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 전국체전서 아시아 신기록…"모든 노력 보상 받는 기분" 작성일 10-21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5/10/21/2025102190055_0_20251021103016776.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20일 오후 부산 동래구 사직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일반부 자유형 200m 결승에서 황선우(강원도청)가 기록을 확인하고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한국 수영의 간판스타 황선우가 남자 자유형 200m에서 아시아 신기록을 세웠다.<br><br>전국체전에 출전 중인 황선우는 20일 부산 사직종합운동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일반부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3초92의 기록으로 들어왔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때 쓴 한국 기록 1분44초40을 0.48초 앞당겼을 뿐 아니라, 중국 쑨양이 갖고 있던 아시아 기록 1분44초39마저 앞당겼다.<br><br>당연히, 1분44초대의 벽을 깬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br><br>황선우는 "도쿄올림픽 때부터 간절히 바랐던 43초의 벽을 깨서 정말 기쁘다"면서 "준비 과정에서 힘든 순간도 많았지만, 그 모든 노력이 보상받는 기분"이라고 감격했다. 그러면서 "기록은 한 번이 아니라 여러 번 나와야 비로소 내 기록이 된다고 생각한다. 지금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43초대를 꾸준히 유지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br><br>황선우는 오늘(21일) 개인혼영 200m와 계영 400m에서 역영을 이어간다. 관련자료 이전 1만5000년 기후 복원, 빙하 후퇴 늦췄던 '자연 방파제' 있었다 10-21 다음 '20대 팀리거' 조예은, PPQ 가뿐히 통과... 역대 최고 성적 쓸까 [PBA 투어]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