만 가족들은 제작진을 만났다. 김병만은 "오늘 결혼식 앞두고 부모님한테 인사 드리러 왔다. 부모님은 식장에 못 오시니 우리가 와야죠"라 했다. </p> <p contents-hash="fb34a8d08eacfc6125040857ff13176479b3558c4ea18d4c6a7310bb2b1937fa" dmcf-pid="69jDlbyOFU" dmcf-ptype="general">현재 돌아가신 김병만의 부모님은 사찰에 함께 모시고 있었다. 김병만은 "평소에 아내가 자주 온다. 제가 자주 못 와서..."라며 처음으로 두 아이들을 데리고 부모님께 인사를 하기로 했다. </p> <p contents-hash="c7e3d363e3735eaa37018316d762dbf968957a0af0e6ac6a94b6c695417672ff" dmcf-pid="P2AwSKWIFp" dmcf-ptype="general">김병만은 "꿈에서 어머니가 제 발을 주물러 주시더라. 그래서 더 보고싶어지더라. 결혼 전에 인사 드려야겠다. '마음속에 담았던 것도 이야기하고 가야겠다' 싶었다"라 고백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2a662877634d0597b73a0e387c5bbe552fe6c91358addbd6b6e7b4705e9004" dmcf-pid="QVcrv9YCF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SpoChosun/20251021061319014gtta.jpg" data-org-width="700" dmcf-mid="BJ1p9c4qz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SpoChosun/20251021061319014gtt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d2e1e9bce58fa14cd312fa74d2c1498f5678d53276c4c0782494d0713f8de43" dmcf-pid="xfkmT2GhF3" dmcf-ptype="general"> 김지민은 "결혼 전에 돌아가신 부모님 뵈러가면 진짜 슬프다. 눈물 나는 게 결혼식을 못보여줘서도 있는데 '진작에 짝을 찾아 보여드릴 걸' 하면서 만감이 교차하고 눈물이 왈칵 쏟아진다"라며 공감했다. </p> <p contents-hash="9deca7907796a8e27b94336cf6ec0eb6227462459b8a88a7d924f70bd7dd7df0" dmcf-pid="yC7KQOe4FF" dmcf-ptype="general">짱이는 "왕할머니 놀아가셨어. 나도 다 알아"라며 할머니를 기억하고 있었다. 손주도 못 본 채 일찍 돌아가셨던 아버지. </p> <p contents-hash="654b8ed0a75352590728e335bd303c7ffe9dce080b0989b2ad8016e5d8204082" dmcf-pid="Whz9xId8Ut" dmcf-ptype="general">아내는 "2006년 당시 남편과 만나다보니까 어머니랑 가족들과 친해져서 김병만이 없어도 어머님하고 잘 지냈다. '오빠가 좋으니까 부모님께도 잘해야지' 하는 생각이 있었다. 오빠가 한창 바빴을 때 아버님이 병원에 계셨다"라 했다. </p> <p contents-hash="bd1b69c6ba5a836b9b5acec261c7411f255368b2ae30e8c42a891e7b155f8097" dmcf-pid="Ylq2MCJ6p1" dmcf-ptype="general">당시 대장암 4기에 치매까지 있던 김병만의 아버지. 수술을 하면 치매가 더 심해졌다는 말을 들었지만 수술을 감행, 기억이 거의 없어지셨다고. 아내는 "어머님도 힘드실테니 그래서 일 끝나고 가서 어머님이랑 같이 밖에서 밥 먹고 기분을 풀어드렸다"라고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2d03b62789686509cda5c0599dc727b2a9f8d6080fc3f35534a1f8d73951baba" dmcf-pid="GSBVRhiP05" dmcf-ptype="general">이어 "쉬는 날에 어머님 대신 제가 가 있으면 아버님이 '병만이는 왜 안오냐'고 하셨다. '나 여기서 언제 나갈 수 있냐. 집에 가고 싶다' 하셨다. 김병만이 나오는 '개콘'을 틀어드렸는데 오빠를 보고도 기억을 못하셨다"라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b37c838f6c7934143b169fda09b11f7c841ab1d4cf9b232f20276e0c3826a4" dmcf-pid="HgWZuLB30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SpoChosun/20251021061319167bvdj.jpg" data-org-width="700" dmcf-mid="bPRnktrNp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SpoChosun/20251021061319167bvd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28699bd0266918f89ab4c5d937e0e38cbda10fb89a7958322b982c06c07c136" dmcf-pid="XaY57ob0FX" dmcf-ptype="general"> 아내는 "아버님이 갑자기 사라지셔서 어머님께 전화해서 '없어졌다' 말씀 드리고 미친듯이 뛰어다니며 찾았다. 전력 질주로 뛰어가보니 역시 아들에게 가고 있으신 거다. 눈물이 났는데 아버님을 챙겨서 돌아왔다"라고 털어놓았다. </p> <p contents-hash="f552009231e500b23ea86fb6cdb6fd9f57ef2b9f574b7c5484f3c95f5c8726b0" dmcf-pid="ZNG1zgKp0H" dmcf-ptype="general">김병만은 "고맙고 구세주 이상 표현이 없다"라 했지만 아내는 "내가 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라 했다. 10여년이 지나 며느리로 인사드리게 된 지금의 아내. </p> <p contents-hash="19ed1e20e25bf53c3de875cf8dc954b242cefce3256c027cd834ec5464b0b64b" dmcf-pid="5jHtqa9UFG" dmcf-ptype="general">김병만은 "아버지 엄마 덕에 은재 다시 만났어요. 현준이 현서, 우리 은재하고 같이 안싸우고 평생 제가 잘 책임지면서 살게요"라며 부모님께 약속하며 울컥했다. </p> <p contents-hash="fd50ad1fe1933348b1bd8d88cf43ad45c16c451f72b33dccd62694229900872b" dmcf-pid="1AXFBN2u7Y" dmcf-ptype="general">헤어 메이크업에 웨딩드레스까지 입은 김병만의 아내는 앤 해서웨이를 닮은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아내는 "한강에서 결혼을 하다니"라며 한껏 설레어 했다. 김병만은 "한강 말고 다음에는 어디서 하고 싶은데?"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033afefe0170cdbdd91da7bd84e5af602e2b10deee279210e6349c5424830b" dmcf-pid="tcZ3bjV7z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SpoChosun/20251021061319321sywd.jpg" data-org-width="700" dmcf-mid="KOOSZQFYU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SpoChosun/20251021061319321syw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1474c73798d3dd3774aa18c493f58c2b814ca97b84398dfd15bddfe633ca033" dmcf-pid="Fk50KAfzFy" dmcf-ptype="general"> 신부만을 위한 단 하나뿐인 예식장. 아내는 "화려한 꽃들로 꾸며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했는데 너무 예뻤다"라며 만족스러워 했다. </p> <p contents-hash="0cf41c773d1e78fe64f5caf1249badf3e483636203d98d0916bb2b09c0614cbe" dmcf-pid="3E1p9c4qzT" dmcf-ptype="general">170cm 키에 힐까지 신은 아내와 158cm인 김병만은 한눈에 봐도 키차이가 엄청나 눈길을 끌었다. 아내는 "마주보는 게 아니라 내려다보는 건데요"라며 농담해 막간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51e6a9ce78a6c98309d4d72b2df07261d96ce15880eedb79c8e8730cfa9c3e1c" dmcf-pid="0DtU2k8B7v" dmcf-ptype="general">가족이 다 함께 아빠 김병만에게로 향하는 길. 아내는 두 아이들과 함께 버진로드 앞에 섰다. 김병만은 "복이 넝쿨째 굴러들어오는 구나 싶었다. 저한테 복을 몰아준 거 같다"라 했고 아내는 "이렇게 짧은 거리를 너무 돌아온 거 아닌가 싶다"라며 벅찬 심경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471ec9ba246c5995f9ddae2426dc25d52c457b49afa8cdf8742aebd3ae8d0566" dmcf-pid="ptxJA5Dg0S" dmcf-ptype="general">김병만은 "혼자서는 빠져나올 수 없는 깊은 절망에서 나를 다시 일으켜준 당신"이라며 "당신이 엄마로서뿐만 아니라 한 사람으로서도 빛날 수 있도록 언제나 존중하겠습니다. 이제는 나의 전부가 된 당신과 짱이, 똑이가 나의 구세주입니다. 나를 구원해준 세사람. 내 행복의 주인"이라며 울컥했다. </p> <p contents-hash="94d3dc212534c54ed496d05edf0561f23e9d0559a811a9fe0a7936f4b0aa548a" dmcf-pid="UFMic1waFl" dmcf-ptype="general">부모님을 앞에 둔 아내는 "제 전택 존중해주시고 힘든 시간 기다리며 같이 아이들 봐주셨던 부모님. 나도 귀한 딸인데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e2900b738840deca5e1849c5529024f9e6ddc33507d2e07fb91e9fb93a631075" dmcf-pid="u3RnktrN0h" dmcf-ptype="general">shyun@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재혼 김병만에 “결혼의 달인” 돌직구‥신랑신부 키 차이에 감동 바사삭 (사랑꾼)[결정적장면] 10-21 다음 “얼굴 크기가 2배” 송재희♥지소연, 쌍둥이 남매 최초공개 (동상이몽2)[결정적장면]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