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23일 개막…임성재·안병훈 출전 작성일 10-21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0/21/0001301400_001_20251021102511678.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2024년 대회 우승자 안병훈</strong></span></div> <br> 한국프로골프, KPGA 투어와 DP 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이 오는 23일부터 나흘간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CC에서 열립니다.<br> <br> 이 대회에는 KPGA 투어의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36명과 DP 월드투어의 정상급 선수 90명이 참가합니다.<br> <br> 국내에서 열리는 남자 프로골프 대회 가운데 총상금 규모가 가장 크며, 출전 선수들의 면면도 골프 팬들의 시선을 잡아끌기에 충분합니다.<br> <br> 먼저 KPGA 투어에서는 올해 상금과 제네시스 포인트, 평균 타수 등 주요 부문 1위를 독차지하고 있는 옥태훈을 비롯해 이태훈, 김백준, 최진호 등 투어 상위권 선수들이 대거 출전합니다.<br> <br> 2022년 국내에서 개최된 아시안투어 대회에서도 정상에 오른 경험이 있는 옥태훈은 이번에는 국내에서 열리는 DP 월드투어 대회 우승도 노립니다.<br> <br> 옥태훈은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자격으로 이번 대회에 출전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DP 월드투어 선수들과 경쟁하게 됐는데 KPGA 투어를 응원해 주시는 팬 분들께 기쁨과 즐거움을 드리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br> <br> 옥태훈이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올해 KPGA 투어 제네시스 대상 수상을 확정할 수 있고, 1992년 최상호 이후 33년 만에 KPGA 투어에서 시즌 4승을 달성합니다.<br> <br> 또 이 대회에서 6위 이상을 기록하면 KPGA 투어 한 시즌 최다 상금 기록인 지난해 장유빈의 11억 2,904만 원을 넘어설 수 있습니다.<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0/21/0001301400_002_20251021102511716.jpg" alt="" /><em class="img_desc">대회 포스터</em></span><br> 미국프로골프, 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임성재와 안병훈, 김시우도 이번 대회에서 모처럼 국내 팬들과 만납니다.<br> <br> 특히 안병훈은 지난해 인천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개최된 이 대회에서 김주형과 연장 접전 끝에 우승, DP 월드투어 통산 2승을 달성했습니다.<br> <br> 그는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대회에 나가는 것이 2015년 이후 처음이라 상당히 설렌다"며 "올해 새로운 코스에서 대회가 열려 그 부분도 기대가 많이 된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br> <br> 올해 4월 KPGA 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 이후 6개월 만에 국내 대회에 나오는 임성재는 2019년 이 대회에서 KPGA 투어 첫 승을 따낸 인연이 있습니다.<br> <br> 임성재는 "좋은 기억이 많은 대회라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습니다.<br> <br> '명인 열전'으로 불리는 마스터스 우승 경력자인 호주의 애덤 스콧과 일본의 마쓰야마 히데키도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들입니다.<br> <br> 스콧은 2013년 마스터스에서 우승했고, PGA 투어 통산 14승에 세계 랭킹 1위까지 올랐습니다.<br> <br> 또 2021년 마스터스 정상에 오른 마쓰야마는 PGA 투어 통산 11승을 거뒀습니다.<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0/21/0001301400_003_20251021102511748.jpg" alt="" /><em class="img_desc">제네시스 포인트 1위 옥태훈</em></span><br> 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68만 달러 우리 돈 약 9억 6,000만 원입니다.<br> <br> KPGA 투어 선수들이 획득하는 상금의 50%가 투어 상금 순위에 반영됩니다.<br> <br> 우승하면 KPGA 투어와 DP 월드투어 2년 출전 자격과 함께 제네시스 GV80도 부상으로 받습니다.<br> <br> KPGA 투어 선수 중 상위 1명은 2026년 PGA 투어와 DP 월드투어 공동 주관 대회인 제네시스 스코틀랜드오픈에 나갈 자격을 획득합니다.<br> <br> 지난해 이 대회에서 KPGA 투어 선수 가운데 공동 9위로 가장 높은 순위에 오른 김홍택이 올해 제네시스 스코틀랜드오픈에 출전했습니다.<br> <br> (사진=KPGA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인사] 스포츠춘추 10-21 다음 방민아, ♥︎온주완과 11월 결혼 앞두고 '역시 군통령'.."옛 기억 올라와" ('진서연의 NO')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