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을 위하여! 제23회 쿠리하라배 특별경정 29~30일 개최 작성일 10-21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5/10/21/0001230493_001_20251021071214296.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열린 쿠리하라배 특별경정 경주 장면. 쿠리하라배는 그랑프리 다음으로 명예롭고 값진 대회로 평가받는다.</em></span><br>한국 경정의 ‘영원한 스승’ 쿠리하라 코이치로의 공로를 기리는 제23회 쿠리하라배 특별경정이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미사경정장에서 열린다.<br><br>이번 대회는 단순한 우승을 넘어 한국 경정의 초석을 다진 쿠리하라 코이치로 선생의 공로를 기리는 뜻깊은 대회로 선수들의 우승 의지는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또한 선수들 사이에서 쿠리하라배 우승은 그랑프리 우승 다음으로 명예롭고 값진 대회로 평가받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5/10/21/0001230493_002_20251021071214343.jpg" alt="" /><em class="img_desc">김종민.</em></span><br>이번 대회는 올해 1회 차부터 42회 차까지 성적을 바탕으로 상위 12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다만 사전 출발 위반(플라잉) 위반 후 6개월이 되지 않은 선수들은 출전 자격을 얻지 못했다. 이에 따라 올해 뛰어난 기량을 선보인 주은석(5기·A1,), 어선규(4기·B2)가 예선전 탑승권을 얻지 못했다.<br><br>반면에 지난 4월 스피드온배 대상 경정 예선전에서 플라잉 위반이 있었던 김종민(2기·B2)과 심상철(7기·B1)은 출전할 전망이다. 딱 6개월이 지나 규정상 결승 진출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게 된 것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5/10/21/0001230493_003_20251021071214373.jpg" alt="" /><em class="img_desc">심상철.</em></span><br>이번 출전 선수 중에서 역대 쿠리하라배 우승 경험이 있는 선수는 2017년과 2023년 우승한 심상철, 2022년 김민준(13기·B1), 2021년 김종민, 2003년과 2015년 김민천(2기·A1) 2018년 조성인(12기·A1) 등 총 다섯 명이다.<br><br>김완석(10기·A1), 박원규(14기·A1), 김도휘(13기·A1), 박종덕(5기·A1), 이동준(8기·A1), 장수영(7기·A2), 이용세(2기·A1)는 아직 쿠리하라배 우승 경력이 없는 실력파로 이번 대회에서 우승에 대한 강한 열의를 보이고 있다.<br><br>예선전에서 유리한 코스를 배정받을 가능성이 큰 선수는 김민준, 김완석, 조성인, 박원규다. 이들은 예선전에서 안쪽 코스를 배정받고 입상해 결승전에서도 안쪽 코스를 배정받을 공산이 높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5/10/21/0001230493_004_20251021071214408.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경정의 영원한 스승 쿠리하라 코이치로.</em></span><br>지난해 정민수(1기·A2)가 바깥쪽 코스의 불리함을 극복하고 극적인 우승을 차지했듯 역대 쿠리하라배는 그동안 이변이 자주 나왔던 대회로 유명하다. 코스 배정, 날씨, 출발 감각, 경주 전개 등 다양한 변수가 생길 수 있어 이번에도 예상 밖의 선수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장면도 충분히 나올 수 있다.<br><br>한편 여성 선수들의 존재감은 올해도 미진하다. 지난 2012년 김계영(6기·B1)이 여자 선수로서는 유일하게 쿠리하라배를 제패한 이후, 결승 무대에서 활약을 펼친 여성 선수는 좀처럼 찾기 힘들었다. 특히 이번에는 여성 선수 아무도 출전권을 따내지 못했다.<br><br>쿠리하라배는 단순한 특별경정 그 이상이다. 매년 그랑프리 직전 마지막 큰 대회로 그랑프리 경정의 전초전 성격으로 펼쳐진다. 최고의 자리를 향한 전초전이자, 경정 선수로서 명예를 건 한판 대결이 될 이번 대회에 경정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새로운 장르 개척한 송소희, 오늘(21일) 신보 'Re:5' 발매 10-21 다음 ‘장애아동을 위한 따뜻한 페달’ 2025 KCYCLE 장애아동 후원 라이딩 캠페인 성료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