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날들’ 김정영, 모성애의 정수 작성일 10-21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FjXw0OcL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39076067981ec0206bb2ee2d6bad7cf7c6dff387752153820d42eee0de7bb5" dmcf-pid="x3AZrpIkL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화려한날들’ 김정영, 모성애의 정수 (사진=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bntnews/20251021070715544taxs.jpg" data-org-width="680" dmcf-mid="PgBafDPKd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bntnews/20251021070715544tax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화려한날들’ 김정영, 모성애의 정수 (사진=K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ebdaae0084ef9f9e6e4498e6e9237adc936d2a34d59315e6cd94d929cfc16fc" dmcf-pid="yaUibjV7Rh" dmcf-ptype="general"> <br>'화려한 날들' 김정영이 말보다 강력한 눈빛 연기로 모성애의 정수를 보여줬다. </div> <p contents-hash="ad644d336e0b3dbdd042b518f7ee1f93a5a89f31fdcf06e1de7e3e4441caeb7b" dmcf-pid="WNunKAfzeC" dmcf-ptype="general">김정영은 지난 18~19일 방송한 KBS2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에서 베테랑 배우의 진면목을 드러냈다. 특히 잘못을 뉘우치고 돌아온 아들을 말없이 품어주는 장면에서는 눈빛과 표정만으로 용서와 사랑을 표현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p> <p contents-hash="e2b41db24bfcc60037b604c268f111a7c88b07fa499c4c8e069bf78a59cfadde" dmcf-pid="Yo0dqa9UdI" dmcf-ptype="general">앞서 지강오(양혁 분)는 누나 지은오(정인선 분)가 입양된 사실을 알게 됐고, 그에게 그동안 부모님이 쓴 양육비 2천만 원을 자신에게 내놓으라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엄마 정순희(김정영 분)에겐 자신과 지은오 중 한 명을 선택하라고 압박했고, 엄마가 지은오를 선택하자 가출했다.</p> <p contents-hash="8f7bdb3f0cd4d5a44a98ab51f62d3ad077ed87666eab323f0e89bcb6915f5787" dmcf-pid="GgpJBN2uiO" dmcf-ptype="general">'화려한 날들' 21회에선 가출한 동생 지강오가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서 일하고 있던 것을 목격한 지은오가 동생을 구해내고, 엄마 정순희의 가게로 돌아오는 장면이 그려졌다. 정순희를 본 지강오는 "엄마"를 부르며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라고 눈물을 흘렸다. 정순희는 아무 말 없이 가만히 아들에게 다가가 꼭 안아주며 "잘 왔어"라고 토닥여줬다.</p> <p contents-hash="b4148715b74cf6c5264f0ae7aeb0c0ee557f8d9fa1c983f44c89d736d473b1ac" dmcf-pid="HaUibjV7ns" dmcf-ptype="general">정순희는 돌아온 아들에게 저녁 한 상을 정성스럽게 차려줬다. 지강오는 "엄마 나 오는 거 알고 있었어? 어떻게 엄마 불고기가 있어?"라고 물었다. 이에 지은오는 엄마가 항상 불고기를 준비하고 있었다고 말했고, 지강오는 "그동안 너무 먹고 싶었어. 다시는 못 먹을 줄 알았는데"라며 또 눈물을 보였다. 정순희는 "울지 말고 먹어, 체할라"라고 걱정했고, "먹고 집에 가서 씻고 쉬어. 얼굴이 이게 뭐야"라며 일상의 말들을 건넸다.</p> <p contents-hash="09c24bfa7327d5e930ab34d671cc26dd93f43917461c30fe0b19039e1b5accc0" dmcf-pid="XNunKAfznm" dmcf-ptype="general">이 장면에서 김정영은 절제의 힘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가출한 아들이 들어오는 것을 바라보는 눈빛, 아들을 안아줄 때의 움직임 등 모든 동작에 엄마의 마음을 담아냈다. 언젠가 돌아올 아들을 위해 그가 좋아하는 불고기를 늘 준비해 뒀던 엄마의 기다림은 김정영의 잔잔하지만 깊은 표정 연기로 더욱 절절하게 전달됐다.</p> <p contents-hash="c1ceff276e363a7ebcdecb48afd1ae176b81271b528d7ffa4358d80f7ce559ee" dmcf-pid="Zj7L9c4qMr" dmcf-ptype="general">김정영은 화려한 감정 표현이나 과장된 눈물 없이도 기다림과 용서, 변함없는 사랑이라는 모성의 본질을 시청자들에게 오롯이 전달하며 깊은 울림을 안겼다. 그의 섬세한 열연이 앞으로도 '화려한 날들'에서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를 모은다.</p> <p contents-hash="44fef1c0656b23701c2a8235f641883d70ae31f592b9d1c28c91943ff943496d" dmcf-pid="5Azo2k8Bdw" dmcf-ptype="general">한편, KBS2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은 토, 일 밤 8시 방송한다.</p> <p contents-hash="15a38fd0afd4ef9c9b3dec1f63266531b83a276bb4cbf951738d309708ef1c78" dmcf-pid="1cqgVE6biD" dmcf-ptype="general">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추사랑, 드디어 안경 벗었다…엄마 야노시호 똑 닮은 외모 10-21 다음 1위 이채민, 2위 조우진, 3위 이병헌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