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장애 모친 돌보는 39세 남성 "연애 고민"…서장훈 조언은 작성일 10-21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5wRQk8B1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a71f39c7ffb965d5d6301eb753f0cc90b35532fb6dae9edac12acfcfa523aa" dmcf-pid="71rexE6bH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홀로 지적장애 어머니를 돌보는 39세 남성이 고민을 의뢰했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moneytoday/20251021091250139qgjl.jpg" data-org-width="1200" dmcf-mid="W6dquM0HG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moneytoday/20251021091250139qgj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홀로 지적장애 어머니를 돌보는 39세 남성이 고민을 의뢰했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77b1fb21813cd60acc9caeb9f1b224a0aa3cad9ec24d5712a8b2ec3058fa6be" dmcf-pid="ztmdMDPKtU" dmcf-ptype="general">홀로 지적장애 어머니를 돌보는 39세 남성이 고민을 의뢰했다.</p> <p contents-hash="2e7151b7911b1f7afefc99a4f4de5e7f132b69dd19a2a6425d56ec382cde9743" dmcf-pid="qFsJRwQ91p" dmcf-ptype="general">지난 20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337회에는 지적장애를 가진 어머니를 돌보며 살아온 39세 남성이 출연해 연애와 결혼을 생각해도 될지 고민이라는 사연을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4f00fd8a556808504140279c263c0712b0609b5937915a6620c0dd399448ec03" dmcf-pid="B3Oierx2X0"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어머니는 중학교 때쯤 장애를 가지게 됐다"며 "의학이 발달한 시대가 아니기에 병명도 알 수 없었고 제가 좀 크고 나서야 장애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b6608f62cabe6f174cd8c480287480879540d289049b45a12e7e53c08f5f59db" dmcf-pid="b0IndmMVH3" dmcf-ptype="general">어머니가 일상생활과 소통은 가능하다는 사연자는 "어머니가 계절마다 성격이 변한다"며 "몸 전체에 대상포진이 와도 말하지 않을 정도로 조용한가 하면 가끔은 공격적인 성향도 보인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787f09767ccb59c4f120012b195ffa230206a5a96479c6386509fe2c5d274ff9" dmcf-pid="KpCLJsRfXF" dmcf-ptype="general">아버지는 사연자가 15살 때 세상을 떠났고 외동인 그는 "어머니에겐 제가 전부"라고 털어놨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4ef990a4f075ca4b94383cf7548503f1cfbb267b67e78f23f3d8d881ea0e80" dmcf-pid="9sezUx3GH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홀로 지적장애 어머니를 돌보는 39세 남성이 고민을 의뢰했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moneytoday/20251021091251859hvqn.jpg" data-org-width="1200" dmcf-mid="UkIndmMVY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moneytoday/20251021091251859hvq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홀로 지적장애 어머니를 돌보는 39세 남성이 고민을 의뢰했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d3b83fbb10e5f62dedd49bd644a10898911978f7b2984f4f6e2e596932c0b7f" dmcf-pid="2OdquM0HH1" dmcf-ptype="general">이수근이 "결혼할 기회가 있었는데 포기한 거냐"고 묻자, 그는 "미래를 생각하면 어머니를 같이 모시기 어려운 상황이기에 시도를 못 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고백했다. 마지막 연애를 한 지는 10년 정도 됐다고.</p> <p contents-hash="9271b6ec28d656665d5cc708a846e72a0b74c049f06aa1c1923953bc4cdd2075" dmcf-pid="VIJB7RpXZ5" dmcf-ptype="general">이에 서장훈은 "어려운 상황이지만 어머니 때문에 연애를 시도도 하지 않는 건 잘못됐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세상엔 정말 다양한 사람이 많다. 너를 정말 좋아해서, 너 때문에라도 함께 돌볼 수 있는 마음을 가진 분을 만나야 한다"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bc1a7a1f3f45eb5efc84867df9ad461db644e2ede37428af5ee31f2a3d42ca77" dmcf-pid="fCibzeUZYZ" dmcf-ptype="general">이수근은 "어머님 사랑하는 만큼 너 자신도 사랑해야 한다. 나중에 어머니 돌아가시고 나면 '이러려고 이렇게 살았나'하고 허탈할 수도 있다"고 현실적인 조언을 더 했다. </p> <p contents-hash="338fae73683b1c69c5c3c67d35ae8a5a5fcb663ee3f0ec215c586fc7abd91b31" dmcf-pid="4hnKqdu5HX" dmcf-ptype="general">이어 "인터넷으로 즉석 만남 같은 거 하지 말고"라고 충고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e0b9da596ea1b3ca1673483f02dea844fcc14869673f68ee2c2113ff1db02171" dmcf-pid="8lL9BJ71ZH"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결국 집에서 어머님을 혼자 케어하기 어려운 시점이 올 수도 있다. 그때 좋은 곳에 모시고 싶다면 지금 돈을 더 벌어야 한다"며 "신세 한탄하고 있을 시간이 없다. 결혼해서도 큰 어려움 없이 잘 살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야지"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314611b906f02b78f2cc684dc5fd3dc41efbbefb6ee19cf84da1c90728efe715" dmcf-pid="6So2biztHG" dmcf-ptype="general">이수근은 마지막으로 사연자의 이상형을 묻고는 "꼭 나타날 거다. 너를 먼저 보여줘라"라며 격려했다.</p> <p contents-hash="8dba691bb1ae7ccae10f0fc8a8ff83f771b031d2f5697137edc9fe86c177850f" dmcf-pid="PvgVKnqF1Y" dmcf-ptype="general">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0대 팀리거’ 조예은 용현지 N.응우옌, LPBA PQ라운드 진출 10-21 다음 최은빈, 결승급 무대 뒤 눈물…이예지와 맞대결 후 오열 ('우리들의 발라드')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