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마의 기량과 장제기술이 펼쳐진다… 한국마사회, 10월 승마·장제 대회 개최 작성일 10-21 32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10/21/0000724689_001_20251021093418947.jpg" alt="" /></span></td></tr></tbody></table> 한국마사회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과천 승마경기장에서 제53회 한국마사회장배 승마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br> <br> 이번 대회에는 치열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국산 우수마들이 출전해 기량을 겨루며, 장애물 7개, 마장마술 5개, 이벤트 1개 등 총 13개 종목이 진행된다. 특히 국산마의 기량 향상을 반영해 장애물 최대 높이를 130㎝에서 135㎝로 상향 조정, 수준 높은 경기와 박진감 넘치는 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br> <br> 대회 기간에는 푸드트럭, 문화 체험, ‘Ride & Drive’ 이벤트 경기 등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돼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10/21/0000724689_002_20251021093418984.PNG" alt="" /></span></td></tr></tbody></table> 제9회 한국마사회장배 한국장제사챔피언십도 25일 과천 88승마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장제사는 말의 발굽이나 편자의 상태를 점검해 적합한 편자를 선택한 후 말발굽을 깎거나 편자를 연마해 이를 장착하는 일을 한다.<br> <br> 이번 대회는 전국 장제사들의 기술력 향상과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며, 초급·중급·상급·프리스타일·라이브슈잉 등 총 9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특히 실제 말에게 편자를 장착하는 라이브슈잉 부문이 새롭게 추가돼 참가자들의 실무 능력 배양과 현장 감각 향상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br> <br> 심사는 외부 전문가 2명과 내부 심사위원 1명으로 구성해 공정성을 확보하고, 총 1000만 원 규모의 상금과 상장, 메달이 수여된다. 또한 우승자에게는 국제 장제대회 참가 우선권이 부여돼 해외 장제사와의 교류와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도 기대된다.<br> <br> 정기환 한국마사회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국산마의 우수한 기량과 장제사의 숙련된 기술이 함께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한국마사회는 앞으로도 말산업 전문인력 육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br> 관련자료 이전 김선태 빙상연맹 이사, 사임 권고 거부…법원에 가처분 신청 10-21 다음 미국, 전국체전 해외동포부에서 종합 우승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