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주인' 서수빈이 밝힌 윤가은 감독과의 운명적 만남 작성일 10-21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ylGZ2Ghv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c5310660da98b7c7f8c1f78b1122ede696b6683d80bc09607985760a1675a0" dmcf-pid="BWSH5VHlC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SBSfunE/20251021100610945lguc.jpg" data-org-width="647" dmcf-mid="7SLcDHcnl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SBSfunE/20251021100610945lgu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aada1da44e6a70502fa9c94655370f7b5473e041b31accddf3f1f9e26c31160" dmcf-pid="bYvX1fXSSF" dmcf-ptype="general">[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서수빈이 윤가은 감독과의 운명적 만남에 대해 말했다.</p> <p contents-hash="aa4b159e49609352c2282e31ffd708567f337a35a0f71c17716c991e101650d6" dmcf-pid="Kpt7BJ71Tt" dmcf-ptype="general">20일 오후 서울 삼청동에서 영화 '세계의 주인' 개봉 기념 인터뷰를 가진 서수빈은 윤가은 감독과의 특별했던 연결고리를 밝혔다.</p> <p contents-hash="be6c74e9cf84635970bd2b867109660c97844068573533be1b9d55906d8ae5b1" dmcf-pid="9UFzbiztW1" dmcf-ptype="general">울산 출신인 서수빈은 "어려서부터 춤을 좋아했다. 고등학교 때는 짧게 아이돌 연습생 생활도 했다. 표현하는 걸 좋아하다 보니 연기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됐다. 하지만 내가 이걸 직업으로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했다. 연기나 영화를 사랑하기 전이었고, 배우라는 직업의 매력을 잘 모를 때였다"고 고교시절을 회상했다.</p> <p contents-hash="0a91d1f2b251b8048693325d335a095f1a265a60c72c59545e11a3093851442c" dmcf-pid="2u3qKnqFS5" dmcf-ptype="general">그런 그에게 새로운 세계가 열리는 계기가 있었다. 한 편의 영화였다. 서수빈은 "당시 울산 멀티플렉스 극장에 걸린 영화를 다 본 상태라 친구와 함께 부산 영화의 전당에 영화를 보러 갔다. 그때 한 독립영화를 봤는데 새로운 공기를 느꼈달까. 이런 일이라면 확신을 가지고 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그 영화를 본 날짜도 기억한다. 2019년 9월 1일이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431963e427a82ad66e3a13210f77be1101f95afd11468305c43784e30e0ba26" dmcf-pid="V70B9LB3vZ" dmcf-ptype="general">서수빈이 그때 본 영화는 윤가은 감독의 두 번째 장편 영화 '우리집'이었다. 이후 연기의 매력과 영화에 대한 애정을 확인한 서수빈은 입시에 매진했고, 연극영화과에 입학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b7dd703d978609a9d14968b3d3199b858d2ca3b2a7b3c3824413d7285f33b9" dmcf-pid="fzpb2ob0C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SBSfunE/20251021100611186vijc.jpg" data-org-width="699" dmcf-mid="zSegjTgRW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SBSfunE/20251021100611186vij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1c77c791b66fdeda488d0d8f7acb775d1e115a0c31abee3dcadae71da2a9b30" dmcf-pid="4qUKVgKpCH" dmcf-ptype="general">대학에서 연기 공부를 하며 소속사에도 들어간 서수빈은 운명적인 영화 오디션을 보게 됐다. 그 작품이 '세계의 주인'이었다. 서수빈은 "소속사로부터 영화 오디션 제안을 받았는데 윤가은 작품의 신작이었다. 너무나 오랜 팬이었기 때문에 '윤가은 감독님이 신작을 만들어요?'라고 반응했다. 내가 오디션에 참여하고 합격하는 것보다 윤가은 감독님 신작이 나온다는 것 자체가 기뻤다"고 오디션 제안 당시의 기분을 전했다.</p> <p contents-hash="19a4ae5a45c14726eadd5dce8b192650b52da77bf9697fbc1af574faa3ebf77a" dmcf-pid="8Bu9fa9UvG" dmcf-ptype="general">서수빈은 윤가은 감독과의 미팅, 배우들과의 연기 워크숍, 윤가은 감독과의 2차 미팅을 거쳐 '세계의 주인' 주인공 자리를 꿰찼다. 매체 연기 경험이 없던 신예 배우에겐 놀라운 여정이었다.</p> <p contents-hash="e8ff7952530ce03981a438412f70bc0d17a702d1bfb54c7df113894623bce8ff" dmcf-pid="6b724N2uyY" dmcf-ptype="general">경력이 전무한 배우를 발탁한 윤가은 감독은 "사진으로 봤을 때 외모는 평범하다고 생각했지만 눈빛이 인상적이었다"고 첫인상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c530f8a54db808c8d3a4d6d0259a8a5b00155aac7637368a5c1a56281f7e38e5" dmcf-pid="PKzV8jV7CW" dmcf-ptype="general">서수빈의 비범함은 연기 워크숍에서 드러났다. 윤가은 감독은 "즉흥 워크숍에서 많이 놀랐던 건 본인보다 경력이 많은 배우들도 있는 자리였는데, 상대 배우와 같이 호흡을 하는 느낌이었다. 상대 배우의 호흡에 맞춰 흐름을 읽는 느낌이었다. 게다가 실제로 태권도를 오래 한 친구였다. 제 시나리오에도 태권도하는 설정이 있었기에 '운명인가' 싶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fc4174611ab13d63074a3c83be1724549bbd636d506b13e58227e68178f1989" dmcf-pid="QThYX9YCCy" dmcf-ptype="general">'세계의 주인'은 인싸와 관종 사이, 속을 알 수 없는 열여덟 여고생 '주인'이 전교생이 참여한 서명운동을 홀로 거부한 뒤 의문의 쪽지를 받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윤가은 감독이 6년 만에 내놓은 신작이다. 서수빈은 이 작품에서 타이틀롤 '주인' 역을 맡아 신예답지 않은 비범한 연기를 선보였다.</p> <p contents-hash="cfb193e27df2f9aad360b12a37134213d6bc4559553ee4cbfa8c6d517ad2389f" dmcf-pid="xylGZ2GhyT" dmcf-ptype="general">영화는 오는 10월 22일 개봉한다.</p> <p contents-hash="b4bb4ff89e4936d7534f139df489251ec480ba1d51025a8b075c2bdecfd8e73a" dmcf-pid="yx8eiOe4vv" dmcf-ptype="general">ebada@sbs.co.kr <link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07886" rel="canonical"></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청룡영화상] 블록버스터 간판 이병헌→아트버스터 얼굴 박정민..K-무비 국대★ 청룡 총출동 10-21 다음 "우리 나가도 돼?" 슈주, '90년생 없는' 마마 첫날 퍼포머에 당혹 [N이슈]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