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소유, 기내 만취 목겸담에 “소량 음용…모멸감 느껴” 작성일 10-21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Zy1GbyOt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911a0d895744202392bde6bb3704647d2499df3b874c051bc497d960bc9512d" dmcf-pid="W5WtHKWIG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헤럴드POP(왼쪽), 소유 SNS(오른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ned/20251021080454395tcse.jpg" data-org-width="401" dmcf-mid="xtwls1waG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ned/20251021080454395tcs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헤럴드POP(왼쪽), 소유 SNS(오른쪽)]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c7bdd3edce286f3fa2fe622e67ddcd435bc35dd0d8486e025a880f442ff3026" dmcf-pid="Y1YFX9YC5d"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미국 델타항공 내에서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주장한 그룹 씨스타 출신 소유(34)가 기내 만취 논란에 다시 한 번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91c3a15716462b884e31a5ece17bfcc3518e413e40626703eb71e595cb4fb5c3" dmcf-pid="GtG3Z2GhYe" dmcf-ptype="general">소유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탑승 전 라운지에서 식사와 함께 제공되는 주류를 소량으로 음용했을 뿐”이라며 “탑승 과정에서도 어떠한 제재나 문제없이 탑승을 마쳤다”고 적었다.</p> <p contents-hash="734ff44a71eccbaa102d0658ad84e8fec89cbd5acb715feee059b30bf6a4745c" dmcf-pid="H0ZUt4ZvYR" dmcf-ptype="general">앞서 소유가 델타항공 기내에서 인종차별을 당했다는 내용을 담은 글을 올리자 한 네티즌은 “소유가 만취 상태에서 비행기에 탑승했다”는 내용의 목격담을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게재했다. 해당 네티즌은 “소유는 만취한 상태에서 본인이 피곤하다고 (식사를) 먹지 않겠다고 했다“며 ”취한 상태에서 비행기를 타면 안 된다고 직원들이 하는 말도 들었다. 이런 식으로 ‘억울하다’ ‘인종차별이다’라고 하면 안 된다”고 적었다. 이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p> <p contents-hash="4a7ff8df6d4fea0bbed3faf506658b8804bf2ed60ce96aa5568c70bbd2352bec" dmcf-pid="Xp5uF85TGM" dmcf-ptype="general">소유가 재차 입장을 낸 것은 해당 글로 인한 논란에 대한 반박으로 보인다. 그는 “저는 수면 시간이나 컨디션 조절 등을 위해 매번 비행기 탑승 후 식사 스케줄을 확인하고 있다”며 “이번에도 탑승 후 짐 정리를 마치고 식사 시간을 확인하기 위해 승무원에게 문의했으나, 영어로 완벽하게 소통할 정도의 실력은 아니기에 대화를 진행하기 어려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67f4198b64ee181be9964b1945210c49d818545f2ac7fcc840e25375913594c" dmcf-pid="ZU17361yYx" dmcf-ptype="general">이어 “한국행 비행기이기에 한국어가 가능한 승무원이 있을 거라 생각했다”며 “이를 요청하는 과정에서 영어가 잘못 전달됐는지, 사무장과 보안 요원이 왔다”고 당시 상황을 보다 자세히 적었다.</p> <p contents-hash="a39e0f9256ba99728362fda77b0fb88591382354a4a1ed37b88af6064427daa9" dmcf-pid="5utz0PtW1Q"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때 한국어가 가능한 승무원분도 오셔서 대화를 도와주셨다”며 “전혀 문제가 없다고 확인됐고, 비행기를 탑승한 채 예정대로 입국했다. 오해에서 비롯된 일일 수 있으나 이후로도 모멸감을 느낄 만한 일들이 계속됐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bbf277e2e5d1f52049d06127a718411e8ab974e72ada89718ad1574c31930aed" dmcf-pid="17FqpQFYHP" dmcf-ptype="general">특히 소유는 “화장실로 이동하던 중 카트 서비스에 나선 승무원과 마주쳤고, 카트 이동을 위해 승무원이 제게 복도 한편으로 비켜줄 것을 요청했다”며 “요청대로 자리를 옮겨 카트가 지나가길 기다렸는데 사무장은 제게 이곳에서 당장 나가라며 고압적인 태도로 지시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832290e46b8a513f7139d881672d2ccd2948ed203b2226523907e67cbf08daa8" dmcf-pid="tz3BUx3Gt6" dmcf-ptype="general">이어 “오히려 큰 소리를 들은 승무원이 자신의 요청에 의해 제가 이곳에 있었던 거라며 대신 설명해 주었으나 사과는 없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d8dc3a07f9e40131109e20084cd7e882e080792c0c7ddc3f75385afec33af381" dmcf-pid="Fq0buM0Ht8" dmcf-ptype="general">또 “동승한 스태프가 한국어 메뉴판을 문의했으나 아무런 설명 없이 또 다른 외국어 메뉴판을 주는 등 묘한 상황이 계속해서 연출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643657fd4d5d50d8da09b7c2246a202b9e7d6e4d20d0c949cd8e894e69efda1" dmcf-pid="3BpK7RpXH4" dmcf-ptype="general">그는 “저와 한국어로 소통하며 도움을 주신 승무원분께서 거듭 사과했지만, 탑승 후 일어난 모든 일들에 대해, 비행 내내 이어진 차가운 시선과 태도에 대해 저는 여전히 당황스러움과 아쉬움을 느낀다”고 했다.</p> <p contents-hash="01d2dc3fc0904bb7b377ded5eb9b1e63d6cdc4393f3d2dcb75fed265b3abf067" dmcf-pid="0bU9zeUZZf"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소유는 “현장에서 명확하게 이의를 제기하진 못했으나, 보상이나 폭로를 위해 글을 쓴 것은 아니다”라며 “다시는 어느 누구도 저와 같은 일을 당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용기 내어 글을 작성한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f3b603cefe2d6cb1f80bd64ad5800e461ba659d15d7c345ced5cd44da6c5534" dmcf-pid="pCwls1waHV" dmcf-ptype="general">이어 “사실이 아닌 내용이 부풀려지지 않길 바란다”며 “마지막으로 저로 인해 기내에서 일어난 일로 불편하셨던 승객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너 자신도 사랑해야지” 이수근, 장애母 돌보는 아들에 따뜻한 위로 10-21 다음 '최강야구' 브레이커스, 첫 콜드 승…시청자 사로잡은 환상 플레이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