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아인 체육인에 조금 더 가까이! 스포츠윤리센터, 전 직원 대상 수어 교육 진행 작성일 10-21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지난 3월 센터·한국농아인스포츠연맹 업무 협약 후 수어 교육 진행<br>농아인 스포츠인에 공감하고 소통하는 교육<br>센터 임직원 역량 강화 초점</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10/21/0003999809_001_20251021083009707.jpeg" alt="" /><em class="img_desc">수어 교육 진행 장면. /스포츠윤리센터 제공</em></span></div><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10/21/0003999809_002_20251021083009762.jpeg" alt="" /><em class="img_desc">수어 교육 참가자들이 질문을 하고 있다. /스포츠윤리센터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이사장 박지영)가 20일 서울시 마포구에 있는 센터 본원에서 조사관 포함 전 직원을 대상으로 기본 수어 교육을 진행했다.<br> <br>이번 교육은 지난 3월 청각·언어 장애 체육인의 인권침해 및 비리에 대한 상담·신고 서비스 기반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스포츠윤리센터와 한국 농아인스포츠연맹이 맺은 업무 협약의 하나로 농아인 체육인과의 원활한 소통을 돕는 기본 수어 교육으로 진행됐다.<br> <br>이날 한국 농아인스포츠연맹 김수연 이사와 함께 스포츠윤리센터 임직원이 열정적으로 참여했다. 기본적인 인사말과 상담 및 신고, 조사 과정에서 농아인 체육인과 신뢰 관계 형성과 소통에 도움이 되는 수어를 중심으로 교육이 펼쳐졌다.<br> <br>센터는 이번 수어 교육으로 농아인 체육인의 인권 보호 및 체육의 공정성 확보를 위한 원활한 상담 및 신고, 조사 서비스 제공하게 됐다. 동시에 센터 임직원의 역량 강화를 통해 농아인 체육인, 장애 체육인에 대한 인권 보호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한다.<br> <br>스포츠윤리센터 박지영 이사장은 "이번 수어 교육은 농아인 체육인을 더 깊이 이해하고 존중하기 위한 소중한 첫걸음이었다"며 "짧은 수어 한 마디로 깊은 공감과 신뢰가 이어진다고 생각하기에 체육 현장에서 마음이 통하는 공감의 문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농아인 체육인을 포함한 모든 체육인이 차별이나 소외당하는 일이 없도록 스포츠윤리센터가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 배려와 존중으로 모든 체육인에게 공정한 스포츠 환경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관련자료 이전 "이 사람 우리와 맞을까”...사람인, 조직문화 적합성까지 검증해준다 10-21 다음 女 쇼트트랙 최민정, 기어이 金빛 질주…월드 투어 2차전 銀도 3개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