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에서 꺼낸 해롱이? 이규형 "감독과 눈치게임"…'감빵생활' 감독 평가는 [인터뷰 종합] 작성일 10-21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fdoSKWIH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a3543f923876595890ad41a3ce853342d34bbf4a0ce00edb375c77e930930e" dmcf-pid="yCHt6mMV5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규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xportsnews/20251021065659075cswh.jpg" data-org-width="1067" dmcf-mid="6TnWbjV75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xportsnews/20251021065659075csw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규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e68ce5ef9eaca58bffa5bb9e375b9b1350cf2404fc01cb8b3ae958355c3c962" dmcf-pid="WhXFPsRf5v"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이규형이 '슬기로운 감빵생활' 캐릭터 해롱이를 다시 꺼낸 가운데, 신원호 PD의 반응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73c18ce053171aa5e2e18d70f6af09f9130f1ee9e671fc218410414a43ad9ccd" dmcf-pid="YlZ3QOe4ZS" dmcf-ptype="general">20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 '보스'(감독 라희찬) 배우 이규형과 엑스포츠뉴스가 만났다.</p> <p contents-hash="82058a5f2f0d4f1c8915fa374bb88bc7cb7d781c39f367aac1726bd7329115df" dmcf-pid="GowI0J71Yl" dmcf-ptype="general">'보스'는 조직의 미래가 걸린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보스 자리를 치열하게 양보하는 조직원들의 필사적인 대결을 그린 코믹 액션 영화다.</p> <p contents-hash="f5d78c87be3027e01fcc5b6e0e66acf2e924f0fe3c51a53e76d865861b252b9d" dmcf-pid="HgrCpiztGh" dmcf-ptype="general">이규형은 미미루 배달원으로 잠입해 식구파와 10년을 함께한 언더커버 경찰 태규를 연기했다.</p> <p contents-hash="edf0f5384ab5ca8b34146d7fc5ab761844da9b29501a735a113d4f67a0d517db" dmcf-pid="XamhUnqFGC" dmcf-ptype="general">'보스'에서 이규형은 극 말미, 8년 전에 큰 사랑을 받았던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해롱이를 떠올리게 만드는 연기로 대활약을 펼쳤다.</p> <p contents-hash="edc98facde53be27100d70ac064e3650f1df4ca25e28ef889344b6f94ce6eff3" dmcf-pid="ZNsluLB3YI" dmcf-ptype="general">이규형은 홀로 '캐리'해야하는 코믹 장면을 회상하며 "대본을 볼 때부터 난감했다. 부담이 되더라. 하지만 현장에 계신 다른 선배들이 도움을 많이 주셨다"고 당시 현장을 회상했다.</p> <p contents-hash="2fb18d4ee72b8ba0cfac484705116eae26da8d5715707088b020ace1feb48b3d" dmcf-pid="5jOS7ob0XO" dmcf-ptype="general">8년만에 내면에 있던 해롱이를 꺼낸 그는 "배우들은 전작의 색채를 지워내고 새로운 모습 보여주고자 하는 면모가 있다. (해롱이가) 몇 년이 지났음에도 저를 아는 분들께서는 그 모습을 사랑해주시고 아직 기억해주신다. 전 그 색채를 지우고 싶은데 감독님은 그 캐릭터를 생각해서 대본을 썼다고 하더라"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d92e7adce3bbc23d6b89768ae1076ab451d1000f29eca6e69ec953ea1f4743" dmcf-pid="1AIvzgKpZ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보스' 이규형 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xportsnews/20251021065700409tfvz.jpg" data-org-width="564" dmcf-mid="PNvG9c4q1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xportsnews/20251021065700409tfv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보스' 이규형 포스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be2c291d953864924836a6de63d9e78a5ab9e69d2bde14a498ad5ca08a0c3a7" dmcf-pid="tcCTqa9Utm" dmcf-ptype="general">"이 작품, 이 장르에서는 허용이 가능한 수준이라고 납득을 하고 '감빵생활'의 캐릭터가 즐겨했던 대사도 한마디 했다"는 그는 "'더, 더'를 외치던 감독의 말에 점점 넘어갔다. 하다보니까 (해롱이의) 면모들이 드러났던 거 같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500787bc81cb5ea0e8fe842516e6b3a8815e50db4f52bcc0a8f8aafaab48a6a4" dmcf-pid="FkhyBN2u5r" dmcf-ptype="general">이규형은 '보스'를 연출한 라희찬 감독에게 '언제까지 취해 있어야 하냐'고 묻기까지 했다고. 그는 "감독과 눈치게임처럼 하다가 디렉션을 많이 수용했던 거 같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b0ce557e75ce4a32e6128031850bca734bcd71cd2f5b13ccbdd4837c8b57063" dmcf-pid="3ElWbjV7Gw" dmcf-ptype="general">그는 자신의 대표 캐릭터가 된 '해롱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이규형은 "배우를 봤을 때 딱 생각날 정도로 사랑 받은 건 감사한 일이다. 그러지 못한 사람도 있지 않나"라면서도 "하지만 배우에겐 숙제가 되기도 한다. 그 뒤로 여러작품 했지만 아직도 절 그 캐릭터로 기억해주신다. 감사하면서도 스스로 분발해서 더 매력있는 캐릭터를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고백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5f0427b772cd1c6327c66d9f14c9c5a3b2246562587a98b8efbaf4353ac3b9" dmcf-pid="01q2aHcnX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보스' 이규형 스틸컷."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xportsnews/20251021065701675mlgy.jpg" data-org-width="1162" dmcf-mid="QOVPEFmj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xportsnews/20251021065701675mlg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보스' 이규형 스틸컷.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929cf84bbf77c3f8c64ef5c6e42819a5c861d9ff2b4d0e77caf50cae0ca1b87" dmcf-pid="ptBVNXkLXE" dmcf-ptype="general">이규형은 "그래서 '보스' 캐릭터는 본능적으로 진지하게 잡았던 거 같다"며 자신의 생각보다 많아진 해롱이 면모에 대해 "'보스' 시사회 때 '슬기로운 감빵생활' 신원호 감독이 보러오셨다. 너무 잘 봤다고 전화를 해주시더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5cd42318256a7fdb672c5189ad8b992e25c1b2b21dca08bb3b740483d0b18f7" dmcf-pid="UFbfjZEotk" dmcf-ptype="general">그는 "(신원호 감독이) 진심으로 재밌게 봐주셨고, 여러 부분 때문에 고민을 했다고 하니 그런 거 신경쓰지 않아도 될 장르라 관객이 좋아할 포인트였다고, 과하지 않았다는 좋은 말씀을 해주셨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현장에서의 선택들이 틀리지 않았다는 자신감을 얻게 됐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ddb878cbffa89d4494c0152930156313b231aa1b436352c448c91f81bf61251" dmcf-pid="u3K4A5DgHc"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규형은 "하지만 앞으로 더 분발해야겠다는 생각은 마찬가지다"라며 '또 해롱이를 꺼내야 하는 작품을 하게 된다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 "어우, 다음에는 텀을 가져야한다"고 답하며 새로운 변신을 기대케 했다.</p> <p contents-hash="13a629c47d1fec16c47d12b073000a57f93d91dbbec13a3c37721a33760b8348" dmcf-pid="7098c1waGA" dmcf-ptype="general">한편 '보스'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p> <p contents-hash="6adf5368ea019624a91e9f1fd2160abfa314c8482cccfd605940d7e246ab4302" dmcf-pid="zp26ktrNGj" dmcf-ptype="general">사진= 에이스팩토리, (주)하이브미디어코프, (주)마인드마크</p> <p contents-hash="b1b29b21fc5824c0642d78ba1a6b934ab6bd93823b3cab269c5f4bd071a946aa" dmcf-pid="qUVPEFmjtN" dmcf-ptype="general">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병만, 치매·대장암 4기 父 간병한 ♥아내에 "구세주 그 자체" (조선의 사랑꾼)[전일야화] 10-21 다음 '동상이몽2' 손민수, "아내가 아이 열 달 품었으니 10년은 내가 케어해야" 남다른 아내 사랑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