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매니저가 조립식 집을 화장실로 착각"…어려웠던 시절 고백 (4인용식탁)[전일야화] 작성일 10-21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PldgGAi5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da3dc8a2101581004f0a13f6b594e7a40cd8a10009f66ba019c1716b8011a0" dmcf-pid="1QSJaHcnH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4인용식탁'에 출연한 바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xportsnews/20251021064147649hlkf.jpg" data-org-width="550" dmcf-mid="bNW96mMVG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xportsnews/20251021064147649hlk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4인용식탁'에 출연한 바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6b6662c3058b979f0a7e9624ab22210ef565496982fd011bf5fe014bc9ddf0c" dmcf-pid="tZd0qa9UGO"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4인용식탁' 바다가 생활고를 겪던 연습생 시절을 떠올렸다.</p> <p contents-hash="20b8ed1c7c4da1e0b4344985a45d11b8e2f34d24c214e46c2eb714e8181361e5" dmcf-pid="F5JpBN2uYs" dmcf-ptype="general">지난 20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1세대 아이돌' S.E.S. 바다가 출연해 절친한 멤버 유진과 플라이투더스카이 브라이언을 초대해 음식을 대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25f9151dfbfc3d62e974aabd18ff42984052d52bc39efd5c9271ada1af32aa67" dmcf-pid="31iUbjV7tm" dmcf-ptype="general">이날 바다는 소리꾼이자 트로트 가수였던 아버지를 언급하며 "자연스럽게 가수가 되고 싶었다"고 했다. 이어 그는 "아빠가 편찮으시면서 집이 힘들어졌다. 병환 전에는 집 형편이 괜찮았다. 사립 유치원에 다녀서 수영장 있는 유치원을 다녔다"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bd592717b1cd0b85ad974dca0960c6f8334e18299982e166904178950efb0f" dmcf-pid="0tnuKAfzt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xportsnews/20251021064148954krpd.jpg" data-org-width="550" dmcf-mid="4YEfxId8t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xportsnews/20251021064148954krp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604b3e9b071ff1add7c3a1a5db369c904c70d50bc1f3adafa98f72d6bdf003c" dmcf-pid="pFL79c4qZw" dmcf-ptype="general">하지만 아버지의 병환으로 3년 만에 가세가 기울었다고. 바다 가족은 시골 과수원에서 지내다 나중엔 성당 옆 조립식 건물에서 살았다고 했다. 바다는 "가장 어려웠던 시절엔 아버지가 나를 예고에 보내실 때 두 번이나 말렸다. 예고는 학비가 비싸다. 나는 말을 잘 듣는 말내 딸이었는데, 부모님 말 거스른 적 없고 처음으로 고집을 부렸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003194432a599cfb9447253e1a8b2b1aff817f2ac2709b9f80977430cb4dbfa0" dmcf-pid="U3oz2k8BZD"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바다는 "예고에 가겠다고 한 날에 아빠가 저녁부터 나가시더라. 몸이 아픈데도 밤무대를 나가셨다"며 "아버지가 나가시는 모습을 보고 나 꼭 성공해야겠다 했다"고 다짐했던 일화를 밝혔다.</p> <p contents-hash="66628b717b92a1234c5df1aeadfad2d8f5b2e003f3aab2a431c204a6a466d313" dmcf-pid="u0gqVE6bHE" dmcf-ptype="general">또 그는 "집이 좁아 화장실과 현관이 가까웠다. 내가 화장실 간 걸 못보셨나보다. 아빠가 (현관에서) 짚신을 신으면서 '오늘은 진짜 나가기 싫다' 그러는데 내가 그 소리를 들었다. 소리 날까 눈물을 삼켰다. 아빠가 아니라 한 인간으로서 무게를 느꼈다. 그때 '나 꼭 성공해야 된다' 했다. 공부를 잘하진 못했지만, 실기는 꼭 1등하게 했다"고 말해 뭉클함을 안겼다.</p> <p contents-hash="51f445a3b7e44ada8eb8406526a20e66fdc653ec05e44f28064555d26c554952" dmcf-pid="7paBfDPKYk" dmcf-ptype="general">또 바다는 "아빠가 아프셔서 엄마가 식당에서 일하고 했다"며 자신의 데뷔에는 부모님의 희생이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S.E.S.가 부잣집 딸 콘셉트임을 언급했고, 유진도 웃으며 "근데 우리 중에 부자 하나도 없었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a0b3497e7ef1abcaccbc0f2c34dc459571e180955f7cf9796f09d01d515c6c" dmcf-pid="zUNb4wQ9Y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xportsnews/20251021064150233aavk.jpg" data-org-width="550" dmcf-mid="ZUuOv9YC1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xportsnews/20251021064150233aav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13d68260b14c7831f8290dd1f753363c80dbe08541896dc8d025d7ad21bda39" dmcf-pid="qujK8rx25A" dmcf-ptype="general">이어 바다는 연습생 시절 일화도 언급했다. 바다는 매니저들 사이 '말도 없고 도도한' 이미지라 오해를 샀다고. 그는 "명절 때 매니저님이 처음으로 나를 집에 데려다줬다. 한참 달리다가 '이제 내릴게요' 했는데, '왜 화장실 가고 싶어?' 하더라. 집이 조립식이니까 화장실인줄 안 거다"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d583fe421c84080f03301c7316eed44ac906bbf33ab4a2fa22bef77caad59344" dmcf-pid="B7A96mMVZj" dmcf-ptype="general">바다는 "그냥 '집인데요?'하고 인사하고 내렸다"며 매니저가 다음날 자신이 실수한 것 같다며 사과를 했다고 전했다. 바다는 "'쟤의 도도함은 당당함이었구나' 하고, 오해했다는 걸 알고 더 돈독해졌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f6621cf50941a06d0e8b82b48dc99e1eaac5bca7ac85e01ba223ba40d37294b9" dmcf-pid="bqkVQOe4HN" dmcf-ptype="general">사진=채널A 방송화면</p> <p contents-hash="2bd27c08d6c7bb8442db5dba12ee462a2ed5c576b804bc070e781e17e7450b02" dmcf-pid="KBEfxId8Xa" dmcf-ptype="general">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양재웅, 병원 사망 환자 담당의사 구속…♥하니 결혼 어떻게 되나[종합] 10-21 다음 바다, 6세 딸 남다른 DNA 자랑 “셀린 디온 노래, 필에 도취해 불러”(4인용식탁)[핫피플]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