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내가 벌게, 남편은 살림만 해" 가모장 아내의 속사정 작성일 10-21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리뷰]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OkKUx3Gpf"> <p contents-hash="ac403aed2c72aac5fe32a271a9e43c867ed7403d73afe43b190d4942498d61a6" dmcf-pid="7IE9uM0HuV" dmcf-ptype="general">[이준목 기자]</p>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a7a990be5a85cb1b2592c4e6111e1492ba21a21a1a0981a0d120295f3e5b8567" dmcf-pid="zCD27RpXu2"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ohmynews/20251021101502032dueu.jpg" data-org-width="1280" dmcf-mid="3T9lrZEo3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ohmynews/20251021101502032dueu.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의 한 장면.</td> </tr> <tr> <td align="left">ⓒ MBC</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2176714c993436a694353cc393fcfbb4b82d71a0f0c8a4d7d6b8dac07d081891" dmcf-pid="qhwVzeUZz9" dmcf-ptype="general"> 돈은 자신이 벌테니 남편은 집에서 육아만 하라고 요구하는 아내, 끊임없이 자신을 몰아치는 아내 때문에 서러움의 눈물까지 흘린 남편, 이 부부에게는 어떤 사정이 있었을까. </div> <p contents-hash="0df4380ee4d46dbfdbaa0040cbe84fdb7aa32726fbb92196666e300c0d6546f8" dmcf-pid="Blrfqdu50K" dmcf-ptype="general">10월 20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서는 '복직하고 싶은 남편 VS 살림만 하라는 아내, 육아휴직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p> <p contents-hash="47840c2f21a306705d3ac7953794c4226d0b2fd8390d92c7bec89e31b13d6b83" dmcf-pid="bSm4BJ71ub" dmcf-ptype="general">조용관-박지혜 부부는 목포에서 거주 중인 결혼 9년 차였다. 사연을 신청한 아내는 출연 이유에 대하여 한참을 망설이다가 "사는 게 너무 힘들다. 자신이 없다"라는 고민을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e90e0dfa9bf5262c47f1f0b8314c8999e4e81ee46751085134ea8d338f184492" dmcf-pid="Kvs8bizt7B" dmcf-ptype="general">남편은 "아내 마음이 불안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아내는 극단적 선택까지 생각했다고 밝혔고, 남편도 힘든 결혼생활에 이혼을 고민했다는 토로하며 사연의 무게가 가볍지 않음을 암시했다.</p> <p contents-hash="7e9330446ffe61f1657170d349d9aab3137c93f8ffa5e176aaa8f1d236eb3336" dmcf-pid="9Xve8jV73q" dmcf-ptype="general"><strong>육아 스트레스 호소하는 남편... "목숨 걸고 일해야 한다"는 아내</strong></p> <p contents-hash="d05528746e937424f673125f9544414b71221845b58aacc4438a106bba4d89cf" dmcf-pid="2ZTd6Afzzz" dmcf-ptype="general">부부의 일상이 영상으로 공개됐다. 아내는 선박설계 디자인 업무를 하고 있었고, 남편은 해양경찰이었다. 세 아이를 키우는 부부는, 아내가 출산과 육아휴직 이후 복귀하면서, 남편이 바통을 이어받아 20개월 넘게 육아휴직 중이었다. 일보다 육아가 힘들다는 남편은 "일하고 싶다. 간절하다"는 속마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869cac6f160b6d44f85864183763b6c0010f29099dc7ae7ce5ee9659a1892f1f" dmcf-pid="V5yJPc4qz7" dmcf-ptype="general">아내는 남편에게 무려 6년이나 육아휴직을 요구했다. '전업주부'로 살게 된 남편은 휴직 이후 사회생활이나 대인관계가 사실상 단절되고 오로지 육아에만 매달리게 되면서 스트레스를 호소했다.</p> <p contents-hash="f00de14eb0ce752c35ae792a11051ef3ed6668f756c3dec82a798b16e4a8fd70" dmcf-pid="f1WiQk8B3u" dmcf-ptype="general">밖에서 일하는 아내도 복직 이후 회사 적응 문제로 여러 가지 고충을 겪고 있었다. 아내는 "여기서 더 나빠지면 회사를 다닐 수 없는 상황이라 저도 목숨 걸고 일을 해야 한다. 일에 집중하다보니 집에 쏟을 힘이 없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4db5ced9137861ca25609c83a6c4c8271db453d6f04b4c73ed4960eaf45813d" dmcf-pid="4tYnxE6bUU" dmcf-ptype="general">회사에서 피곤하고 지친 아내는, 귀가 후 아이들과 남편에게 신경쓸 여력이 없었다. 아내는 회사와 집에서 모두 집중력 저하로 인한 고충을 털어놓았다. 남편은 집에서도 아이들에게는 무관심하고 휴대전화만 들여다보는 아내에 대한 서운함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a41995a750f85bd34ab34e2dfb53e95022090187f25fea16a7c3425e53924173" dmcf-pid="8FGLMDPKup" dmcf-ptype="general">부부는 저녁에 대화를 나눴다. 아내는 남편의 정리정돈에 대하여 쌓인 불만을 털어놓았다. 남편은 아내와 갈등을 피하기 위하여 최대한 노력했지만, 아내의 계속된 잔소리에 화가 나서 반박하면 큰 싸움으로 번진다고. 아내는 정리정돈 문제로 남편에게 장문의 메시지와 사진을 전송했고, 감정이 격해지면 "쓰레기 같은 X", "나이는 뭣하러 처먹었냐?", "니가 날 너무 힘들게 해" 등 저주와 막말에 가까운 원망을 퍼부었다.</p> <p contents-hash="d29cc570209328db7663d9bec929e6dac17d21bd212744c90329a61105dd9bce" dmcf-pid="63HoRwQ9p0" dmcf-ptype="general">남편은 아내가 사소한 잘못에도 한없이 차가워진다고 밝혔다. "아내가 간혹 쓴소리를 하면 굉장히 이게 심장에 쿡쿡 박힌다. 저는 아내가 가슴 아픈 말을 해서 화가 나도 '이 사람은 내 아내다'라는 마음을 붙잡으려고 한다. 근데 아내는 제가 실수하거나 거슬리는 일을 하면, 제가 남편이라는 사실을 잊는 것 같다. 저를 나락으로 보내버린다."</p> <p contents-hash="079002aeedbf8072104fa767602ea2912dbfc4cb415f9f1c34436da7ccaa9070" dmcf-pid="P0Xgerx2U3" dmcf-ptype="general">아내는 "한번 화가 나면 모든 게 억울하고 마음이 제어가 안된다"고 밝히며 "남편은 실수라고 하는데 저는 고의처럼 느껴진다. 큰 일에는 화가 별로 안 나는데 사소한 약속을 안 지켰을 때 남편이 고의적으로 나를 무시한다는 생각이 든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151ae3e4fdf185868975c228990815b426d023823c4110f44bf3340c92b37439" dmcf-pid="Qlrfqdu5pF" dmcf-ptype="general">부부의 대화를 지켜본 오은영은 "두 분이 대화할 때 서로 일단 짜증으로 가득 차 있다"고 지적했다. 오은영은 "사실 정리정돈은 외도나 가정폭력처럼 이혼으로 이어질만큼 심각한 문제는 아니다. 진짜 갈등의 원인은 다른 데 있을 가능성이 높다. 왜 아내에게는 정리정돈이 이처럼 중요한지 마음속 이유를 찾아야 한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a08f81e1efc91bdaadd9057e3b0afc1ac9b484f37cf9c6d8f1205f5f9961d00a" dmcf-pid="xSm4BJ710t" dmcf-ptype="general"><strong>남편의 '영끌' 코인 투자로 인한 빚</strong></p> <p contents-hash="8861cf7b1e65cf55462cba5c9ad9df1a7b208f8f7aca005d3e18ef4669afc4b6" dmcf-pid="y6KhwXkLz1" dmcf-ptype="general">부부의 또다른 갈등 원인은, 남편의 코인 투자로 인한 채무였다. 남편은 지인의 권유로 공무원 대출 등 총 1억 5000만 원을 모아 '영끌' 투자를 시도했다. 하지만 코인투자는 실패하여 부부는 막대한 손실을 입었고, 처음 투자를 권유했던 지인은 자살했다. 부부는 현재 생활비가 매달 적자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었다.</p> <p contents-hash="df242a8bf7212ed3a9d66acf7f1480aab02c39f7fb86bae5da2d5f092703ca6c" dmcf-pid="WP9lrZEo75" dmcf-ptype="general">경제적으로 어려워진 아내는 외벌이를 하면서도 한푼이라도 아끼기 위하여 사력을 다했다. 이에 남편은 자신도 복직하기를 원했지만, 아내는 어차피 남편의 수입이 충분하지 않은 데다가 맞벌이를 하게 되면 일과 육아를 병행할 자신이 없다며 극구 반대했다.</p> <p contents-hash="e76f2da50041046d0604f38644ed6452293b55330d7bf35ffbca138615b1dcfd" dmcf-pid="YQ2Sm5DgFZ" dmcf-ptype="general">아내는 유독 "남편이 자신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반복했다. 아내는 대화 내내 주유문제, TV 끄기 등 사소하지만 서운했던 이야기들을 하나둘씩 꺼내놓으며 남편을 끊임없이 몰아붙였다. 감정적으로 격해지면 이혼이라는 말을 언급하는 경우도 다반사라고.</p> <p contents-hash="0ea298b9acbbaebb8156d45fe75ccbe86c469ae9fb5ea2e8768cc3af482f1780" dmcf-pid="GxVvs1waFX" dmcf-ptype="general">부부는 이미 이혼서류까지 작성해 놓은 상태였다. 힘든 상황에서 감정적으로 몰린 남편은 "너무 견디기가 힘들다. 저도 우울감이 있는데 아내가 저를 너무 몰아친다"고 호소하며 결국 눈물을 쏟아내고 말았다. '정말 이혼하고 싶은 마음이 있냐'는 패널들의 질문에도 남편은 차마 대답하지 못하고 다시 한번 눈물을 흘렸다.</p> <p contents-hash="09ef996c01ac969a629ff6d56157657a7b01b1371c3539f5de8f85a3a6f35603" dmcf-pid="HMfTOtrNzH" dmcf-ptype="general">투자를 권유한 지인의 자살에도 부부는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남편은 가까운 지인의 죽음에도 돈만 생각하는 아내의 매정한 모습에 실망했다. 반면 아내는 투자한 돈이 크고 가족의 생계가 걸린 일인데, 남편이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다고 반박했다.</p> <div contents-hash="07bc6af9d8504b1e00df4cd9cf746dd51d48d661ce9aed48867d28dfbd4f42c4" dmcf-pid="XR4yIFmj3G" dmcf-ptype="general"> <strong>"제 과거의 상처 때문" 아내의 눈물</strong>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cb7459857254f7adf2b333295c79c250759bf629fe4236d06001264850e02714" dmcf-pid="Ze8WC3sA0Y"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ohmynews/20251021101503779vadu.jpg" data-org-width="1260" dmcf-mid="pwm4BJ71u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ohmynews/20251021101503779vadu.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의 한 장면.</td> </tr> <tr> <td align="left">ⓒ MBC </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1ecc9483016e2ca540525f2de6622a7c562e03c3387221241515f893081b4797" dmcf-pid="5fqOkYjJ3W" dmcf-ptype="general"> 오은영은 부부의 성향 차이를 분석했다. 남편은 남들과 두루 잘 지내기를 선호하며 '좋은 게 좋은 것'이라는 생각을 지닌 호인이었다. 물리교육을 전공한 아내는 이성적이고 정확한 것을 추구하며 책임감이 강한 성향이었다. 그래서 아내는 타인과의 갈등을 회피하는 남편에 대하여 무책임하다고 생각하면서 불안해하고 있었다. </div> <p contents-hash="0e320e52667c7e53833442fc04ac4401a466296154b24f73f0c5c1b0b0677bf9" dmcf-pid="14BIEGAi7y" dmcf-ptype="general">오은영은 "남편의 기준으로 보면 아내는 매정하고 야박한 사람이다. 아내의 기준에서 남편은 무책임하고 무능하다고 느껴질 것이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지 않으면 부부의 관계는 더욱 악화될 것"이라며 "부부의 갈등에서, 돈은 겉으로 드러나는 문제일뿐 진짜 이유는 따로 있다"고 진단했다.</p> <p contents-hash="c5689b22c412256aa56cf0c41e48dfa5719ab2600daa59ae61916bcd552765ff" dmcf-pid="t8bCDHcnFT" dmcf-ptype="general">알고보니 아내는 어린 시절 불행한 가정사로 인하여 고모의 집에서 눈치를 보면서 살아야 했고, 많은 정서적 학대와 폭언, 성추행까지 당해야 했다. 아내가 남편을 끊임없이 정신적으로 괴롭히며 몰아붙이는 말과 행동은, 바로 어린 시절 아내가 고모에게 당했던 모습 그대로였다.</p> <p contents-hash="1179abd6366110bb4b0a68634a86bf3996dc98e62fa8913ff7b747ecf909af6b" dmcf-pid="F6KhwXkLUv" dmcf-ptype="general">아내는 "제 과거의 상처 때문에 남편을 괴롭히는 것 같다"고 인정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아내가 남편이 맞벌이 대신 육아를 맡아주기를 바라는 마음은, 아이들에게는 본인이 겪었던 부모의 결핍을 물려주고 싶지 않다는 바람 때문이었다. 아내는 "우리 아이들에게도 꿈같은 시기가 온다면, 꼭 지원해주고 싶다. 제가 꿈이 꺾였을 때 느낀 좌절감이 너무 컸으니까"라고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1e1aecd236ec895ab80cde49ebbfdb61b42906e66ef69cd395b2c66d6dac5e9e" dmcf-pid="3P9lrZEo0S" dmcf-ptype="general">아내는 "남편이 이야기를 귀담아듣지 않는다"며 본인의 이야기가 수용되지 않을 때 지나칠 정도로 예민하고 과격한 반응을 보인 것도, 바로 어린 시절의 상처가 남긴 좌절감 때문이었다. 오은영은 "아내의 불안감이 과거의 학대 피해와 관련이 깊다"는 사실을 설명하며 남편의 이해를 당부했다. 또한 아내에게는 "남편의 반응이 아내를 무시하는 게 아니라 낙관적인 성향의 차이일뿐, 아내도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3e9ac47b73c73b854288f92caab49833d600beef3dda1e6ade255531895ac79c" dmcf-pid="0Q2Sm5Dg0l" dmcf-ptype="general">아내는 머뭇거리다가 "제가 할 수 있을까요?"라고 조심스러운 질문을 던졌다. 오은영과 패널들은 모두 "할 수 있다"며 따뜻한 미소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p> <p contents-hash="ad176fc8b838a68928167107d4614aa404e35947f55c3a66cae336747677981b" dmcf-pid="pxVvs1waFh" dmcf-ptype="general">부부를 위한 최종 힐링리포트가 내려졌다. 오은영은 먼저 아내에게 "남편의 복직을 허락할 것"을 제안했다. 어린 시절의 학대 기억으로 트라우마를 안고 있는 아내에게 오은영은 "양육에 관하여 남편과 소통하면 어려움이 있지만 해결할 수 있다. 아내의 어린 시절과, 지금의 아이들은 같지 않다. 두려워하지 마시라"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bcb3afbb8f1a436b4414990a0ea636e8dcbff6bc0666379725408fdf98cc49f0" dmcf-pid="UMfTOtrNzC" dmcf-ptype="general">남편에게는 "아내는 본인의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인정받는 게 중요한 사람이다. 아내의 말을 귀담아듣고 수용과 수긍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또한 부부가 미리 만들어놓은 이혼서류는 당장 버리기로 약속했다.</p> <p contents-hash="64c651efbf00023cd533d73e12b877ad125645e3137fb7691602df32a4936441" dmcf-pid="uU5NJsRfuI" dmcf-ptype="general">부부는 솔루션을 통하여 몰랐던 서로의 마음을 좀더 이해할 수 있게 됐다. 남편은 아내의 손을 잡고 "끝까지 당신에게 힘이 되어주겠다"고 약속했다. 아내도 "본의 아니게 당신을 힘들게 한 것 같아서 미안하다"고 진심으로 사과했다.</p> <p contents-hash="2a00d1ff2d92d7f8993a18ce9b01dd6bc2cddd104d1fe3b61862031aded32bb8" dmcf-pid="7u1jiOe47O" dmcf-ptype="general">녹화 이후 아내는 제작진과의 통화에서 "상담 이후 마음이 많이 편해졌다. 이제는 남편이 가장 든든하고 믿음직한 조력자가 된 것 같다"며 부부관계가 많이 개선되었다는 반가운 후일담을 전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바다 "매니저가 집을 화장실로 착각"…생활고 고백 10-21 다음 신동엽 "빚보증으로 80억…방송 끝나면 부재중 300통 찍혀" [RE:뷰]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