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 전국체전서 中 쑨양 넘어섰다! 마의 '1분 44초대' 뚫고 아시아신기록 경신 작성일 10-21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21/0000356648_001_20251021101710721.jpg" alt="" /></span><br><br>(MHN 권수연 기자) 한국 수영 간판 황선우(강원도청)가 쑨양(중국)의 기록을 넘어섰다.<br><br>황선우는 지난 20일 부산 사직종합운동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 남자 일반부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3초92 기록을 세웠다. <br><br>해당 기록은 쑨양이 지난 2017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세운 1분44초39에서 0.47초 앞당겨진 아시아 신기록이다. 아울러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황선우 본인이 세운 1분44초40을 0.48초 경신한 한국 신기록이다.<br><br>황선우는 해당 기록을 통해 우승하며 남자 일반부 자유형 200m 4연패를 달성하기도 했다.<br><br>이 날 경기 직후 황선우는 "1분 44초대 벽을 깬 지금이 내 인생에서 손꼽을만큼 행복한 순간"이라며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21/0000356648_002_20251021101710761.jpg" alt="" /></span><br><br>남자 자유형 200m에서 1분 44초의 벽을 넘은 선수는 황선우를 포함해 7명 뿐이다. 세계 남자 200m 기록 역대 상위 10명 안에 들어가는 아시아 선수도 황선우가 유일하다. <br><br>현재까지 1위에는 1분 42초를 기록한 파울 비더만(독일), 2위에 마이클 펠프스(미국)가 1분42초96, 다비드 포포비치(루마니아)가 1분42초97 기록으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황선우의 바로 앞순위인 6위에 오른 다닐라 이조토프(러시아)가 1분43초90을 기록했다.<br><br>황선우는 이 날 세운 기록으로 한국 신기록 포상금 100만원을 받았다.<br><br>한편 여자 고등부 평영 200m 결승에서는 문수아(서울체고)가 2분23초21기록으로 자신의 지난해 한국 기록(2분23초87)을 0.66초 앞당겼다.<br><br>사진=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레슬링 첫 귀화 선수 모아이즈 전국체전 ‘금’…“국가대표 넘어 올림픽챔피언 꿈꾼다” 10-21 다음 [TF초점] 오아시스와 트래비스 스캇, 두 내한 공연을 향한 미묘한 온도차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