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복구 수순이지만··· 장애 반복에 "멀티 클라우드 필수" [윤민혁의 실리콘밸리View] 작성일 10-21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KvjohiPl3"> <div contents-hash="eb9ba0c98c5aefb6aadb114ded7c40e28d66012b4b9826613b2636b1ccc7ba00" dmcf-pid="ypmJMDPKTF" dmcf-ptype="general"> [서울경제] <p>전날 발생한 아마존웹서비스(AWS) 클라우드 장애 사태가 수습 단계에 접어들었으나 여전히 세계 각지 일부 웹사이트·서비스 접속에 문제가 이어지고 있다. 세계 1위 클라우드인 AWS가 반복적인 접속 장애 사태를 일으키는 데 따라 다양한 클라우드 업체를 사용하는 ‘멀티 클라우드’ 전략이 필수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따른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8639be78bd9b77dd9cdf9e7ff8498e7fd222004d6c43092a5a4506de68bc07" dmcf-pid="WUsiRwQ9l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seouleconomy/20251021075415564rqcf.png" data-org-width="640" dmcf-mid="QaTAglnQv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seouleconomy/20251021075415564rqcf.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b482682dbded2a5999891885e56c7520398c5611a04c1f80c5c88944b19d5b4" dmcf-pid="YuOnerx2S1" dmcf-ptype="general">20일(현지 시간) 아마존은 미 서부시간 오후 2시 48분 공지를 통해 “가상서버(EC2 인스턴스) 시작 제한이 장애 발생 전 수준으로 복구됐다”며 “US-이스트-1 리전 모든 가용 영역에서 EC2 시작 실패가 복구됐고 향후 2시간 내 완전 복구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아마존은 접속 장애가 발생한 20일 0시 11분 이후 접속 상태와 복구 상황을 실시간 공유 중이다. 앞서 낮 12시 15분에는 “모든 AWS 서비스 복구가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US-이스트-1 리전 여러 가용 영역에서 인스턴스 시작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p> <p contents-hash="b4f2eb06cf5bb92421c297bafb9ab922e18e7f8c1f5a6dd38057ea125a63351c" dmcf-pid="G7ILdmMVT5" dmcf-ptype="general">AWS는 지역별 데이터센터를 묶어 ‘리전’으로 호칭한다. 이번에 문제가 된 US-이스트-1는 미 동부 버지니아 북부에 위치한 리전으로 AWS 글로벌 데이터센터 중 가장 중요한 곳으로 꼽힌다. AWS가 글로벌 클라우드 1위 업체라는 점을 감안하면 그 중요성이 더욱 크다. 하지만 최근 잦은 장애 사태로 글로벌 인터넷 서비스 장애의 ‘주범’으로 꼽히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이 리전이 대규모 인터넷 마비에 기여한 일이 5년 내 최소 3번째”라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7acd8dfb10873954e3023c995942d5c720ababbbd6a98fd0cd8074867ca9e236" dmcf-pid="HzCoJsRfTZ" dmcf-ptype="general">이번 서비스 접속 장애는 아마존 주요 데이터베이스 서비스인 다이나모(Dynamo)DB의 DNS 문제로 벌어졌다. DNS는 문자로 된 웹사이트 이름을 숫자로 된 IP 주소로 변환해 컴퓨터가 접속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이에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와 아마존닷컴을 비롯해 디즈니+, 리프트, 맥도날드 앱, 뉴욕타임스, 레딧, 링 도어벨, 로빈후드, 스냅챗, 유나이티드 항공, 티모바일, 페이팔, 벤모, 퍼플렉시티티 등 미국 주요 웹서비스에 차질이 발생했다. 국내에서도 게임 배틀그라운드와 삼성닷컴 등 접속에 오류가 빚어졌다.</p> <div contents-hash="30acb232693db550bce49b421b1bfcd6b008d893c9e99d0695507208f2e03f0d" dmcf-pid="XqhgiOe4SX" dmcf-ptype="general"> <p>AWS가 글로벌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 3분의 1 이상을 차지하는 만큼 경제적 손실도 클 전망이다. 인터넷 성능 모니터링 기업 캐치포인트의 메디 다우디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AWS 서비스 중단으로 인한 경제적 피해 규모가 수십억달러(수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CNN에 밝혔다.</p> 실리콘밸리=윤민혁 특파원 beherenow@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4kg 감량” 곽준빈 결혼식에 전현무 깜짝…♥아내 실루엣까지 공개 (곽튜브) 10-21 다음 황선우, '中 쑨양 대기록' 무너트렸다!…남자 자유형 200m 아시아신기록 위업→"내가 해냈다" 환호와 눈물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