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대충격! 패패패패패패패 안세영, 'AI' 세리머니 후 포효!...세계 1위, 2위 맞대결 일방적 결과, '왕즈이에 결승 7연승' 작성일 10-21 3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1/0002235143_001_20251021064209907.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배드민턴 간판스타 안세영의 2025년이 8번째 국제 대회 우승 타이틀과 함께 화려하게 장식되고 있다.<br><br>안세영은 19일(한국시간) 덴마크 오덴세에서 펼쳐진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750 덴마크 오픈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중국 선수 왕즈이를 2-0(21-5 24-22)으로 꺾고 정상을 밟았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1/0002235143_002_20251021064209940.jpg" alt="" /></span></div><br><br>이로써 안세영은 올해 출전한 11개 국제 대회서 무려 8번째 우승을 챙겼다. 이번 덴마크오픈서 안세영이 보여준 퍼포먼스와 스토리는 압도적 그 자체다. 준결승에선 지난달 안방에서 펼쳐진 코리아오픈 우승자 야마구치 아카네를 상대로 설욕에 성공했다. 또한 결승에선 지난해 덴마크 오픈 결승서 0-2로 패했던 왕즈이를 제압하며 '여제'다운 면모를 뽐냈다.<br><br>안세영이 선보인 인상적인 경기력에 중국 매체도 연일 감탄을 쏟아내고 있다. 중국 '넷이즈'는 19일 "세계 1위와 2위의 맞대결로 관심을 끈 경기는 일방적이었다. 왕즈이는 안세영에게 우승 길목서 7연속 패배를 기록했다"라고 전했다.<br><br>이어 "안세영은 승부처였던 2세트 24번째 득점을 올린 후 하늘을 향해 포효했다. 현장에 있던 한국 팬들은 일제히 일어나 환호했다. 그러자, 안세영은 NBA 스타 앨런 아이버슨(AI)의 시그니처 리스닝 세리머니를 따라 하며 팬들의 함성과 축하를 만끽했다"라고 덧붙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1/0002235143_003_20251021064209977.jpg" alt="" /></span></div><br><br>그러면서 "이 경기는 시작부터 일방적이었다. 왕즈이가 패할 순 있지만, 결승에서 이토록 격차가 벌어지며 무너진 것은 충격적이었다"라며 "안세영은 세계 2위 왕즈이와의 격차를 분명히 하며 새로운 여왕이 됐다"라고 혀를 내둘렀다.<br><br>실제로 안세영은 유독 왕즈이에 강한 면모를 뽐내고 있다. 안세영은 현재 왕즈이와 상대 전적 13승 4패(BWF 기록 14승 4패)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결승전에선 7연승을 질주하고 있다.<br><br>역대급 한 해를 보낸 안세영이지만, 아직 휴식은 이르다. 말레이시아오픈(슈퍼 1000), 인도오픈(슈퍼 750), 오를레앙 마스터스(슈퍼 300), 전영오픈(슈퍼 1000), 인도네시아오픈(슈퍼 1000), 일본오픈(슈퍼 750), 중국 마스터스(슈퍼 750)를 제패한 안세영의 눈은 다음 주 프랑스 오픈을 향하고 있다.<br><br>사진=넷이즈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br><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현장영상] "어둠 속, 자체발광"...안나, 눈부신 미모 10-21 다음 조혜련 부부, 두 아들 품었다 "학교 다니며 멋지게 생활..인생 바꿔"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