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번의 추억' 신예은 "미스코리아? 부담 없이 즐겼다...영례-재필 러브라인, 만족해" [mhn★인터뷰①] 작성일 10-21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JTBC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 서종희 역 출연<br>버스 안내양, '검정고무신' 통해 알아..."어릴 적 멋있어 보여 신났다"<br>"종희의 삶 공감하고 같이 아파해 주시는 모습에 감사함 느꼈다"<br>"후반부의 종희 재필, 뜨거운 사랑보다는 더는 잃고 싶지 않은 마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duHMCJ6L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a7ea3aa7a4edb22625e5f0c4cfbd345ee31de61b7bb04ab8f26569a771fdfc" data-idxno="602881" data-type="photo" dmcf-pid="4izZelnQL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HockeyNewsKorea/20251021071115486oqnb.jpg" data-org-width="720" dmcf-mid="BpZPhBTsL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HockeyNewsKorea/20251021071115486oqn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1995284340c04db3548719302b2f1a7815a19420d4abef7d4bf49b21d52226c" dmcf-pid="6LB1JvoMLP" dmcf-ptype="general">(MHN 이윤비 기자) 배우 신예은이 '백번의 추억'에서 미스코리아를 준비한 것부터 러브라인, 결말 등 여러 비하인드를 전했다.</p> <p contents-hash="e2c5dbc37930fea072f18c60b623f2daf3b4e3c660dff289a98320be7fbf5681" dmcf-pid="PobtiTgRe6" dmcf-ptype="general">최근 서울 강남구의 한 건물에서 JTBC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 신예은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1fd8bde2e5e67058544ee2ce2ea8eff721149caaade7e5be3eedecd055b568f7" dmcf-pid="QgKFnyaeR8" dmcf-ptype="general">'백번의 추억'은 1980년대, 100번 버스 안내양 영례(김다미)와 종희(신예은)의 빛나는 우정, 그리고 두 친구의 운명적 남자 재필(허남준)을 둘러싼 애틋한 첫사랑을 그린 뉴트로 청춘 멜로 드라마다.</p> <p contents-hash="eb261203447628034c8d9afa83a52336631410b6acab1f1ca3950f55372d73d2" dmcf-pid="xa93LWNde4" dmcf-ptype="general">그는 "너무 빨리 끝나는 느낌이다. 1년 동안 종희로 살아간 시간이 저에게는 따뜻하기도 했고, 다양한 감정들을 경험할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안 끝났으면 좋겠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a6a682ab22eb4008f737739d33cc71d04122cda9633cfdcbec8edb32b2f491" data-idxno="602896" data-type="photo" dmcf-pid="W0ONtRpXn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HockeyNewsKorea/20251021071120487mzjc.jpg" data-org-width="720" dmcf-mid="2153LWNdJ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HockeyNewsKorea/20251021071120487mzj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3b69eacfd9426b22932613934cbf4f54b0e9dab3c38aceea28e191528c1d642" dmcf-pid="GfXC9c4qn9" dmcf-ptype="general">신예은은 100번 버스의 신입 안내양으로, 미스코리아를 꿈꾸는 미모와 시대를 앞서간 걸크러시 매력을 겸비한 서종희 역을 맡았다.</p> <p contents-hash="bfd9e5ba2e9ee632be825a10912ed0cc614d941e1132528952fc03ca12892de8" dmcf-pid="H4Zh2k8BnK" dmcf-ptype="general">이제는 사라진 버스 안내양이라는 직업을 만화 '검정고무신'을 통해 알게 됐다고. "어릴 적 그런 직업이 멋있어 보였다. 그래서 저에게 배역이 왔을 때 신났다"는 그는 "빵모자도 그렇고 작품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할 수 있어 좋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fe30346c0c39e73bb66b8a7791821b8649080a9781a35f1ca86ee7df46ef5a2" dmcf-pid="X85lVE6bib" dmcf-ptype="general">이어 "재벌 집 딸 역할도 많이 안 해봤는데 확실히 스타일링에 따라 분위기가 다르더라. 예쁜 옷을 입으니 저도 덩달아 표정이나 말투 등을 조심히 하려고 노력하게 됐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8b95199aa689d6eeb806d434a0fd9e1b2ce66e26a661987ae417d26c7071a51" dmcf-pid="Z61SfDPKnB" dmcf-ptype="general">또 "극 중 미스코리아를 준비하며 안무, 워킹 연습도 했다. 높은 힐을 신고 걷는 게 엄청 어려운 일이구나 깨달았다"며 "제 주변에 미스코리아 준비를 하는 친구도 많다. 그래서 멀게만 느껴지지 않았다. 큰 부담이 있기보다는 즐겼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eb1590c48e6211eae9723ff8e9e66a6b34c7c42781f0316ac4936039cc182bf6" dmcf-pid="5Ptv4wQ9Rq"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극 중 종희의 순탄치 않은 서사에 대해 "너무 안쓰러웠다. 머리로 이해하고 연기를 하려고 해도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날 정도로 마음이 안 좋았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d65b5eb2c518b3d0356d5f690aec134a9be91dc94e48920257bee0480dd022" data-idxno="602892" data-type="photo" dmcf-pid="tx3y6mMVi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HockeyNewsKorea/20251021071117987kpnt.jpg" data-org-width="720" dmcf-mid="KUq9w0OcR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HockeyNewsKorea/20251021071117987kpn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6a3a9e41048604784c8f0603da85a211098b25a40973b68031965d5c1695aa7" dmcf-pid="3RpYQOe4JU" dmcf-ptype="general">'백번의 추억'에서 신예은은 재필 역의 배우 허남준을 두고 절친한 친구 영례 역의 김다미와 겨룬다.</p> <p contents-hash="1975230b5c103a7e32a558c838c50054094017ff49cb9d19592052bf85fdbe9c" dmcf-pid="0eUGxId8ep" dmcf-ptype="general">그는 종희와 영례의 관계에 대해 "영례와 종희가 재필이 때문에 어긋나기도 하고 질투의 마음도 갖지만, 우정이 끊어지지는 않는다. 질투하더라도 우정이 있는 상태에서 질투한다"이라며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끊어지지 않는 선과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3e1c84bca25d9a0640a01c72694217c58a90afafd8bc55ec80868a1863ed41b" dmcf-pid="pduHMCJ6n0" dmcf-ptype="general">초반 종희와 재필은 애틋한 서사로 러브라인을 형성했다. 그러나 영례와 재필이 이어지는 결말에 대해 시청자들 사이에서 반응이 엇갈리기도. </p> <p contents-hash="c3669392ed18c4cc8f3951357f666194f31eb9c1fd484a020cca2809ad5243e0" dmcf-pid="UJ7XRhiPe3" dmcf-ptype="general">이에 신예은은 "종희와 재필이 이어지기를 응원하는 분들이 있듯이 영례, 재필 커플을 응원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으로 생각한다"며 "각자 만의 생각과 마음으로 봐주고 계신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1e43f87ccb0416860fc98cb6c09a72905457542c898f20c16a406f45f7bbeb7" dmcf-pid="uizZelnQMF" dmcf-ptype="general">이어 "시청자 입장에서 종희의 삶을 공감하고 같이 아파해 주시는 모습에 감사함을 많이 느꼈다"며 "어떻게 보면 종희는 실제 존재하지 않은 캐릭터지 않냐. 그런 인물을 사랑해 주신다는 것이 매번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4fee624fea4126c21a62ae15c257732a8cbd138ec8b33e576de1d2432cacb9" data-idxno="602894" data-type="photo" dmcf-pid="zLB1JvoMi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HockeyNewsKorea/20251021071119238atio.jpg" data-org-width="720" dmcf-mid="9gjEUnqFJ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HockeyNewsKorea/20251021071119238ati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9b70415ed225254a4ca115293391b0ffb4a9fd998baf2d62ed3caa62041b9a3" dmcf-pid="B7lkpiztMZ" dmcf-ptype="general">재필은 초반 종희에게 끌리는 모습을 보이며 고백도 하고, 풋풋하게 데이트도 한다. 그러나 종희가 폭력을 휘두르는 오빠에 의해 떠난 후 7년 동안 자신의 곁을 지켜준 영례에 마음이 향하고 있음을 뒤늦게 깨닫는다.</p> <p contents-hash="494acb098ba0e87e43d5183f71f000ca3c194e2058ab140c55f5e0ba17b66f7b" dmcf-pid="bzSEUnqFJX" dmcf-ptype="general">이런 재필의 모습에 신예은은 "7년이라는 시간이 생각보다 길구나 싶다. 종희도 사람의 시간이 다 똑같이 흘러가는 것은 아니구나 싶을 것이다. 종희는 재필이를 뜨겁게 사랑했다고 생각하지만 어리고 젊었을 때의 사랑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422d757ae2bd25ff51dc32fa41b9a730d628ff00ce72f4c1f1698c95a4902e3" dmcf-pid="KqvDuLB3MH" dmcf-ptype="general">이어 "초반부의 재필은 종희와 비슷한 환경에 있는 사람이라는 점에서 끌렸던 것 같다. 재필의 대사 중 어떤 모습이라도 괜찮다는 말에 마음이 많이 열렸다"면서도 "후반부는 7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종희의 주위 사람들은 다 앞으로 나아갔는데, 종희는 계속 과거만을 생각한다. 뜨거운 사랑보다는 더는 잃고 싶지 않은 마음이 컸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261c9a6bb15a55e7b1e4169411bf303a3d6578c830466616a258c92b25cd918" dmcf-pid="9BTw7ob0eG" dmcf-ptype="general">또 결말과 관련해서 "종희로 살아온 전 만족한다. 이 결말이 종희의 행복이라면 충분히 그럴 수 있다. 이게 그냥 종희의 삶이구나 받아들이고 응원하게 된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f945a7a13ebb55ba98aa7cc712d92c677dbf412fd07ccf17d100963774b7a9" data-idxno="602886" data-type="photo" dmcf-pid="VKWmqa9UR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HockeyNewsKorea/20251021071116725fiyx.jpg" data-org-width="720" dmcf-mid="bqG4O7lwd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HockeyNewsKorea/20251021071116725fiy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90940f9517bfe636adc2db7f3e18d37480e3c7869f46d349f146cbd4ff453ba" dmcf-pid="42GObjV7nT" dmcf-ptype="general">신예은은 '백번의 추억'을 하며 우정에 대해 많이 배웠다고. 그는 "예전에 사랑과 우정 중 고르라고 하면 망설임 없이 사랑이었다. 그런데 이 작품을 하며 다미 언니가 주는 따뜻한 눈빛에서 우정의 사랑을 느꼈다"며 "지금은 고민해 볼 수 있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742f5dd9f0ebb0c5d995634edde5c5d1e73117da5cd217f0d605ee58b9a0b36" dmcf-pid="8VHIKAfzLv" dmcf-ptype="general">이어 남사친, 여사친 논쟁과 관련해 "저는 안 된다"며 단호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내다가도 이내 "저도 남자인 친구들이 있긴 하다. (남사친, 여사친이) 있을 수도 있지만 절대 안 된다고 하는 말도 너무 잘 이해돼서. 사실 잘 모르겠다"며 웃었다.</p> <p contents-hash="cd753da1a66f0f4855859ddfc3cc048de9e9fd195a3c69482f705067f2244feb" dmcf-pid="6fXC9c4qdS" dmcf-ptype="general">또 신예은은 "종희는 본인이 원하는 삶을 향해 계속해서 나아간다. 그 끝이 어디일지는 모르지만 본인의 선택에 만족한다면 그게 삶이라고 느꼈다"며 "저도 끝은 모르지만 스스로에게 확신을 가지고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며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605de295badd727099d97b37204260e1941f9f19ca34ce8c2251c019538a8477" dmcf-pid="P4Zh2k8BRl" dmcf-ptype="general">한편, '백번의 추억'은 지난 19일 종영됐다. U+ 모바일 TV, 티빙에서 다시 볼 수 있다.</p> <p contents-hash="e8f8a0dc6de4bfded3f63a51cae52f0a807745251cf357940d803c5721a09a42" dmcf-pid="Q85lVE6beh" dmcf-ptype="general"><em><strong>'백번의 추억' 신예은 "김다미, 진짜 영례 같았다...허남준 교복, 정말 잘 어울렸는데" [mhn★인터뷰②]에서 계속됩니다.</strong></em></p> <p contents-hash="85f50e62faedbe618d8f39c283e7d619c967bd6d92ac3b7f3721edec35304003" dmcf-pid="x61SfDPKRC"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2031c1892424446cf2f5f1b4d35dcbd9b5401f9e34f75d26fdd2bb4b88cfc828" dmcf-pid="yvoPhBTsJI" dmcf-ptype="general">사진=엔피오, JTBC '백번의 추억'</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동상이몽2' 조우종, "국내 1호 아나 셰프···양식 조리사 자격증 원패스 했다" 10-21 다음 “애 낳을 확률 1% 안 된다고” 송재희, ♥지소연 쌍둥이 출산에 오열 (동상이몽2)[결정적장면]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