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만취’ 주장글에 “소량 섭취했을뿐, 모멸감 느낄 일 있었다” 반박 작성일 10-21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CZLdmMVH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e45b091ec163265b4356be86d61b9ef18916a0286bcb0450a92386b6e36b20" dmcf-pid="xh5oJsRfH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헤럴드POP(왼쪽), 소유 SNS(오른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ned/20251021075449546uhef.jpg" data-org-width="401" dmcf-mid="PkFNLCJ6G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ned/20251021075449546uhe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헤럴드POP(왼쪽), 소유 SNS(오른쪽)]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390f124669f88252a633b07630bac808dcb2a36c80b252ac2b82806c8cf8f45" dmcf-pid="y4ntX9YCYg"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미국 델타항공 승무원에게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주장한 걸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만취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p> <p contents-hash="e499af00c90423e7cd8b7f8e054e1cee404662a52a18a6c96c018b8125b4df5e" dmcf-pid="W8LFZ2Ghto" dmcf-ptype="general">소유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뉴욕 스케줄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있었던 일들로 기사화되어 다시 한 번 저의 입장을 전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5ad72b594c111d908e4b435489b8109d4e0d8a3545fe1ee8b49f9797a366c26f" dmcf-pid="Y6o35VHl5L" dmcf-ptype="general">그는 “저는 탑승 전 라운지에서 식사와 함께 제공되는 주류를 소량으로 음용했을 뿐, 탑승 과정에서도 어떠한 제재나 문제 없이 탑승을 마쳤다. 탑승 후 짐 정리를 마치고 식사 시간을 확인하기 위해 승무원에게 문의했으나 제가 영어로 완벽하게 소통할 정도의 실력은 아니기에 대화를 진행하기 어려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913d7268faac684e50b3f1fdfe62b19c4012b856337e994fa7af6d84d59db419" dmcf-pid="G2dZYBTsXn" dmcf-ptype="general">이어 “한국행 비행기이기에 한국어가 가능한 승무원이 있을 거라 생각했고, 이를 요청하는 과정에서 제 영어 문장이 오역되어 잘못된 내용으로 전달됐는지 사무장과 보안요원이 왔다. 이때 한국어가 가능한 승무원분도 오셔서 대화를 도와주셨는데, 저는 전혀 문제없음이 확인되었고 비행기를 탑승한 채 예정대로 입국했다”며 “오해에서 비롯된 일일 수 있으나 이후로도 모멸감을 느낄 만한 일들이 계속됐다”고 했다.</p> <p contents-hash="6de8aa482a7040a87a2916507448115b88aa5cb8a3220362a51f326728114b12" dmcf-pid="HVJ5GbyOHi" dmcf-ptype="general">소유는 “제 자리에서 화장실로 이동하던 중 카트서비스에 나선 승무원과 마주쳤고, 카트 이동을 위해 승무원이 제게 복도 한편으로 비켜줄 줄 것을 요청했다. 저는 요청대로 자리를 옮겨 카트가 지나가길 기다렸는데 사무장은 제게 이곳에서 당장 나가라며 고압적인 태도로 지시를 했다. 오히려 큰 소리를 들은 승무원이 자신의 요청에 의해 제가 이 곳에 있었던 거라며 대신 설명해주었으나 사과는 없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430886c23462ddc2208d948032a410a7ef0c862a8c2afcdb8021e8f35948ef0d" dmcf-pid="Xfi1HKWI1J" dmcf-ptype="general">그는 “저와 한국어로 소통하며 도움을 주신 승무원분께서 거듭 사과를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탑승 후 일어난 모든 일들에 대해, 비행 내내 이어진 차가운 시선과 태도에 대해 저는 여전히 당황스러움과 아쉬움을 느낀다”며 “당시 현장에서 명확하게 이의를 제기하진 못했으나, 보상이나 폭로를 위해 글을 쓴 것은 아니다. 다시는 어느 누구도 저와 같은 일을 당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용기 내어 SNS에 글을 작성했으며, 사실이 아닌 내용이 부풀려지지 않길 바란다”고 덧붙였.</p> <p contents-hash="1c5b0f02ece7c6722b3c102321886faafac38cbe901bae8a8d4945ae5d571006" dmcf-pid="Z4ntX9YCZd" dmcf-ptype="general">앞서 소유는 19일 미국 항공사 티켓 사진과 함께 인종 차별을 주장했다. 소유는 “뉴욕 스케줄을 마치고 경유로 애틀랜타→한국행 비행기에 올랐다”라며 “너무 피곤한 상태에서 식사 시간을 확인하려고 한국인 승무원을 요청했을 뿐인데, 사무장이 제 태도를 단정하며 저를 문제 있는 승객처럼 대했고, 갑자기 경호원까지 불렀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1b4a634004fa93e1b91053be8b1126da2c09465a37277ce92bb5ee0c78057e3" dmcf-pid="58LFZ2GhXe" dmcf-ptype="general">이어 “‘제가 문제라면 내리겠다’는 말까지 해야 했고, 이후 비행 내내 차가운 시선과 태도를 견뎌야 했다”라며 “그 순간 ‘이게 인종차별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15시간 넘는 비행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했고, 그 경험은 인종적 편견에서 비롯된 깊은 상처로 남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59e557e400ce564ec7c1598554d05e5ab0a705ceeb29b798365c280e670cb08" dmcf-pid="16o35VHlHR" dmcf-ptype="general">소유의 글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에 “같이 비행한 사람인데 소유 만취된 상태에서 본인이 피곤하다며 안 먹겠다고 했고 취한 상태에서 비행하면 안 된다고 직원들이 말하는 것도 들었다”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됐다. 이 글의 진위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WS 복구 수순이지만··· 장애 반복에 "멀티 클라우드 필수" [윤민혁의 실리콘밸리View] 10-21 다음 효린 2년 만의 콘서트, 기대감 ‘폭발’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