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도전은 계속된다…프랑스오픈서 시즌 9번째 우승 도전 작성일 10-21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덴마크오픈 제패 후 곧바로 프랑스 이동</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0/21/0008550864_001_20251021080314753.jpg" alt="" /><em class="img_desc">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이 프랑스오픈에 참가, 시즌 9번째 트로피에 도전한다. ⓒ AFP=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 '셔틀콕 여제' 안세영(23·삼성생명)이 쉼 없이 시즌 9번째 국제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br><br>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21일(이하 한국시간)부터 26일까지 프랑스에서 열리는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프랑스오픈 여자단식에 참가한다.<br><br>1번 시드를 받고 대회에 참가하는 안세영은 첫 관문인 32강에서 세계 46위 안몰 카르(인도)를 상대한다. <br><br>안세영은 프랑스에서 두 대회 연속 우승과 함께 시즌 9번째 트로피를 노린다. <br><br>안세영은 앞서 19일 덴마크 오덴세에서 열린 BWF 월드투어 슈퍼 750 덴마크오픈 결승에서 중국의 왕즈이(2위)를 2-0(21-5 24-22)으로 제압, 정상에 올랐다. <br><br>15분 만에 1게임을 가볍게 따낸 안세영은, 2게임 들어 10-18까지 끌려가는 위기에 처했다. 하지만 상대를 18점에 묶어 두고 내리 8점을 획득해 균형을 맞춘 뒤 듀스 승부 끝 승리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br><br>이로써 안세영은 올해 8번째 국제대회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1월 말레이시아오픈 우승을 시작으로 인도오픈, 오를레앙 마스터스, 전영오픈, 인도네시아오픈, 일본오픈, 중국 마스터스 대회를 제패한 그는 덴마크오픈까지 우승 리스트에 추가했다.<br><br>지난달 기대가 컸던 코리아오픈 결승에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세계랭킹 4위)에게 0-2(18-21 13-21) 완패를 당해 고개 숙인 아쉬움을 털어낸 값진 결과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0/21/0008550864_002_20251021080314804.jpg" alt="" /><em class="img_desc">덴마크오픈 우승의 기세를 이어 두 대회 연속 우승을 노린다. (대한배드민턴연맹 제공)</em></span><br><br>안세영은 우승의 기쁨을 누릴 새도 없이 곧바로 프랑스로 이동, 또 하나의 트로피에 도전한다. <br><br>안세영의 숙적으로 불리는 일본의 야마구치나 중국의 천위페이를 상대하게 될 4강이 9번째 우승에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br><br>덴마크오픈을 포함, 마지막 무대에서 번번이 안세영에게 쓴맛을 보고 있는 랭킹 2위 왕즈이는 대진표 상 다시 결승에서나 만날 수 있다. <br><br>덴마크오픈에서 예상 외로 16강에서 고배를 마신 남자복식 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도 이번 대회에 참가, 자존심 회복과 함께 시즌 9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관련자료 이전 [전국체전] 현장에서 답찾은 교육행정, 서울시교육청·교육위원회의 7일간 행보 10-21 다음 ‘푹쉬면다행이야’ 셰프 대결(푹다행)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