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정 "엄마 별명은 '마녀'…마흔 살까지 말 안 섞었다" 작성일 10-21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U0fAyaet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8d0eb45efef0954c8774de1c649e9aa7921e2842bd88e2076f0e9f626d17b8" dmcf-pid="6mwWKnqFH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배우 황석정이 20일 오후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어머니에 대한 생각을 솔직히 밝혔다. (사진=KBS 제공) 2025.10.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newsis/20251021104115113fcov.jpg" data-org-width="720" dmcf-mid="4YT0MDPKX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newsis/20251021104115113fco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배우 황석정이 20일 오후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어머니에 대한 생각을 솔직히 밝혔다. (사진=KBS 제공) 2025.10.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2f24affb2e665d2082e1be214bbae6990a80ef8a85c8647213014a3499a2cbe" dmcf-pid="PsrY9LB31C"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배우 황석정이 어머니에 대한 생각을 솔직히 밝혔다.</p> <p contents-hash="de6981a0380795f940ea39d1389d3fb7a56747bf5d437691ef9541ccc6a9e40b" dmcf-pid="QOmG2ob0ZI" dmcf-ptype="general">2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배우 박원숙, 홍진희, 황석정, 가수 혜은이, 코미디언 오나미가 충남 공주에서 활동 중인 시인 나태주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891a62826d4c1148eac6542d004bc51b113349598b335052faf29065aabe598b" dmcf-pid="xIsHVgKpHO" dmcf-ptype="general">이날 멤버들은 '어머니'를 주제로 시를 썼다. 나태주는 '어머니 생각'이라는 시를 지었다며 "어머니 번호가 아직 있다. 5년 전에 돌아가셨는데 그대로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a9c65c6c2276b249564b79fcc77fccdd2a6a2e84f5daf13146c490f65b32463" dmcf-pid="yV9dIFmj1s" dmcf-ptype="general">박원숙은 "어머니가 생전에 손만두를 해주셨다"며 "냉동실에 넣어놓고 잊어버렸는데 어느 날 냉장고를 여니까 손만두가 나오더라. 엄마 손만두를 끓여놓고는 못 먹겠더라"고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8c4b5a34fa7835fafd8fed7918f7cc95c590908bd9e0af4be38246831a5a0e88" dmcf-pid="Wf2JC3sA1m" dmcf-ptype="general">나태주와 멤버들이 어머니에 대한 추억을 나누는 가운데 황석정은 홀로 공감하지 못했다. 황석정은 "모두가 엄마를 좋게 얘기하는데 엄마가 꼭 그렇지만은 않다. 그것도 시가 될 수 있냐"고 물었다.</p> <p contents-hash="baf614f925497ead1c2cc804b90354effba8f4ec8b144fa56363382f95e4f034" dmcf-pid="Y4Vih0Octr" dmcf-ptype="general">앞서 그는 어머니에 대한 아픈 감정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였던 바.</p> <p contents-hash="31c89a8ca4299a2cd84f7e9ac4c11e87e64df30335515f1e7e26c9eb0c2daad9" dmcf-pid="GF1KglnQ1w" dmcf-ptype="general">황석정은 "엄마의 별명이 '마녀'였다. 대학 때 부산에 내려가면 동네 아줌마가 '너희 엄마 힘들지?'라고 물으셨다. 엄마하고 말도 안 하고 마흔살까지 말을 섞어본 적이 없다. 엄마가 옆에 오면 숨이 안 쉬어졌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2c6d0ee6bedc60932c88f34b62531b9b37213f298f926de221f42a58f7a06c1" dmcf-pid="H3t9aSLxYD" dmcf-ptype="general">이에 나태주는 "솔직하게 해라. 저는 어머니에게 잘 못 했다. 심지어 '어머니는 네모지고 외할머니는 둥글다'라고 했다. 어머니에게 충격적인 이야기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bf9adb1d204f507570a997fd1c9d9a9d4528a8110d4ac218c175cf9f0fc7466" dmcf-pid="X0F2NvoMZE" dmcf-ptype="general">이어 "우리 집이 육 남매인데 어머니한테 저는 여섯 개 중의 하나였다. 다른 아이들한테도 (사랑을) 나눠줘야 하니까 그랬던 거다. 그래서 내가 되게 섭섭했다"며 자신의 경험담으로 황석정을 위로했다.</p> <p contents-hash="97bffdd2663f3bce466cbfa39b4aee730224a75bb973992aa35698eb81eaf566" dmcf-pid="ZZHziOe4Yk"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zooey@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수빈, 베이징 팬사인회 정료…현지 팬들과 뜻깊은 만남 10-21 다음 씨네큐브 '극장의 시간들', 주요 영화제 연속 초청 쾌거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