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핸드볼 리그 H, 허니비 이시카와 팽팽한 승부 끝 4연승 거두고 2위로 도약 작성일 10-21 51 목록 허니비 이시카와(Hokkoku Honey Bee Ishikawa)가 일본 여자 핸드볼 리그 H 2위를 탈환했다.<br><br>허니비 이시카와는 지난 18일 일본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의 Kanazawa City General Gymnasium에서 열린 2025/26 시즌 일본 여자 핸드볼 리그 H 7라운드 경기에서 HC 나고야(HC Nagoya)를 29-23으로 이겼다.<br><br>개막전 패배 이후 5연승을 거둔 허니비 이시카와는 5승 1패(승점 10점)로 2위 자리를 탈환했고, 4연승을 마감한 HC 나고야는 5승 2패(승점 10점)지만, 골 득실에서 밀려 2위에서 3위로 하락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21/0001095012_001_20251021094710432.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5/26 시즌 일본 여자 핸드볼 리그 H 허니비 이시카와와 HC 나고야의 경기 모습, 사진 출처=HC 나고야</em></span>2위 경쟁을 벌이고 있는 두 팀의 경기이기에 주목이 쏠렸는데 국가대표 골키퍼인 바바 아츠코(Atsuko Baba)의 눈부신 활약에 힘입어 허니비 이시카와가 승리를 거뒀다.<br><br>허니비 이시카와는 바바 아츠코 골키퍼가 15세이브에 1골을 기록하며 든든히 골문을 지킨 가운데, 수로코 오츠지(Otsuji Suroko)가 5골, 코시바 나츠키(Natsuki Koshiba)가 4골 등 13명의 선수가 고르게 득점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br><br>HC 나고야는 레이나 히쿠치(Higuchi Reina)가 10골을 넣으며 분전했고, 우에마츠 리코(Riko Uematsu)와 사토 나유(Nayu Sato)가 3골씩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골키퍼 미즈구치 리사키(Risaki Mizuguchi)가 7세이브, 사사키 마나(Mana Sakaki)가 5세이브 등 12세이브를 합작했지만, 허니비 이시카와의 공세를 막아내지는 못했다.<br><br>허니비 이시카와가 전반에 기선을 제압했다. 초반에 3골을 연달아 내줘 1-3으로 끌려갔지만, 10번의 연속 골로 5-4로 역전했다.<br><br>이후 허니비 이시카와가 4골을 연달아 넣으면서 9-5로 달아났고, 다시 6골을 몰아넣으며 15-6으로 달아났다. 12분 동안 10골을 넣고 1골만 내주며 공수에서 완벽한 모습을 보인 허니비 이시카와가 16-7로 앞서며 전반을 마쳤다.<br><br>후반에도 허니비 이시카와가 초반에 3골을 연달아 넣어 21-9, 12골 차까지 격차를 벌렸다. 반격에 나선 HC 나고야가 55번과 14번이 번갈아 연속 골을 넣어 24-16까지 따라붙었고, 50분에는 26-20, 6골 차까지 격자를 좁혔다.<br><br>하지만 남은 시간 허니비 이시카와가 효과적으로 상대의 공격을 차단하고 시간을 흘려보내면서 29-23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AG 기대감 커진다… “향상된 기량 돋보여” 전국체육대회 우슈경기 성료 10-21 다음 신예 이선, 새 프로필 공개…빛나는 비주얼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