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팀리거' 조예은, PPQ 가뿐히 통과... 역대 최고 성적 쓸까 [PBA 투어] 작성일 10-21 28 목록 [스타뉴스 | 안호근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10/21/0003376588_001_20251021103012514.jpg" alt="" /><em class="img_desc">조예은. /사진=PBA 투어 제공</em></span>'20대 팀리거' 조예은(23·SK렌터카)이 PPQ 라운드를 가볍게 통과했다. 팀리거로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역대 최고 성적을 써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br><br>조예은은 20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026시즌 6차 투어 '휴온스 PBA-LPBA 챔피언십' LPBA PPQ라운드에서 이지연2를 24-16(26이닝)으로 꺾고 PQ(2차예선) 라운드에 진출했다.<br><br>조예은은 이지연2를 상대로 5-3으로 앞서던 9이닝째 4점을 올리며 9-3으로 앞서나갔고, 이후 12이닝째 3점을 올려 12-4로 리드를 이어갔다. 조예은은 14이닝부터 2-2-2 연속 득점을 앞세워 18-7로 격차를 벌렸다.<br><br>이후 이지연2도 점수를 올리며 추격을 시도했지만 조예은은 21-16으로 앞서던 26이닝째 3점을 더하며 쐐기를 박았다. 조예은은 24-16(26이닝)로 이지연2를 제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10/21/0003376588_002_20251021103012587.jpg" alt="" /><em class="img_desc">조예은이 스트로크를 하고 있다. /사진=PBA 투어 제공</em></span>지난 시즌부터 SK렌터카 다이렉트 소속으로 팀리그에서 뛰고 있는 조예은이지만 복식은 물론이고 단식에서도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다. 지난 시즌까지 성적은 32강이 최고였다.<br><br>올 시즌 팀리그에선 18경기에 나서 승률 50%를 기록하며 반등세를 그렸지만 개인 대회에선 64강 문턱을 넘지 못했다. PPQ 라운드를 손쉽게 통과한 만큼 이번엔 역대 최고인 16강 이상의 성적을 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br><br>이날 오후 1시 30분에 열리는 PQ라운드에선 박예원과 격돌한다.<br><br>또 다른 20대 팀리거 용현지(24·웰컴저축은행)는 정수현을 18-17(28이닝) 1점차로, N.응우옌(26·에스와이·베트남)은 김성은을 22-8(31이닝)로 이겼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10/21/0003376588_003_20251021103012626.jpg" alt="" /><em class="img_desc">샷을 준비 중인 용현지. /사진=PBA 투어 제공</em></span>5차투어(크라운해태 챔피언십 한가위) PPQ라운드에서 탈락했던 용현지는 이번 대회에서는 접전 끝에 간신히 PPQ라운드를 통과했다. 경기 초반 용현지가 앞서 나갔지만, 정수현이 6-9로 뒤지던 상황에서 15이닝부터 2-2-1-1-2 연속 득점으로 14-11로 뒤집었다. 하지만 용현지도 19이닝째 4점을 치며 15-14로 재역전에 성공했고, 이후 22이닝째 3점을 더해 18-14로 리드를 잡았다. 정수현이 막판 3연속 득점을 성공하며 1점차까지 따라붙었지만, 경기를 뒤집지 못했고 용현지가 18-17(28이닝)로 승리했다.<br><br>N.응우옌은 김성은을 상대로 22이닝째 터진 하이런 6점을 앞세워 22-8(31이닝)로 승리했다. 이외에도 김도경(25)은 박혜린을 25-6(26이닝)으로 돌려세웠다. 전애린(26)은 이재현을 22-12(28이닝)로, 박예원(25)은 위카르 하얏트를 25-12(22이닝)로 제압하는 등 20대 선수들이 나란히 PPQ라운드에서 승리를 거뒀다.<br><br>대회 2일차인 21일에는 오전 11시부터 LPBA PQ라운드가 진행되며, PQ라운드에 통과한 선수들은 오후 4시 25분부터 LPBA 64강전에 나선다. LPBA 64강전부터는 김가영(하나카드)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 김민아(NH농협카드) 임정숙(크라운해태) 김상아(하림) 차유람(휴온스) 등 시드를 받은 LPBA 강호들이 본격적으로 대회에 출전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10/21/0003376588_004_20251021103012670.jpg" alt="" /><em class="img_desc">기미도경. /사진=PBA 투어 제공</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황선우, 전국체전서 아시아 신기록…"모든 노력 보상 받는 기분" 10-21 다음 ‘임시 총감독직 해임’ 김선태 이사, 빙상연맹의 사임 권고 거부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